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Pyeongchon

Easy to park a car. Food in the same bldg.

I'm happy with this cinema so far. They don't seem to do any 3D movies, which is actually a blessing. This means there is no risk that you'll be sitting through a 2D movie projected through a 3D lens that a lazy theater manager didn't bother to change, as is often the case these days.

The top floor is designated a "CGV arthouse" (or whatever they call it these days) and plays more independent movies.

Update: Screen 4 seems to play 3D movies sometimes. Avoid this screen if you want to avoid problems with 2D movies.

We came here to watch "Atomic blond", parking lots entrance is very tight to enter, parked on 5 floor. 8th and 9th floor is CGVs, to buy tickets you need 8th, popcorn also here, same as every CGV veraiety of food, no diet cola, fried squid was very tasty.

Located near Pyeoncheon station. Home Plus express is close by, as well as Lotteria. Many restaurants and bars nearby as well. No 3d movies at this location though.

Cgv is a great place to watch a movie and really clean and neat.

It's a great place to see movies.

Not bad

good

Good

근 20년 가까이 단골. ^^
가족과 함께 영화 ~~~ 좋아요.

무엇보다도 주차 편하고, 식당 등 주변 갈 곳 많죠.

범계로갔다가 평촌이라서 택시타고 급하게 이동! 취향같은신 분들과 차분하게 잘봤어요! 포스터 개이득 감사합니다.

사채소년 잘 봤어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팝콘도 오랫만에 먹었어요.

한동안 타사 포함 전국 극장 팝콘 질이 너무 안좋아서 팝콘 없이 상영한지 1년은 족히. 넘았는데요
반신반의 하며 사 먹었어요
코로나 이전보다는 확실히 별로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는 나아진듯요.

고등학교 를 근처에서다닌이후로 되게 오랜만인이곳 ㅎㅎ 키오스크 있는거보고 세월이 흐르는구나~

롯데시네마에서는상영하지 않는
건국전쟁 영화를 볼 수있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대 고맙소~관람하고 왔어요.
거리 두기도 정확하게 실행하고 있구요.
괘적하고 친절하게 좌석도 잘 알려줘서 연세 드신분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영화관은 3면이 스크린이라서 더 현장에서 콘서트 보는 느낌이 생동감 있어요.

F열이 중간쯤 ? 시야가 좋았어요 ㅎㅎ

근처의 산본cgv와의 큰 차이점은 관람시 기본주차시간이 4시간으로 1시간이 길다는 것과 상영관이 많다는 것이에요.

경기도 남부에서 최근 영화선택의 다양성을 확인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봐야 할 곳. 단지 상영시간에 내 하루를 맞춰야 하는 건 감내할만한 것 같았던 아웃포스트.

앞좌석과의 단차가 크다고 해야하나요, 경사가 급하다 해야하나요~ 아무튼 앞좌석과의 거리도 넓직하고 앞사람 머리에 화면이 가려지지 않아 편하게 잘 관람했어요.

신도시 있는 영화관 특성 상 평일 주간에 사람 적음. 주차 타워 건물에 위치해 주차 입차 후 영화관 이동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