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nyeobong Park

Great beautiful scenery.

You can see the best view of Geumgang around the time of sunset.

강경평야와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산책하기 참 좋은 멋진 공원입니다. ㄱ자 교회와 봉수대, 항일독립만세운동기념비 등 역사적 상징물들도 여기저기 많습니다. 강경 가게 되면 꼭 들러볼만한 곳입니다.

산택하기 너무 좋은 공원입니다 해질녘이 특히 멋져요

노을 질 무렵에 방문하면 예쁜 일몰을 볼 수 있어요. 주차장에서 5분정도만 올라가면 되니까 체력과 시간적인 부담 없이 가볍게 보고 올 수 있어서 좋아요.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뷰가좋아요.
박범신작가님 기념관도꼽 보세요

가끔씩 바람쐬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날씨만 좋다면 사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으며, 탁 트인 경치가 일품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인근 강경 젓갈시장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전망이 좋습니다. 근현대 한국 역사와 기독교와 침례교회 역사 및 문화사에 중요한 자리입니다. 금강 옆에 위치하여 아주 좋습니다. 강경의 한국 최고의 젖갈과 함께 옥녀봉 방문은 역사적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캬~~~
여길 왜 논산 일몰맛집, 논산8경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바람이 좀 많이 부니 담요같은 건 필수고
가는 골목골목길이 신호등이 없어서 조금 위험할 수 있으니 좌우 꼭 잘 살피고 운전해야 돼요~

산책길과 주변이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어 돌아보기 좋아요. 노을 질때 더 분위기 좋은곳
강경에서 꼭 둘러봐야할곳~

생각보다 넓고 깨끗함.
옥녀봉의 전설을 입구에서 읽어봤는데
재미있었음.
선녀가 아름다운 이곳에 내려 왔을수 있었겠다싶은 인정되는 곳이었음.

시원하고 앞에 금강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한국교회 순교교회랑 여러 유적지들이 많네요~

옥녀봉 봉수대 위치.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 최초 예배지 위치. 논산 연무 출신의 박범신작가의 소설 소금의 배경인 소금집이 있는데 너무 허물어져 흉물스럽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관심 필요해요. 그리고 그 높은 곳에 할머니가 운영하는 매점같은 가게가 있습니다.

자동 힐링 유발 장소!!!

뻥~ 뚫린 금강 조망권

어마어마하게 부는 시원한 바람 까지

매일 산책하고 싶은 장소!!

옥녀봉.
그 옛날부터 전설이 깃든 강경의 상징.
새 봄의 아름다움을 담는 행복의 시간이었다.

금강의 아름다움을 높은 옥녀봉에서 볼수있어요

2023. 12. 3.
사계절 모두 늘 좋죠..
해 질 때도 좋아요..

산책하고 걷기좋은곳. 걷기싫다면 차로 올라갈수도있어요. 관리도 잘해놓고. 강경시내가 한눈에 다 보이고 전망이 좋은곳입니디.

동산처럼 나즈막해서 어려운게없어요. 정상에서보면 시원한강. 뷰~~ 강경이 한눈에 다보이죠

늦은 오후에 옥녀봉에 오르면 석양을보며 바라보는 풍경이참 볼만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