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ACADEMY

This is the first time that my sons and I study abroad in a short term language academy. All the staff and the teachers here are nice and friendly, just like the information that I got from the Facebook of Hana Academy. It is a small, vivid, and warm school and welcomes everybody to join them.
We stayed here for 3 weeks. One of my sons took the course in Monterssori kindergarten, which is super great, the older one and I took one on one classes. Life here is fulfilling and quite busy. In the middle, if you have any problems with the courses, you can ask the office to help and change the schedule or the materials you used.
The location of the school is very convenient. There are many useful stores around the school, such as supermarkets, 711, Korean and Chinese restaurants, massage stores, etc. It is interesting to have explorations. But I think the cafeteria in the school is enough and healthy. Also,It is very thoughtful that they clean the room and wash the clothes twice a week. Every weekend, there are activities for us to choose from the school and all the students could go out and play together. By the way, my younger son took a swimming class with an old gentle teacher who is patient and active. My son has a great improvement. We all had nice memories! Ps. We are Taiwanese!

Officers and teachers here are kind and friendly. They always try their best to resolve the problems that students are facing and fully support to fulfill students’ requests, especially the activities on weekends. I and my daughters have joyful and enjoyable weekends during our stay at Hana Academy in July 2023.

Hi, my name is Hung Chun Kuo, I come from Taiwan with my wife and 2 kids. Unlike most of the students, I’m staying here in HANA academy for only a week. While my family are focusing on their English studies, I am focusing more on knowing how the academy works, what environment my family is living in and what education they are taking. Like teacher Loida said, “I’m here to experience.”
After staying for a few days, I found the environment in HANA academy is clean and comfortable. The dormitory reminds me my school days decades ago, however, room cleaning and laundry services twice a week making It more comfortable than what I had when I was a student in college. The food in the cafeteria is good. Apparently, the meals everyday are Korean style and it’s fine to us. We have Korean food often in Taiwan, too. What we like the most in the Academy is the swimming pool. My kids and I had a lot of fun.
In the 1:1 class that I took, I found it very interesting that I can learn many things about Philippines by chatting with the teachers. Before coming here, I didn’t know anything about Philippines, and this is the first time that I visit this country. I have been to many countries in the world such as Japan, Korea, Sweden, Italy, Germany…and so on. The experience this time in Philippines is quite different because I usually don’t have that much chance to talk to the local people, and even I do, we don’t talk as deep as this time here. With the teachers we talked about territory of Philippines, languages, food, traffic, pollutions, crimes, social benefit, family values and even politics. This is the experience that I don’t usually have in comparison with traveling in other countries, which is amazing.
During the 1:1 class I didn’t use the textbooks provided to me because I’m only taking class for 4 days. The second reason is that the teacher thinks it’s too easy to me. But it doesn’t mean that I have learned nothing in terms of English study. On the contrary, other than chatting, the grammar taught by teacher Phil, the phrasal verb taught by teacher Ted and the vocabulary taught by teacher PJ are all very useful and impressive to me. I’m sure that I can improve my English more if I stay longer. Unfortunately, I must leave sooner than my family does because my job doesn’t allow me to stay that long.
I really hope that my family can improve their English skills in such kind of English-speaking environment, which we don’t have in Taiwan. It would be helpful for my wife’s career if her English skill can be improved. For the fact that Taiwan being such a small island, our children must go out of the country and explore the world to achieve various goals. My expectation is for my children to get along with students from other countries, to develop broader view of being part of the global village and to learn their knowledge internationally. After these days I can see that HANA academy is a good choice we made, and hopefully they can find learning English helpful and interesting during their staying.

The Teachers and staff are very nice and helpful, they support me alot.
The Swimming pool is large and clean.
My English has improved alot.
I enjoy the time i spent here
Thank you so much!!!
Lily Nguyen

HAna Academy is the great school for students to study how to speak English like a foreigner.

The teachers and staff are kind and good! It is a good choice for learning English!

This is a beautiful school and the teaching method is very good!

A great place to work at.

I love this school

하나어학원 한달 연수 후기

3인 가족연수로 한달간 하나어학원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처음 연수오기전에 여러 어학원과 비교하다가
둘째가 아직 어려서(5살) 어학원내에 유치원이 운영중인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1.시설
시설은,, 솔직히 오래됐어요~ 그래도 크게 거슬리는거 없어서 저는 적응하고 지낼만했습니다
청소 주2회 해주시는데 그때마다 침대시트, 이불, 베게커버 교체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물도 잘나오고 샤워기필터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저는 열흘에서 2주에 한번정도 필터교체해서 사용했어요
물 틀면 초반에는 냄새가 좀 나요;; 안날때도 있구요~물 계속 틀어놓으면 냄새 사라지긴합니다
수영장은 아주 좋았어요 소독약냄새 안나고 피부트러블 전혀 없었습니다 워낙에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것같아요
원장님이 시설 노후된 부분은 조금씩 보수해나간다고하셨으니 점차 좋아지지않을까 싶습니다

