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ongol Nature Recreation Forest

True countryside with stunning views over green mountains, shady trails and singing birds. Must go there!

가을 비오는 숲속 자연휴양림은 너무나도 매력적입니다. 산에서 산을 넘어 흐르는 운무와 새소리, 계곡 흐르는 물소리는 그 어떤 천상의 소리보다 아름답네요. 맘껏 휴양하고 왔습니다. 양양이나 식당을 가기에 차로 40여분 이상 나가야 한는 거리에 있지만 그 이상의 자연 누리기는 감수하고도 남을만큼 좋았네요. 아침 일찍 캠핑장 산책도 놓치지 마세요. ^^

야영장 바로 옆에 계곡 물이 흐르는데 다소 물이 흐르는소리가 신경이 쓰일수도 있습니다
전 귀마개 하고 자서 괜찮지만
화장실,취사장, 샤워장,쓰레기 버리는곳등
시설이 잘 갖춰져있구요
물론 주위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오셔서 구경하거나 아침일직이 산책을 추천드려요~!!

6월 주말 1박 15,500원. 1야영장을 이용했다.

입장 시 쓰레기봉투를 사야하므로 현금이 있어야한다.
샤워기 온수는 10분에 천원이고, 사람이 여러명이라도 카드는 한장이라서 나눠 써야한다.

매표소부터 야영장까지 몇킬로미터를 가야한다.
야영장 다리 앞에 주차을 하고, 사이트까지 짐을 옮겨야한다.
길이 평탄하지 않아서 간소하게 가는 게 좋다.
데크마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전기가 사이트 데크 가까이에 있어 릴선이 없어도 이용기 좋다.
계곡이 있어 여름에 야영하기 좋고, 자리는 계곡쪽이 좋다.
산 속이라서 벌레가 많다.

취사장에 온수가 나온다. 개수대 네다섯대.
화장실 세면대 2개, 화장지가 있다.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깨끗한 편이고, 벌레가 많은건 고려해야한다.
샤워실은 2칸이고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다. 온수카드 대면 온수도 잘 나온다. 옷걸이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옷 걸 때 주의해야한다.
화장실과 샤워실 모두 비누가 없다.

멋진 자연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시설 관리가 잘되어 있고요 매년 가고 싶지만 성수기 추첨이..강추 사계절 다 좋아요 여름에 추워요

서울에서 가는 거리가 멀긴 멀어요.
그렇지만 오지에 온 느낌이랄까요?
여름에오면 정말 더욱 더 힐링되는곳일듯 합니다.

정말 다시 가봐야할곳임에 틀림없습니다.

맑은 공기 조용한 환경 깨끗한물 모든게 너무 좋았다 다만 방갈로 팬션등은 시설이 낡아 보였다 화장실도 냄새가 많이 났다

취소 권고 문자가 온 이율 알 듯 했다. 길이 얼어붙어서.
매표소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다 까페쪽으로 방향 틀면 위치한 곳... 따뜻해서 좋았다. 숙박하는덴 큰 불편은 없었고, 골짜기 살피며 휴양림 내 시설 살피는 자미가 소소했다.

서울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양양에 있는해변에서는 약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1. 휴양관에 머물렀는데, 입실 시 쓰레기봉투와 에어컨 카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현금 카드 모두 가능하며 쓰레기봉투는 약 700원 그리고 에어컨 카드는 2000원입니다. 에어컨 카드는 객실 내에 있는 에어컨에 터치하면 그때부터 퇴실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이 필요없다 생각되면 처음부터 쓰지 않고 있다가 퇴실 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예 쓰지 않은 카드일 경우입니다. 계곡이 바로 옆에 있어서 시원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덥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고, 또한 휴양림 중 이렇게 넓은 곳은 본 적이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일단 구매하시고 다음날 환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미천골은 숲속의 집, 휴양관, 캠핑장 어디를 이용하시건 사용이 가능한 야외테이블이 있습니다.
3. 캠핑장은 크게 3야영장까지 있는데 각 야영장 거리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차로 움직일 때 교행이 가능한 곳도 있고 불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4. 불바라기 약수터는 현재(2023년 6월 중순) 낙석우려로 인해 무기한 입장금지입니다. 불바라기 약수터 방문을 위해 오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5. 야영장의 취사장, 화장실, 샤워실의 위생상태는 휴양림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휴양림의 시설을 사설캠핑장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차가운 물로만 샤워하는 것은 무료이며 뜨거운 물은 따로 돈을 내야 합니다.
6. 불바라기 약수터에 가시는 분들은 야영장을 지나 차가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는 곳까지 가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임도길이 있고 화장실이 있는 곳 근처에 적당히 주차하세요.

