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Grill

100% Reservation Required. The management customer service is phenomenal. I've never seen smokers so big. They bring Texas BBQ to Korea in a Texas big kind of way. Reservations are made through Naver. There's little to no chance you will get a seat without a reservation. Worth the wait.

Found this place while looking online...we were blown away by how good it was. It's a lot of food, but top-notch quality. I don't think you'd find a better Texas BBQ restaurant in Korea. The service was fantastic, the building is really pretty, and how could you hate having campfires outside at night? A great place, we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in the future.

Be aware that it is well off the beaten track, and takes awhile to get there from other cities.

Definitely go by car, it's easier that way. It took us 1hr to get to the restaurant from 영주시. Parking may be limited.

It was a cold Sunday morning and there was nowhere we could wait, except out in the cold. Once inside, the restaurant is a little warmer. The meat portions were a lot smaller than I expected, but tasty nonetheless. This is a great place for families.

One of the best places I have been to. The food was excellent. And service was great. It made it to my personal top 3 restaurants in Korea. Be warned though you need to know what real texas style barbecue is. It takes a lot of time and effort to make the food. It needs to be seasoned adequately and smoked for a long time to completion. They did a fantastic job and the taste is authentic. And thank goodness the sauces were not sweet. They were as authentic as can be. Thank you very much. Will love to visit again and again.

Nice food and staffs in nature. Make sure to make a book before you visit.

If u are looking for a good BBQ restaurant.

Maybe this place is the best u could find in this area.

As u know its in the mountains and its really hard to find good ones. So not decided what to eat?? Just go here. U will be satisfied.

Delicious ~

It was nice to eat this meet

the real texas is now in Korea.

good

구불구불 오르막을 지나 이 길이 맞나 싶을때 쯤 도착하는 집. 그 길이 한입 먹자마자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집. 살면서 한번은 꼭 먹어봐야 할 집.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워지는 집. 직원들 모두가 친절한 집. 예약해도 조금은 기다려야 될 수도 있는 집.

가격대가 살짝 나가긴 하나 사람 수대로 시켜서 먹기 때문에 절대 부족하지가 않음.
고기가 메인이라서 먹다보면 부대끼고 질림.
감튀도 맛있고 소스는 리필해서 충분히 많이 찍어먹으면 됨.
닭고기랑 돼지고기 같이 있는거 먹었고 음료수 500미리가 3000원이기에 절대 싼 곳은 아님

맛있었습니다. 우대갈비는 다소 느끼했지만 다른건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뽑기 이벤트랑 마시멜로우 서비스도 감사했어요ㅎ

전날 눈이 많이내려
주변 풍경이 너무 좋더라구요 맛도 맛이지만 주변 환경도 좋아서 더 맘에 들었내요..고기맛도 좋았어요 연하고 부럽고 라면을 못먹고와서 살짝아쉽긴 하더라구요 다음에 다시한번 방문하고싶어지더라구요

별 다섯개 잘 안주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곳.
연인, 가족, 누구와 와도 잘 어울리는 곳.
고기는 너무 부드러워 입안에서 없어진다는 표현이 맞을듯.ㅎ
먹고 1,000원짜리 머쉬맬로우 꼬치 가지고 나와 불멍과 함께 분위기를 즐기면 최고!!

그릴 바베큐 메뉴는 우리동네에도 있고 가봤는데....
예약을 했다니까
가 보자
주말 동안 완전 여름 기온이라 긴팔티가 더워더워
오늘은 비온다
윗지방으로 움직이니까 더 많이 온다
그런데 분위기는 더 있다
고속도로 앞에 선 산들이 그냥 다~ 수묵화네 수묵화
예정보다 일찍 도착해서 잠시 대기 하면서 장작의 향을 맡으면서 파수꾼 강아지랑 만났다
나이가 많은지 자리를 꽂다시 지키고 앉아 꼼짝을 안하네
시크한 표정과는 달리 외롭나? 가까이 다기가니 얼렁 고개를 돌려 냄새를 맡고 떠나려니 발을 들어 잡는다
테이블이 준비 되고 드디어 입장
인원도 많고 해서 대량 주문 완료
도자기 굽는 가마 같은 길고 큰 구이 그릴에 구워 고기는 연하고 야들야들 부드럽다
배 부르게 다 잘 먹고
텍사스 그릴바베큐를 먹고
비오고 쌀쌀하니 뜨끈하고 칼칼한 라면으로 마무리를 한다
잘 묵었고
즐거운 특졀한 생파였다

나중에 보니
운전 때문에 접근 불가지만
특이한 디스펜스에서 나오는
맥주를 주문할수 있었다

아쉬웠던점은
화장실 접근성이다
홀에서 이용 가능한 화장실은 남,여 구분 1개씩이였다
물론 실외 화장실이 있어 안내 되었지만 식사처에서 마이 멀었음
오늘 같이 비 오면 마이 번거로움
하지만 1개인 실내 화장실은 산경을 많이 쓴 비주얼잠금장치가 안심이 되게 밖에서 사용중 확인 가능
핸디 타월 비치
따뜻한물

이색적인 분위기와 주위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너무 좋았어요. 힐링했네요.날씨까지 따뜻하니 한 몫 더했네요~~

분위기 굿 서비스 굿 맛 굿
바베큐 고기도 맛있고 바베큐 슈스도 다양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음. 폴드포크같이 부서지는 고기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여긴 좋았음.
소스 찍어먹는 맛이 좋았음.
직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리필해줘서 서비스 좋다고 느낌. 맥주도 아주 맛있었음.
근데 뭔가 멀고 가격도 싸진 않아서 2번은 투머치같은데 한번은 진짜 올만하다! 추천😃

택배로 주문해 먹어도 맛있는 카우보이그릴이지만 역시 와서 먹는것만은 못하더라. 특히나 와서 먹으면 택배로는 먹지 못하는 소고기BBQ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음. 직접 따라 먹고 먹은 만큼 지불하는 맥주시스템도 좋았고, 마지막에 모닥불에 구워먹는 마시멜로우까지 완벽한 곳.

악플이 많아 걱정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고 주차 편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지만 분위기와 경치가 최고 예요. 특히 마지막 라면은 일품이에요. 추천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