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unso

Beautiful. A must visit place all year round.

I think this plac eis the most famous tourist destination in Taebaek, Gangwon-do.
After driving for a long time, you can see peaple only when you arrive here.
Naturally, it's nice to see water cave.

It was beautiful!😍

Lovely place for a picnic.

Best

Great^^

평일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국가 지질공원으로 선정되어있으며 옛날에 굽이쳐 흐르던 강이 암석을 깍아내면서 합쳐지게 된 곳입니다. 박물관에서 부터 한바퀴 돌 수 있는 코스가 있어 구경하기 좋습니다.

고생대 지질의 보고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오르도비스기 지층(4억4천만~5억년전)과
제4기 하식지형의 표본인
강원도 태백시의 명승지, 구문소.
이 지층은 한반도가 약 5억 년 전에는
현재의 적도 부근에 위치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고생대 지구 연구의 귀중한 자료라고 한다.
참고로 주차 및 화장실 무료 이용입니다.

지구의 역사에서 전기 고생대에 조성된 지형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산을 가로지르는 강물이라고 한다. 오랜시간 강물의 힘으로 바위를 깎아낸 자연현상이지만, 전설에 따르면 청룡과 백룡이 힘겨루기를 하다가 산에 구멍을 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고 한다. 윗쪽의 황지천과 아랫쪽의 철암천이 만나는 장소로, 산을 뚫고 흐른다고 하여 '뚫은내' 또는 '뚜루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고생대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서 2000년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구문소 윗쪽 산책로로 10분정도 오르면 '자개루'라는 정자도 구경할 수 있다. 왼쪽에 위치한 동점터널은 1930년도 일제시대 때 인공적으로 뚫은 도로 및 인도라고 한다.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입장료는 없어서 무료로 구경할 수 있다.

고생대에 생성된 신비한 지형으로 낙동강 발원지 황지천과 철암천의 이 두 물길이 원래 지하에 있던 동굴과 만나서 점차 동굴을 넓혔고 지상에도 동굴 모양의 지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구문소는 구멍소, 뚜루 내(뚫은 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구문소 옆 또 하나의 구멍은 일제가 차량이 다닐 수 있게 낸 인공 터널이라고 합니다.

아이들과 다녀오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지층을 실제로 볼 수 있고.

산책처럼 거닐면서 다 볼 수 있습니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붙어 있습니다.

지금 쯤 단풍은 최강입니다

용이 승천하면서 구멍이 생겨났다는 전설이 있는 구문소 물도 맑고 바라보고있으면 너무 아름답다싶습니다
태백들어가는 초입에 있어서 가봤어요 화장실도 관리가 잘되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잠시 들러 그경하고 가 좋음.
가을 단풍도 보려했는데 단풍은
다 진듯 못보고 왔다.

멋있는 곳. 하지만 보는건 아주 잠깐 ㅎㅎ
공영주차장 있지만 주차 20대 정도? 가능하고 대부분 그냥 길가에 댑니다.
구문소 앞에서 사진 안 찍을 분들은 구문소 지나서 옆에 박물관 주차장에 주차하세요.
구문소는 차 다니는 도로에 있어서 사진찍기 좀 위험해보입니다. 뭐 물론 그래도 다들 찍고가긴 하지만...
공영주차장 옆에 카페? 하나 있긴한데 좀 비싸고 카드 안 되고... 좀 그래요.

강원도 태백 구문소는. 지리적환경만 본다면 기이한암석과 바위.넓디넓은계곡. 설악산깊은계곡의 축소판다운 이국적느낌의 바위를 뚫어 놓은듯한 짙푸른녹색빛 계곡물과함께 무더위에도 구문소를. 따라걸으면서 멍때리기 좋은곳이다.석회암석의 오묘한모양들은 걸어가는길에 머물게한다.마치 계곡중간부분에서. 바라본 구문소의구멍뚫린 터널을보면 한반도모양새로도보였다~~나만느끼는걸까? 보는사람에 따라 그모양새는 여러가지~~사진을 꼭찍어보길~~계곡멍

구문소
구멍이 뚫린 연못이란 뜻이라고 하네요.

경관이 아름답고 사진찍기 너무 좋아요.

비가 많이 온 다음날의 구문소는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특히 지질공원 쪽으러 가셔서 벤치에서 시원한 계곡 바람 맞으며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눈꽃 관광열차를 타기위해 가는 길에 구문소를 들렸다. 이곳은 바위에 구멍이 2개가 뚫려 명소가 된 곳이다. 겨울의 추운날씨지만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구래도 꽤 있었다. 멋진 구경을 한거 같다.

물의 힘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특한 고생대 지질구조와 함께 잘 어울어진 풍경이 절경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