2.식단
한식 위주로 나와요. 저는 남이 해주는 음식이라는 점, 그것만으로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그럭저럭 잘 먹었어요
다만 입에 안맞거나 매운 음식 나올때는 참치나 김도 같이 먹여서 괜찮았습니다

3.위치
앙헬레스에 위치해있어요. 근처에 마사지샵,식당,마트있어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네포몰, sm몰도 가깝구요
어학원 근처에 pure gold 마트있는데 거기에서 간단히 필요한거 살수있습니다. 다만 과일이 많지않아서 망고나 수박, 바나나 살려면 좀 더 멀리 나가야해요

4.수업
제일 중요한 수업, 저는 오전3타임들었고, 큰아이는 일대일 4, 그룹2, 액티비티2, 둘째아이는 오전 킨더, 오후 일대일3, 액티비티 1 이렇게 수업들었습니다
그룹수업이랑 액티비티 수업은 가족연수가 저희밖에 없어서
일대일 수업처럼 받았어요^^ 비수기에 오니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원장님이 저녁에도 1타임 액티비티수업 받게 해주셔서 어학원에서 생활하는 현지 아이들2명과 함께 놀았습니다아이들은 영어로 놀고 저는 자유시간 ㅎ(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일주일에 1번 티쳐를 바꿀수있어서 아이와 상의해서 좀더 아이성향과 맞는 티쳐로 교체했었구요
수업시간에 미디어노출(영상보여주기) 되는 경우가 초반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하지말아달라 부탁드렸고 그 이후로는 같은 일이 생기진 않았어요
특히 연수 초반에는 아이가 수업하고오면 어떤 거 배웠는지, 뭘했는지 등등 잘 이야기나눠서 꼼꼼하게 챙겨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달은 정말 짧거든요 이왕이면,,^^
경력있고 성격도 좋은 티쳐분들이라서 그외에는 믿고 맡겼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피드백 보내주세요
저희 아이는 티쳐 한분과 한국가서도 온라인수업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5.기타
건강 유의하세요. 영양제, 약도 잘 챙겨야할것같아요
평안한 연수생활이 되려면 아프지않는게 제일 중요할 것같아요 저는 둘째가 수족구에 걸려서 5일정도 좀 힘들었습니다
어린 자녀분 데리고 연수오시는 분들이라면 감기나 배탈, 요로감염, 땀띠약 외에도 수족구도 꼭 염두해두시고 비상약 잘 챙기시길 바래요(특히, 구강염증 시 뿌리는 스프레이)

한달은 정말 짧았어요 아이들도 다음에 필리핀연수 또 오고싶다고 했으니 이정도면 성공적인 연수인것같아요^^
여기 오시는 다른 분들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개월 어학 연수로 있었습니다. 다른 학원이랑 비교해 봤을 때도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며 카페테리아 밥도 한국 분들한테 맞춰서 한식 위주로 나옵니다! Ielts 코스, ESL 코스 두 가지가 있는데요. 원하시는 가격대로 코스를 들으시면 됩니다. 1대1 수업도 있고 그룹 수업도 있습니다. 학원에 다양한 나라에서 학생들이 오기 때문에 다양한 국적에 친구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정말 공부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보다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없습니다. 학원 주변에 즐길 수 있는 엑티비티가 많은데요. 옆에서 바로 골프를 즐길 수도 있고 학원 건너편에는 배드민턴장 학원 안에는 수영장도 사진과 다르게 깊은 곳이 있어서 성인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약 3개월동안 하나 어학원을 다녔는데 선생님 들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영어 말하기와 듣기가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한국과 비슷할 만큼 빨라서 그런점에서는 걱정을 안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밥은 한식위주로 나와서 한국 밥이 그립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리고 주위에 시설들이 많아서 대중교통을 타거나 걸어다니는 거에서는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선생님 느낌도 많았지만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말을 더 편하게 할수있었어요!

하나아카데미 두달살기 했어요!🥳
우선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
벌써 집에 가야 한다는게 너무 아쉽기만 해요.. 너무 친절하신 원장님 그리고 모든면에서 객관적으로 봐주시고 조언해주시는 실장님 항상 웃으시며 힘든일 없냐고 항상 신경써주시고 해결해주시는 해결사 민지 매니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가 딱 맞는 하나어학원 맞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영어를 생각할때 공부가 아닌 일상대화로 받아들이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담당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아이가 지나갈때마다 사랑으로 이름 불러주시고 일상을 물어봐 주셔서 그또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아카데미 밥은 보통 한식이 나오는데 국 맛집입니다. 성격좋으신 쉐프가 항상 안부 물어보며 인사해주시는 밥을 먹어서 그런지..2kg쪄서 돌아갑니다🥲🤭
그리고 다른 어학원에도 있어봤지만
수영장물이 정말정말 너무 좋았어요..아이들이
피부 트러블 하나 없이 두달살이를 했습니다..🥰
어떤 글으로도 부족해요.. 정말정말 감사했고 또 다시 오겠습니다..💗 사랑으로 아이들을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하나어학원에는 정말 너무 귀여운 하루와 럭키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럭키와 함께 산책을 했던게 기억에 또 남는다고 합니다🥰

두 딸과 함께 갔을때 행복하고 즐거운 영어공부여행이였습니다. 좋네요.

