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bi

Drink is so-so. But the view is fantastic, superb, serene!

정말 경관이 끝내주는 카페에요.
규모도 상당합니다. 내부에 엘레베이터가 있구요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해요. 뒷 테라스에 앉으면 한강을 가슴에 품을수 있을만큼 멋진 경관이 펼쳐집니다. 특히 독특했던건 카페에 들어서면 꽃들이 엄청 많은데 그 꽃들이 생화라서 꽃향기가 만발하네요. 인상적이였어요.

갤러리와 인테리어 전시실^^♡둘러볼게 많고 사장님과 사모님 넘나 부지런하시고 친절하십니다.멋진 그림과 작품및 인테리어소품등 멋진경치는덤으로 잘 구경하다갑니다.오랜만에 시부모님도 넘 좋아하셨습니다. 커피와 빵도 넘나 맛나요

우연히 차를 몰고 가다가 들어간 곳이었습니다. 갤러리와 카페가 혼합된 공간이었습니다. 풍경이 너무 좋아서 진짜 잘 왔다 싶었습니다.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다가 갤러리 이공간 저공간을 둘러보았습니다. 한강변에 가까이 갈수 있는 산책로도 좋았고 2,3층의 작품들도 좋았습니다. 커피도 굉장히 수준급이었습니다. 맛있는 것 먹거나 좋은 곳 오면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야겠단 생각이 드는데 조만간 다시 오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10월에 바뀌신 사장님이 재오픈하신 갤러리 카페로 1층 강변 전망 카페, 2층, 3층은 인테리어 용품으로 가득차 있으며, 인테리어 용품 속에서 차도 마실 수 있습니다.

주변 카페에 비해서 차 가격도 합리적입니다.(4500원~6000원)

봄에는 야외에서 마실 수 있는 둘레길도 있어 운치가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알려주고 싶지 않은,
자주 들리게 될 것 같은 카페입니다.

분위기 너무 좋은 카페입니다. 해질녘에 옥상 루프탑 가면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아요. 우연히 찾은 갤러리 카페인데 자리도 많고 커피도 맛나고 좋아요^^

양평남한강변에 위치한 갤러리 까페로서 커피맛좋고 창밖으로 보이는 남한강의 가을풍경은 아주 쥑입니다. 까페쥔장이 만들어논 짧기는 하지만 남한강수변 산책코스에 테이블은 산책하며 커피한잔 하기엔 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곳
다음에도 꼭 다시찾고싶은 곳임. 2층엔 갖가지 디스플레이용 소품이 전시되있고 판매도 하고있는 곳임. 근데 아쉬움 점은 지나가다 구경하고 사가기엔 쫌 가격이 무리인듯 합니다.

레스토랑 카페라 커피도 마실수 있고 구경할게 많아서 너~무 좋아요^^

완전 좋아요 대박입니다

스파게티,피자,커피,자몽쥬스 맛있고,
탁트인 경관, 수상스키의 뷰가 멋짐. 강변산책로 Good

숨겨진 산책길, 빈티지한 소품들~
이전에 갤러리였던 품격이 있어요!

커피맛도 좋고 전시구경도하고 산책로도 좋아요

양평에 가면 꼭 들러보세요

까페주인도 친절하시고 강과 산을 낀 기가막힌 다양하고 실내와 실외의 조화로운 뷰와 맛난 커피와 차, 다량 소장하고 있는 갤러리의 멋진 작품들, 빵빵한 에어콘은 두말할 나위 없고...모든 것이 너무너무 멋졌어요. 지인들에게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우선 양평에서 전망은 최고라고 할수 있고요, 유명건축가가 설계해서 건물도 환상적이고요 4층 옥상정원에서 탁트인 팔당호 전경을 감상하고 2~3층에 진열되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둘러보고 내려와서 1층까페에서 비싼 (?)벽난로 앞에 앉아 커피한잔하다가 날저물어 동동주도 한잔할수 있습니다. 샐러드는 근처에서 주인장이 직접생산한 신선한 야채와 최고의 식재료를 쓴다네요.맛도 좋네요. 머리식히러 자주 들리는 집입니다.

중학생 딸이 너무 좋다고 첫날가고 그 주 주말에 또 바람쐬로가고 싶다고 한곳..예쁜 소품및 작품들..
밖으로 연결된 산책로까지 아이들, 연인과 함께 충분히 힐링이 되는 갤러리카페..낮. 일몰. 밤 모두 다른 느낌의 전망을 느낄수 있어서 ..한번씩 바람쐬러 가볼만한곳..

경치도 멋있고 멋있는 소품도 많아요

2,3층에 갤러리같이 전시와 판매하는데 보는 재미가 있네요 작은 산책로도 있고 뷰가 아주좋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바깥풍경도 이뻐요

건축가 승효상의 작품이란 걸 알고 가면 풍광을 더 멋지게 즐길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