Seonrimwonji

미천골 계곡에 남아 있는 폐사지입니다.
9세기 후반에 산이 무너져 폐사 된 후 복원되지 않았다 합니다.

상당히 오래된 사찰의 승려 훈련 기도원 비슷한 잔터입니다. 이런 첩첩산골에 국가 주도의 시설을 지어 관리 했다는 기록이 있다니. 1200년 전에도 국가 틀이 명백히 작동했다는 증거. 공적인 세력이나 관리 수준이 상당히 높았다는 걸 확인가능합니다.

미(쌀미)천(내천)골이란 유례을 만든 곳인데, 스님들의 공양을 위해 쌀을 씻은 물이 흰색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양양서면미천골휴양지내에 엤는 통일신라시대(900년)대 의 절터로 약천명이 주거했는대 그당시 산사태로무너지고 지금은 터와 보물4점 삼층석탑등 이 있어 그 달시를 회살케 한다
특히 여름 오토 캠핑장으로 가면서 더욱.......

미천골에 있는 문화유산 입니다

열정적인 사람들을 만나서 즐겁고 기뻤다.

조용하며 선사들의 자취를 맛볼 수 있음.

문화재 관라

좋아요

역사적 장소라하여 잠시 서서 둘러 보았습니다. 시간은 흘러 너른 공터만 남은데도 꽉 찬 듯한 느낌은 아마도 방문하시는 모든이가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 호흡에 지나칠 수 있는 곳이지만 잠시나마 생각을 머물게 하기 충분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