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씨즈교회

참 복음을 알려주는 곳.
죄인의 구원자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는
이 시대에 몇 없는 귀하고 행복한 교회 입니다.

정말 좋음 교회네요!!!
참 하나님을 알려주는 곳은 이곳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될수 있는곳.

예수님 복음만 전하는 곳.
강추

예수그리스도가 함께하는 교회

엄청 시끄러움. 여기 대안학교 다니는 애들 고성방가가 장난 아님. 골목길 통해서 밥먹으러 다니는거 같은데 아침이고 늦은 밤 시간이고 돌아다니면서 지들끼리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장난치고 웃고 2차선 건너에 있는 친구한테 말건답시고 아주 소리쳐서 대화를 하는데 바로 옃에 사람이 지나가도 그러니까 귀아파서 열불남.
차라리 찬송가를 불러... 찬송가는 아름답기라도 하잖아.
이쪽 골목길이 근처 고등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통학길이기도 한데 정작 통학하는 애들은 시끄럽게 하질 않음.
일반적인 대화소리로는 소음피해가 생기지 않는데 여기 학교 다니는 애들은 목청이 너무 큼.
기본적인 예절 교육을 안해주는거 같음.
( 대화는 조용조용, 복도 걸을땐 뛰지 않기 등등 )
동네에 다른 교회, 성당 다니는 애들은 이렇게 시끄럽게 하지 않는데 홀리씨즈교회만 이럼.
진짜 집 근처에 교회만 여러개고, 성당도 많고, 사이비 종교 시설도 많아서 저마다 찬가 부르는데도 많은데 여러명이 소리 모아 부르는 찬가소리보다 홀리씨즈 학교 다니는 애들 떠드는 소리가 더!! 더 더 큼.
떠드는 목적도 남자애들 여자애들 무리지어 다니면서 사춘기 애들 특유의 허세임.
하... 놀이터도 교회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데 있는데 거기서 저러고 놀면 말이라도 안하지 골목길에서 왜 난장인지 모르겠음.
기본적인걸 얼마나 모르냐면 겨울에 지들 교회앞에 눈이 쌓여도 쓸어내는걸 본 적이 없음. 철물점에서 넉가래 사다가 5분만 쓱싹 하면 다 밀어내는걸 방치해서 그 교회 앞은 눈 내린 날은 빙판임.
어쩌다 쓸어도 딱 현관앞만 쓸어내고 교회 바로 앞의 인도는 그냥 냅둠.
크리스마스에 전구달아서 예쁘게 장식할 생각과 실천력은 있지만 정말 기본적으로 동네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써 해야하는 최소한의 도리는 전구 갯수만큼 부족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