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cks Centre

Many great shops offering a wide selection of goods.
Preferred store is Coco leather.

The Rock Centre

The Rocks는 Sydney Opera House와 하버 브릿지가 있는 써퀼러키에서 NSW주립 현대미술관 뒷편에 위치해있고 Pancakes, Cafe, Bar등 유명한 맛집들이 몰려있는 곳입니다~

The Rocks는 시드니를 여행오신 분들에게 이미 유명해져서 많은 정보들을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수 있으실꺼라 생각됩니다.

The Rocks Centre 안에 들어가면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현지 귀국 선물 등을 구입하실 수 있고 Rocks Centre 주변에는 매년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는데 올 해도 예쁘게 잘 꾸며놓아 가서 직접보니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The Rocks Market과 함께 볼꺼리도 많고 다양한 선물을 구입하실 수 있는 이 곳은 시드니에 관광오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The shopping centre is not big, but it contains a nice selection of shops. It is not worth going out of your way for a visit, but if you are passing, it is worth popping in to pick up some souvenirs.
There are places to eat and toilets.

Small but very nice collection of shops, especially for aboriginal art and craft works. On a weekend it is accompanied by numerous outdoor stalls with arts crafts and food stuffs.

Best place for souvenir shopping

Centre不大，裡面有少數店家可以購買紀念品，周圍有咖啡館☕，下午很適合到這邊喝杯咖啡享受悠閒時光～

不大的購物中心，但算多元店面，逛起來算舒服，吃喝玩樂都有，巧克力專賣店，皮革商品專賣店，糖果專賣店，原住民手作藝術品展覽中心，專有的紀念品禮品店，可以進來逛.

Be careful, some stores sell fake goods. I bought a scarf, which was labeled UGG, a blend of merino, cashmere and fur for 90 dollars, not imagining that Australia allows commercialization of fake goods in the open. Walking away from the store I looked again at the scarf I have just bought when I noticed a different tag, which sad 100% cashmere. At this point it was clear that I was duped, I went back, the seller lied through her teeth that is of course the real thing. When I demanded a return it was: “sorry we do not do returns.” Caveat emptor! They can even get people in trouble, in Switzerland you can get a hefty fine for importing counterfeit goods. Horrible people!

UGG 부츠 매장갔는데 인종차별 Racist 가 있는곳.

신발 신어보는데 양말 신지 말라하는것도 웃겼지만
같이 간 분이 신발 있냐고 물어보니 찾으러 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자기 신발이 아니라서 사이즈도 잘 몰라서 아닌것 같다고 정중히 말하러 갔는데
그 사람 등 뒤에 대고 욕을하네^^^^

못알아들을지 알았나??

구글지도에도 안나오는거 보니 이미 욕 많이 먹은곳인듯.

다른 호주 기념품을 판매하는곳들은 전부 좋았는데
기분 팍 상하게 하는곳이에요.

싸우고 싶거나 욕 먹고 싶으면 가는곳

ugg 매장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호주의 좋은 이미지를 다 깎아먹는 성질 더러운
사장아저씨가 있어요.
단지 사이즈 하나 보여 달라고 했는데 그냥 나가니 신발을 던지면서 바쁜데 사이즈 보여달라고 하고 난리야 라고 성질을 내더군요. 조금 있다가 뒤따라 나오던 손님도 굉장히 기분 나쁘게 나오더라고요.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돈 내고 신어보라고 면박주고 뭐라고 했나봐요.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 절대 이런 사람에게 매상 올려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