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yeong Historical Park

It has a very nice looking shrine. The park itself however is rather small you won't spend an entire day here but you can use the time to check out the surrounding area aswel.

A beautiful place inside a busy city. You can feel the charm of nature. The park is very clean. People can sit and play board game (Baduk). There are plenty of boards attached on the sitting area. There you can read the newspaper also. People who love to exercise then I think no better place than here you can find nearby. I see the old amphitheater where people can sit and watch the activities. Inside park there are lots of trees which gives you fresh oxygen to your lungs. Inside park you can avail the rest room. You can park your car there and some historical old Korean house gives you the essence of old Korea. I love the place. I will recommend you to visit at least one time.

Great place to relax, memorial to some 30+ hero's of busan.

Come relax in the park, workout on the outdoor gym equipment with the fit grandpa's.

Also has outdoor chess area for the mind.

Term is also a 500+ year old Mutu tree, along with a local outdoor theater.

A nice park

F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조선 수군 좌수영의 소재지로 군사요충지였던 역사적 사료와 지역의 유래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역의 문화유산.

집 근처이고
도심 속 힐링하기 좋은 곳
계절마다 매화, 산수유, 벚꽃, 동백, 맥문동, 배롱나무에 500년 된 멋들어진 푸조나무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반려견이랑 산책하기도 좋아요
에티켓은 필수~

Bellissimo luogo, ci sono molte zone verdi il silenzio è sovrano, ci sono 2 palestre all'aperto. Il parco storico merita molto di essere visto.

수영사적공원은 경상좌수영성지와 수영성 남문 내외에 조성된 부산광역시의 공원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동남해안을 관할했던 수군군영인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이 있던 자리로 수영이란 지명도 수군절도사영의 준말이었는데 현재의 지명으로 굳어졌다.
우리 역사의 아픔과 피와 땀이 어려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남문과 남문의 박견, 천연기념물인 곰솔, 푸조나무가 인상적이다. 25 의용단을 비롯한 사당 및 충혼탑, 안용복 장군 사당이 있어 우리 국토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근처의 팔도시장에서는 사람들의 멋,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부산이라는 도심 속 고즈넉한 장소 찾기 딱 좋은 곳.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감성적으로
모든게 맞아떨어지는
내 최애 공원으로 픽스!

insta, @hwana_mera
네이버 "전국리뷰자랑"

도심속에 있는 오아시스 같은 문화공간이다.한쪽 귀퉁이에서 하모니카를 불고 계시는 할아버지도 사적공원에 한 부분 같았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공원이죠. 숲도 멋집니다.
천연기념물이 두개나 있어요. 푸조나무와 곰솔.

마당극 관람했어요
비가와도 공연이 가능하네요

날씨가따뜻하니 걷기에 참 좋더라구요
남문쪽으로 죽 가시면 팔도시장이랑 연결되있고 수영강이 나옵니다.
동백이 드문드문 벌써 많이피었더라구요
푸조나무도 정말 신기하고 멋졌어요

지하철역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아주 의미있는 사적지입니다.

천연기념물인 곰솔과 푸조나무도 장관 이었고요. 과니가 잘되어 있는 25의용단비, 깜짝선물 작약(함박꽃)은 정말 멋졌어요..

역사가 깃든 곳, 도심 속 힐링 운동 가벼운 산책하기 좋아요. 어르신들은 맨발로 황토 흙 밟으며 운동도 하시네요. 좋아요

조용히 볼것과 먹을거리가 있는 정통적인 공원입니다.
때마침 코로나 1단계로 하향되어 어방놀이가 하네요.

도심속 작은 힐링공간. 수영팔도시장 옆이라 함께 둘러보면 좋을 듯~

유료주차장 있으며 요금은 10분당 300원
도심속에 이런공간이 있어서 너무좋음
산책하기 좋음 어르신들 장기, 바둑 많이두고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