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angsa

What a little gem. You don't expect a temple complex that is to small and easy to get to to be so charming. You can be in and out in half an hour, but in that time you will see everything you expect from a temple complex as well as some of Korea's cultural heritage items.

AS an aded bonus they have a little restaurant that seres lunch. Just be sure to ask before going, because they might be preparing for something and not be taking guests.

Cozy temple in anyang art park

Peacefull

Healing spot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좋았습니다. 고려시대 때부터의 사찰이라고 하니, 역사가 오래되기도 했지만 문화재인 안양사 부도와 안양사 귀부가 꽤 멋집니다.

안양의 대표적인 사찰입니다.

태조 왕건이 이곳을 지나다가 좋은기운을 받고 건립하게 했다는 안양에 있는 안양사는 안양 예술공원근처에 있다
기도하기 좋은곳이다 삼성산을 등지고 있어 산행하다 하산후 들려도 되고 올라갈때 지나가도 되는 곳이다
안양시내에서 멀지도 않고 관악역에서도 가까운 멋진곳이다

기도하기 좋은 사찰입니다.

한적하니 좋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게 아니여서 산책 삼아 다녀가기 좋습니다.

안양의 지명이 태동한 사찰입니다.

접근성이 좋고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습니다.

안양사는오랜 사찰로서 고즈넉하고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소나무향이 강렬하고
심신안정에도 많은도움이 될 산책코스로
아주 좋아요!! 강추합니다

도심 속에서 편하게 찾을수 있는 절.

가끔 불상을 보러 찾아가는 곳. (불자 아님)

안양시에서 가까운데 있어서 한번다녀오세요!

부처님 오신날이라 잠시 참배하였습니다

삼성산에 가면서 자주 들러요~아늑하고 고즈넉한 사찰이라 불심이 가득 느껴져요~^^

조용하고깨굿한사찰입니다 자주방문하겠습니다

여기에가면 마음이 넘 편안합니다 여러분도 한번가보세요

안양사는 오랜 전통을 가진 사찰로 이곳을 찾는 이들은 마음의 평화와 조상님들의 은덕을 기리고 무사태평을 기도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