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시대 광명본점

I was like a kid in a candy store. There were a lot of variety when it came to desserts. Although the view and outdoor seating wasn't so impressive. Also it isn't the easiest to find.

This cafe is pretty unique. It's got a really interesting "barn" type cafe attached to the more upscale cafe and bakery. The "barn" was air-conditioned, so it was really comfortable. It also had lots of nice chairs and tables. Very quirky.

Huge beautiful place. Delicious Bread

Loved the ambient inside the shop.
Spring is the best time to visit to enjoy outdoor atmosphere

Good

주차장 시설/공간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그냥 ....진흙 바닥^^)

좌석 규모가 그렇게 크진 않았습니다

작은 별관 건물이 있으나...인테리어/분위기는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옛날 시골집? 창고? 같은 건물을 활용한듯..해요

빵 종류가 많고, 가격도 합리적인듯 합니다

빵, 커피, 음료 모두 맛있었어요

크림치즈통밀이 너무 맛나요!
빵들도 종류많고 주차장 넓어 좋아요
인테리어는 약간 올드한편이지만 빵때문에 자주 옵니다 ^^

주차장도 넓고, 분위기도 좋고,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정원이 잘 가꾸어진 분위기 좋은 까페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정원에 앉아서 미담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까페예요.

와우...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여라!!!
명장시대로....

빵부심..
빵을 사랑하는 사장님이 빵을 만드시니...
그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빵 모양도 얼마나 예쁜지!!

특히 대파 포카치아는 입안에 넣는 순간...
와우!! 를 외치게 하는 맛...

커피와 함께 먹는 케잌은 단쓴에 정석...

우중충했던 오늘...
달콤함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보물찾기 인테리어들...

7080 베이커리 쉼터를 들려보지 못해서..
다음에 또 방문해서 명장시대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보기로...

빵과 감성과 보물이 숨겨진 곳..

가장 행복한 순간의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명장시대를 방문해 보세요.

여전히 빵이 맛난곳~~항상 이곳에 오면 늘 밥먹고 2차 장소는 서로 말하지 않아도 이곳이다.주차가 조금 까다롭긴 해도 주차장이 넓어서 괜춘~~~빵도 너무 맛있고 날좋으면 잔디밭에도 자리가 놓여져 있어 애견이나 아이들 뛰놀기도 좋다

빵 구매 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하고 넓은 공간. 주차 안내도 해주셔서 편하게 주차. 가격은 다소 비싸나 프랜차이즈에서 볼 수 없는 맛있는 빵과 커피. 10시 오픈이라 브런치 장소로도 좋을 듯.

유명한 카페.
외부 테이블이있어서 애들과 애견 동반도 가능함
내부는 애견금지.
한여름이라 한산한편
명장님네라 빵이 다 맛난데
갠적으론 스콘, 생크림 들아간 빵 맛났음
크림치즈 바게뜨 같은 큰빵은 좀 마니 단 느낌
목포에 크롬방 꺼랑 느낌이 비슷한데
갠적으로 크롬방 조금 윈.
구름산지구인가 편입돼는거같아보이는데
어디론가 이전하겠지만
이런 외부공간은 마니 아쉬울듯

좌석도 여기저기 많고 마당이 잘꾸며져있어서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많이보여요 빵도 8종류사서 먹어봤는데 다맛있네요 나머지도 먹어보고싶어요 커피도 부모님들도 좋아하는 적당히 쓴 아메리카노였습니다

주차공간 넓으나 워낙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만차여서 주차쉽지 않았으나 주차관련 도와주시는 스텝분 계서서 수월했고 워낙 넓다보니 야외도 내부도 커피한잔 하며 담소하기 좋은곳

점심시간되니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아요. 근데도 자리는 넓어서 많았습니다. 빵은 맛잇고 종류도 많고 좋았는데 음료가 비싼편인듯.ㅠ

날씨도 좋고 빵도 맛있고 좋네요
지나갈때 항상 차가 줄서있어서 못가봤는데
이번에 웬일로 줄이 없어서 바로 방문해봤어요!

일단 제가 느끼기에 다른곳 보다 생크림이 너무 담백하게 맛있는것 같아요.
물론 다른 빵도 맛있는데 생크림은 예술입니다.
장모님 생신 케익도 여기서 사 먹었는데 좋았어요.
단점은 줄서서 먹어야 한다는 점인데 오늘은 전염병 때문에 사람이 좀 줄어서 줄을 안 섰어요.

역시 손님이 많네요! 본 건물 말고도 야외에도 별도 공간이 있어서 좋구~ 야외에서 아이들 뛰어놀수도있고 빵은 비싸지만 맛잇어요!

대한민국 제과명장이 만드신 빵이라니 가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빵보다 카페와 외부가 넘 잘 꾸며져있어서 어디 근교에 좋은 곳에 놀러온 기분이 들었네요. 빵과 음료 가격은 4~6천원대 정도고, 케이크 종류는 7천원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