다른어학원도 이용했었는데 2년째 이용하는 이유가 다 있겠죠?

원장님도 친절하고 시설은 노후가 되었지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나어학원 한식이 그립네요 맛있었어요

아주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또봅시다~~

다들 잘지내세요 good bye

부족함 없는 한달 이었습니다.
코리안타운, 네포몰, SM몰 어디든지 원하면 15분 내 이동이 쉬운 어학원 위치.
특히 길 건너면 gs슈퍼마켓 만한 큰 로컬 슈퍼, 졸리비, 던킨도넛, 세븐일레븐 원하면 뭐든 구할 수 있어요.
어학원 내 책임감 있는 티쳐들의 1:1 수업들과 그룹스터디.
매주 아이 수업에 대한 적극적인 피드백 역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물은 조금 오래 되었지만 문제가 있으면 원장님 실장님 메니저님 현지 직원분들 모두 즉시 해결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디스 이즈 필리핀 이라는 말이 있지만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매일 학원주변 피트니스 센터에서 헬스/복싱 등 운동도 하고 망고도 아주 많이 먹고 좋은 기억으로 돌아 갑니다.
Ps.트래블월랫만 있으면 환전 걱정없이 인출, 그랩 등 아주 편합니다.
(네포, SM 차이나뱅크는 트래블월랫, EXK 모두 1회 20,000페소 인출 가능합니다. 단, 출금 횟수에 따라 수수료가 다름)

지인 추천으로 올겨울 4주동안 머물며 아이들과 함께 영어공부했습니다. 시설이 조금 낡아서 불편한점이 있지만 그것말고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근처에 마트와 식당이 가까이 있어서 다니기에 불편한이 없었고 위치가 좋아서 어디든 이동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다음 겨울방학때 또 오고싶다고 하네요. 원장님과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불편한게 있을때 요청드리면 빠르게 해결되는점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6살 아이와 남편과 함께 했어요!
작년에 세부막탄기숙사유치부어학원, 세부시티에서 아파트거주-통학유치원 경험이있는데, 이번 4주가 세가족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았어요. 4주는 너무 짧아요ㅠㅠ

선생님들은 영어교육과 아이들에게 진심이신게 느껴졌어요. 아이도 남편도 수업에 만족도가 높았어요~ 엑티비티 시간엔 수영, 탁구, 공놀이 등등 아이가 땀내며 즐거워했어요.

그리고 학원 관계자분들 모두들 참 따뜻하고 좋아요. 식사도 맛있고 수영장물도 정말 어느 곳 보다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됩니다.

저랑 남편은 바로 옆에서 골프 레슨 받았는데 너무 혜자였고, 마사지샵도.. 붐치킨도~ 그리고 학원내에 있는 독서실 공간도 너무 좋았어요. 업무하거나 공부하기에 딱이라서 아이 유치원 보내고 항상 알찬 하루를 보내서 뿌듯하네요.

단점은 낡고 오래된데다 청소가 엄청나게 깨끗하진 않지만.. 뭐 이건 금방 적응하고 지낼만하며 다른 장점들이 다 커버를 해줍니다. (가성비 좋아요. )

특유의 하나아카데미만의 바이브가 있는 것 같아요. 흠뻑 젖어있었네요~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의사 100프로 입니다. 제가 있을때도 4주 짧아 연장하신 분, 재방문 하시는 가족분들이 많았는데 그럴만 해요!

이번 겨울방학때 초등남매와 함께 한달다녀왔습니다. 일단 일주일 두번 청소와 빨래를 해주시고 식사를 챙겨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 인도어골프연습장이 있고 근처에 음식점과 마트가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배달도 엄청 빠릅니다. 다만 제개인적인생각으로는 3인이상인분들은 가족실을 추천드립니다. 일반실을 아이들과 셋이 지내보니 너무 좁았습니다. 그럼에도 다음예약을 하고 갑니다. 분명 다시 오는 이유가 있겠죠??^^

2023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방문하고 너무좋아서 2024년 다시 오게되었네요~ 원장님, 매니저님,선생님들,일하시는 아떼,꾸야분들 너무친절하시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았어요~식사도 잘나오고 수영장도 너무좋고 아이들이 공부도하고 뛰어놀수 있어서 너무 맘에들었어요~ 어학원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도 많고 쇼핑몰 가기도 편하고 지리적으로도 생활하기 좋았어요~ 다시오고싶은 어학원입니다~ 행복한 방학보내고 갑니다~^^ 참~킨더도 잘되있어요~^^

한달 지내는 동안 불편사항을 빠르게 처리해 주어 고마웠습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주었고 그덕에 아이들은 선생님들을 잘 따르고 좋아했습니다
몇몇 선생님들의 발음은 좋지 않았지만 원어민 선생님들이 계셔서 보충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프선생님은 아이들을 즐겁게 가르쳐주는 좋은 멘토였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