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o-dong Catholic Cathedral

속초의 편안하게 잔장한 풍경과 잘 어울리는 성당입니다. 1967년 동명동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한 본당이며, 주보는 영원한도움의성모입니다. 성당 진입로에 조성한 십자가의 길과 야외미사가 가능한 잔디밭이 인상적입니다. 성당 입구에 주차장이 넓게 만들어져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속초여행 2일차에 오전10시 미사를 드렸다.
주차장이 따로 있지만 등록된 신자가 아니면 밑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넓은 마당있고 성당내부는 아담했다.
신부님이 여행객인줄 아시고 친절하게 이야기도 나눠주셨다.

속초 여행 갔다가 미사 참석을 위해 잠시 들렀습니다. 모든 속초 관광지가 주차가 힘들었는데 다행히 쉽게 주차를 하고 미사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아담한 성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영북지구(속초. 양양. 고성)에서 제일 큰 성당으로써 특히 주차장이 넓습니다. 성당을 오르는 오른쪽 길어는 송림사이에. 십자가의 길이 조성되 있으며 성당 마당에 도착하면 늘 항상 우리를기다리시는 성모님이 숲속에서 우리들을 맞이하시지요. 동명동 성당에서 분가하여 설악동과 청호동성당을 분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북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좌신부님이 계시고 평일에는 윌요일만 06시 30분 주중에는 10시와 19시 30분에 미사가 각각 있으며 주일에는 07시 09시 11시 19시 30분에 미사가 봉헌됨니다.

정원이 좋고, 미사 분위기도 좋다. 특히 주차 공간이 넓어 좋다.

넓은 주차장과 소나무가 가로수 넘좋아요

주차장이 넓어 좋아요

아늑하니 평화로운곳

주일미사 (토) 15:00, 19:30 (일) 7:00, 9:00, 11:00, 19:30

천주교 성당

1988 느낌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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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