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S

This café has a beautiful view of the ocean, a nice assortment of pastries abd cakes, and good coffee! In the large yard outdoor area, the doors that give it its name make for great photo props.

Beware tho: this is *not* accessible to people with limited mobility, as the actual shop is below ground level and no elevators are available.

Great view, a lot of photo zones anf kids zones, special coffee menus for fun, and nice and kind staffs. But trash area is a little inconvenient so needed to make a line to return my tray.

The sea is around and the atmosphere is good, so it is good for taking pictures. French toast is 3,000 won, so I didn't expect it, but it's so delicious
The seat was clean and the service was very good

Excellent Cafe with sunset view

What a Wonderful View~!!!

Beautiful

Decent

Beautiful Greek style Cafe over looking water. The drinks are delicious The cake is well made the staff are so kind

바닷가 뷰의 장점을 극대화한 카페. 카페 공간도 아기자기하지만 드넓은 부지에 펼쳐진 다양한 오브제들이 사진 찍고 놀기에 매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남해바다 특유의 색감도 잘 어우러져서 한적하게 쉬기에 매우 좋습니다.

젊은이 감성으로 내부 인테리어가 꾸며져 있네요~~
뭔지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단지 커피를 일회용컵에 주는 것이 아쉽네요

멋찐곳입니다. 그리스에 있는 이아마을을 경남 고성군의 이아마을입니다.. 멋져요

평일이라 여유있어서 편안하게 쉬어왔는데 시간이 많았음 더 좋았을텐데 부족해서 아쉬웠던 곳이에요.

Quán cafe ngay bờ biển, được trang trí và xây theo phong cách Hy Lạp Santorini, view đẹp.
Thực đơn đa dạng, mình thấy trong menu có món Latte muối hơi lạ nên mình uống thử. Trong kem có vị mặn của muối, uống khá lạ.
Bánh ngọt ăn cũng được, do mình ko thích ăn ngọt mấy nên cũng ko ăn nhiều, chỉ ăn thử 1 vài loại.
Chỗ này để sống ảo thì phù hợp, có rất nhiều cảnh đẹp để chụp.

산토리니 느낌의 카페에요. 메인 홀이 지상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있습니다. 구조도 독특하고 메인 홀 외에도 외부에 별도 공간이 있어요.
야외 곳곳에 인스타그래머블한 장소가 많아서 좋았고. 포토존도 잘 구비되어있습니다.
케이크와 브레드 라떼와 밀크쉐이크까지 온음료와 냉음료 다 시켜봤는데 모두 좋았어요!
좋은 경험 좋은 맛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
추천합니다.

너무 멋진 카페에요. 경치가 너무 훌륭해서 어디서 어느 방향을 봐도 훌륭하고 대단한 뷰를 즐길수 있어요. 카페 인테리어 아웃테리어가 훌륭합니다. 사진 스팟이 엄청많아서 인생사진을 건지기 좋아요

커피와 빵도 맛있었지만 뷰와 분위기깡패네요~ 산토리니같은 익스테리어에 직접구운 빵과 시원한 음료…곳곳이 포토존이네요

너무 좋습니다.제가 간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정신이 멍~ 했지만 뷰하나는 끝내줬어요.^^ 사진을 많이 따로보관후 지워버려서 올릴게 몇개없어서 아쉽네요. 또 가고 싶은 카페입니다.

바다 바로앞에 위치해 ocean view로 물멍하기 좋으며 하얀 외벽이 산토리노 느낌으로 사진찍기 좋아요

인기 많은곳이라 역시 사람이 많았어요 ㅎ
야외 테이블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낮에
햇빛 강할때는 좀 힘들겠지만 늦은 오후나
바람 선선하게 부는 날에는 좋아요~
바로 앞에 바다뷰라 실내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곳도 있고
예쁜 사진 찍는 포인트가 많아서 좋아하실분들이
많을거 같아요~ 음료는 쏘쏘했고 크로플은
비싸지만 맛있었어요^^

카페 위치가 참 좋다.
포토존 구성도 섬세하게 잘 했고.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서 지나쳤다. 한참 가다가 포기하고 되돌아 가는 길에 간판이 보여서 운좋게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