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ta Station

Small country train stop. The porcelain capital of Japan. They take their porcelain serious here, y’all.

Very cozy train station 😊

Good

この日は何かあったんでしょうか？
外人さんが多く、多分エジプトというかサウジアラビアというかそんな感じになってました(笑)
お土産屋があったり、みどりの窓口、ところどころに有田焼を感じさせる置物や小物あり、こじんまりした見た目で中身は充実しているという、できる駅でした(笑)

駅舎看板が有田焼になってる辺りこだわりを感じます。
名物駅弁の有田焼の器に入った有田焼カレーも売ってます。売店で温めてもらえるので列車の中で愉しめます。

大きな有田焼の皿がありました。
ホームにも有田焼がありました。

순백의 청아한 백자를 닮은 #아리타역 은 큐슈의 소도시 감성이 물씬 풍긴다. 아리타 여행은 역에서 정면으로 길을 따라 가면 빠알간 컨테이너박스가 인상적인 카페겸 관광안내소로부터 시작된다.

素敵な駅でした
有田焼カレーを買おうかと思ってましたが
やーめた😛
写真だけ無駄に撮って投稿🐮

Pergi kemanapun lewatnya ya arita station.
Memories in japan 2016-2021

규슈도자기박물관을 가기 위해 내리는 소박한 역. 역 앞 시설로는 콘테이너 박스모양 인포메이션 센터, 카페, 편의점 등. 가미아리타와 한 정거장이지만 도보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니 열차시간을 고려하여 일정을 정하기 바람.

有田焼があちこちに使用されています。
陶器市では列車利用が増発もされて便利です。

그 흔한 티켓밴딩머신도 없는 작은 역

소소한 시골역 느낌이 더 정감이 간다

意外に素朴な駅です。駅前にタクシー乗り場があります。

駅周辺から少しだけ歩くと、お店があります。
松浦鉄道利用の方は、車内で精算して、精算済み証明を駅改札に渡すシステムでした。

참 예쁜 역이다. 아리타 여행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는곳이다. 역 안에는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아리타 에키벤을 먹을슈있다.점장님도 착하셔서 어디서 먹을곳 인포메이션 전부다 알려주셨다.

나가사키에서 후쿠오카 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한국어로 된 가이드 맵이 있어서 준비 없이 오더라도 잘 구경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캐리어 보관함 큰 거 하나 사용하는 데 700엔 들었어요. 기내용 캐리어 3개가 들어갈 수 있었고 100엔 짜리만 사용 가능합니다.
역 앞 2번째? 가게에서 캐리어 하나 당 300엔에 영업시간 동안 맡길 수 있는 듯합니다.

夕暮れ時には風情があり、心地良さを感じます。

伊万里へ行くには、有田駅で松浦鉄道に乗り換える必要があります。

駅前の街並みが素敵です。

松浦鉄道の終点です。貨物のターミナルがあります。
松浦鉄道とJRの共同の駅です。

ドラえもん有田焼きカレー駅弁が1日100個限定で売ら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