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yang Sikyeongjeong Pavilion

A famous sonnet writer, Jong Chol, an ex-bureacrat as well had been banished in this isolated hill with a riverview underneath and a pavilion on that goes by Shikyongjong, behind which a large sonnet monument, Songsan-byol-kok stands.

Whenever I visit here, I feel so calm. This is one of my favorite place even if it is small.

A great historical place!

Very beautiful place for the weekend

누구라도 이곳에 오면 그 비경을 보고 시 한수 읊지 않을까 싶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옆으로 휘어져서 곧게 자란 소나무를 보아도 감동입니다만, 식영정 툇마루에 앉아 윤슬이 빛나는 광주호와 늘푸른 소나무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자니, 괜한 눈물이 나오네요. 참말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당대 유명한 문인중 한사라인 송강 정철이 조상 이라서
고향에 가면 간혹 방문 합니다

주차장에서 1분거리.
풍경이 정말 좋아서 저도 시조 한 수 지었어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ㅋ

담양 가사문학의 거목 송강 정철이 머물며 작품을 활동하고 선비들과 문학을 논하던 곳으로 광주호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없는 이른아침 울집 댕댕이 데리고 산책 들어갈순없어 입구에서 기웃기웃. 높고 푸른하늘 초록이 풀

정자에 올라 선인들의 정취를 느끼며
광주호에 흐르는 맘 정갈하게 씻고
내려왔네요. 한번 더 다녀가시길 권유합니다

나즈막한 언덕에 올라 호수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조가 절로 나올 것 같은 곳. 누구라도 송강 정철과 같이 시인이,문학가가 될 수 있습니다.^^

편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숨겨진 풍경, 사람많이없고 옆에 소쇄원도 있으니 단양에 가면 한번쯤 가보는것을 추천함

소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정자 식영정에서 앞산인 성산을 바라본것은 대단하다.

그림자도 쉬어가는 곳으로 정철 시가문학의 출발지

리저브 까페에서 맛있는 커피도 한잔...

잠깐 드라이브로 다녀오기 좋은곳...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는곳입니다

대학시절부터 자전거로 자주 방문하던장소.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두꺼비를 봤습니다. 신기하게 움직임이 별로 없어서 사진을 찍었어요.

커다란소나무+배롱
판소리가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