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so

We enjoy the food and good place to relax..

Good for resting and eating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식사후 산책할 수 있는 좋은장소입니다.또한 일요일에는 야외 음악공연도 있습니다.식사는 인당 24,000 원으로 비싼 편입니다.

남양주에 정말 맛있는 한정식집입니다.
여자친구 추천으로 다녀왔고
매운갈비찜정식을 먹었는데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고 매운갈비찜도 자극적으로 맵지 않아 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소중한 분에게 한끼 식사대접하기 너무 좋으며 크게 부담이 되지도 않습니다.
굳이 한가지 단점 혹은 아쉬운점을 꼽자면 일반 공기밥이 아닌 솥밥이 나온다면 매우 좋을 것 같아요

예전 그대로 입니다
추억이 있는곳

분위기가 아담해요. 인공폭포가 있고 억류된 집이 있어서 사진찍고 좋았어요. 식당도 맛있어요. 한식도 있고 커피도 있어서 쉼터같은 곳에 많아요. 밤에 추워서 군고구마를 구워 먹어요.

라이스앤파스타는 항상 분위기 좋아요. 시끄럽지않고 대화하기좋고. 영수증들고 탐탐가면 음료 할인되요. 근데 탐앤탐스 직원분들 엄청 불친절하고 복장불량에..좀...가격도 비싸요..
모닥불 갬성 굿!

변하지않은 장소이네요

비오는날 운치있게 좋았습니다
음식도 최고

분위기 아주 아주 좋고 맛도 괜찮아요.

가족들과 식사하고 차한잔 마시고 산책하기 좋아요

특히 밤에 가야 더 멋있는 곳
파스타집 맛이 더 좋아진거 같아요

로맨틱한 장소로 이 곳에서의 커피한잔은 언제라도 그리울 것이다

더운여름날 갈만한 카페로 좋음
친구들과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들어간 소리소.
카페에는 소리마져 시원한 인공폭포도 한몫

밤엔 고구마 구어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도하고 공연도 볼수있어서 좋아요

한적한 곳이면서 자가교통이 좋은 곳입니다.

소리소빌리지에 있는 라이스앤파스타랑 탐앤탐스를 다녀왔어요. 정원이 참 잘 되어있고 음식도 매우 인상적으로 맛있었어요! 기회 되면 이곳에 있는 시골밥상도 와보고 싶어요

파스타 맛이 좋아요~

좋은추억이 담겨있었고 좋은추억을 또만들어가는곳

좋습니다. 사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