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비디788 Cafe BD788

빵과 커피 모두 맛있는 곳.. 가격은 조큼.. 전반적으로 밝고 깨끗한 분위기

주차장도 넓고 카페도 넓어요.
빵이나 음료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맛있어서 용서되요.

주차장도 넓고 평일에는 붐비지도 않아서 좋아요♡ 커피가 맛은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싼 건 좀 아쉬워요

넓고 분위기 좋음. 음식 맛있음. 커피가격은 아메리카노 기준 7000원으로 다소 비싼편.

식구들 모임이라 13명 단체예약룸 이용했어요
네이버 예약하시면 되고 우린 예약 없이 방문했으나 가능한 방이 있어 안내받아 이용했어요

분당 야탑 뒤 산골짜기에 이런곳이 있을까 싶은 곳에 있는 뜻 밖의 카페..
분위기 좋고 다소 비싸지만 맛있는 자체 로스팅 커피..
도심 가까운 숲 속 카페

라자냐 20분 넘게 걸리는거 빼고는 다 좋아요

가격이 비싼 것 빼곤 괜찮음. 아메리카노 7000원이니..

다소 과한 가격대와 소리울림을 잡아주지 못하는 공간설계가 쾌적한 넓직한 카페의 장점을 잡아먹는 곳

맛4 가격1 양2 친절4 (총점5)

가볍게 커피 마시기에 상상도 못한 아메리카노 가격
도심근처 교외카페라 느끼기에 좋은 풍경이 없다
괜찮은 인테리어를 가졌어도 가격은 매우 당황스러웠다
파스타 값은 2만원인데 커피는 비싼걸보니 독점값인가 보다

[아메리카노 7000원 / 라떼 9500원]

케잌과 빵을 많이시켜도 1인1메뉴
빵은 빵이고 음료는 음료다
(5명이서 5만원치를 시켰는데 음료4개라고
1개더시키라함..)
아메리카노 6500원이 제일 저렴
전망은 묘지뷰
맛은 좋음 그러나 이 가격에 굳이 가야될지 모르겠음 소비자의 선택권은 많기에..
굳이 차를 끌고 굽이굽이 올라갈 이유는 뭐있을까
한번가도 두번은 안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