터널을 통과하고 통과하고 통과하면..11킬로 마지막 터널을 지나면 아름답고 너무나 깨끗한 자연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5.6킬로를 들어가야 나오는 캠핑장이라니...도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소리와 커브를 돌 때마다 달라지는 풍경에 차를 세우고 싶어지실 거에요. 불바라기 약수터까지 오르는 길도 차량을 못 들어가지만 지긋한 오르막이라 트레킹하기 좋습니다. 별이 쏟아질 듯한 풍경과 하루하루 달라지는 가을 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계곡과 단풍 맑은 물소리 너무 좋아요 진입로도 넓고 포장도로이며, 휴양관은 깨끗하고 계곡 물소리 들으며 힐링하고 있어요. 시설물도 너무 좋네요

이곳은 금년 11월초에 가을 단풍을 구경한 곳입니다. 경치가 좋았으며 특히 산책코스가 좋았습니다. 계곡에 흐르는 물은 맑았고 가뭄에도 좀 많은 편인데 계곡도 깨끗하여 보기에 상쾌하였어요. 그리고 다른 자연휴양림과 다른것은 일반인이 운영하는 펜션도 한군데 있었습니다.
휴양림입구에서 야영장까지는 거리가 3키로정도 되는 먼거리였습니다. 계곡의 경사가 급격하여 협곡을 이루어서 외국에 온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여긴 언제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는 곳이다.
이번엔 3년만에 불바라기 약수터 트레킹 완료했는데,
정~~~~~~~~~~말 좋았다.
왜좋은지 써버리면. 영화 스포한 꼴이되니, 직접 방문해보세요~~

골이 깊은곳에 위치해서 뷰맛집입니다.
특이하게 입장후 계곡을 따라 휴양관. 캠핑장 사설 펜션등이 있어요.
트레킹코스도 있어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휴양림입니다.
양양선림원지터가 있으며 보물이있고
미천골의 이름이 생기게된 사찰이기도해요.
쌀을 씻는물이 하천을 뒤덮을정도로
큰사찰이었음을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고합니다. 큰샘실폭포가 있는데 비가오면 그 물줄기가 특이하고 멋져요.

야영장 내 사이트 간 간격도 적당하고 화장실 샤워장 등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미천골 계곡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기 좋고, 물 깨끗하고
밤에 별이 쏟아져요~
산림욕도 많이 하고 가요

계곡물이 참 깨끗하고 좋네요~ 어린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도 많아보였구요~ 물놀이하기도 좋아요, 안전요원은 없기때문에 어른들이 항시 지켜봐주시고 안전용품도 잘챙겨오면 좋겠네요^^
휴양관이랑 야영장 오토캠핑장(전기가능) 등 휴양림 시설있구요 당일 일반 입장도 매표하면 가능합니다^^ 휴양림 안쪽에 사설펜션?들도 있어보이네요~
나무가 많아그런지 휴양림 안과 바깥동네가 3~4도 정도 차이나는것 같아요^^ 여름인데도 그늘에있으니 시원하느낌이 들어요 :)

너무좋아요!
주변의공기가 너무 말고 머무는순간 자동힐링의 기븐너무 좋아요.
한번체험해보세요.
요금일반1000원.

최고의 자연 휴양림 미천골
이곳은 정말 깨끗한 자연 그대로의 선물
깨끗한 물 . 상쾌한 공기 . 싱그런 풍경 모든 조합이 다 이루어져 있는 이곳 항상 포근한 곳입니다.

계곡이 넘나 상쾌해서 더운여름나기엔 짱입니다요. 매표소에서 4km올라가면 오캠데크있어요. 데크110번ㅡ105번까지 짱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