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riun Boribab

Come here, order the 정식 (jung-shik) for 8000₩, you'll be in for a treat. Most things are organic, fresh, and really delicious. Hope you aren't put off by the 청국장 (a variety of the soybean paste) smell. They also serve 식혜 (shik-hae) for free :)

Amazing food!

Good!

여행 마지막날. 아침 일찍 일어나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속초 맛집을 찾던 중 눈에 띈 청국장 정식집. 대기 번호표 사진을 보고 가기로 결정.
숙소인 아이파크호텔에서 5분 거리인지라 금세 도착했다.
주차는 안쪽에 5-6대 정도 가능하고 길가에 주차 구획선이 그려져 있어 길가에 주차해도 무난하다.
음식은 맛있다. 보리밥 비빔밥용으로 제공되는 나물도 맛있고, 청국장은 두말할 나위없다.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계란말이와 고등어구이는 입짧은 딸 아이가 밥 한그릇을 다 비우도록 만들어줬다.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산채보리비빔밥 맛있어요 기본 반찬도 맛있고 청국장도 맛있어요 고등어도 맛있구요 👍👍👍
식사 다하고서 식혜 드세요 맛있네요
주변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식사하고 구경하기도 좋아요
주차는 길가옆에 세워두면 될거같아요

늦은 점심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 오래했어요. 1시간 정도 기다려서 식사 시작했습니다. 청국장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구수한 청국장 또 생각나네요. 두그릇 먹었어요!

중학교 때 맛있게 먹은 보리밥집이 있었는데 그 추억보다 더 깊고 맛있다 특히 반찬들이 너무 깔끔하고 신선했다. 고추장은 8배 비싼 재료를 썼다고 해서 장맛만 봤는데 떫지 않고 부드러우며 끝에 단맛이 감칠맛을 더했다 맛있었다!!

チョングッチャン（納豆を入れた味噌汁のようなもの）とコドゥンオグイ（サバを焼いたもの）がおいしいお店と聞き訪問。人気店らしいが開店直後という事もあり待つ事なく入店。チョングッチャンは匂いがキツめで苦手な人もいるがここはソフトな味付けでおいしく、日本人にも受けそう（ソウルでも何度かチョングッチャンを食べたが、正直ここが一番おいしかった）。サバの焼き物も日本人の口に合う。場所が若干ソクチョの市街地から離れており、自家用車かタクシーで行くしかないのが海外の旅行者にはハードルがやや高いものの、機会があればおすすめ。

생선에 지친 몸을 산뜻한 나물과 청국장으로 리프레쉬 시켜주는 맛집. 찾기 어려운 느낌은 있지만 주차도 편하고 아주아주 맛남. 별점 높아도 실망스럴때가 있는데 여긴 아님. 개인적으로 된장보단 청국장.

평일 점심 방문해서
청국장 정식2, 돈가스, 고등어구이 주문
총 5만원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하나 같이 맛이 좋음
재 방문 의사 있음

가평 출장갈때 자주 들리는 맛집.
굵은 콩이 가득한 구수한 청국장이 일품이네요

강원도 단풍구경갔다 리뷰보고 무작정간 보리밥집 서울올라옴 그리울것같습니다 .. 옛날느낌나는주택을개조한보리밥집 넘 맛있고 최고였어요 담에 또 강원도를가게됨 꼭갈것겉아요

보리밥집인데 나물비빔밥에 청국장 조합이 아주 좋아요.
어린아이들 먹을수있는 돈가스도 있어서 자녀들하고 가도 메뉴걱정 안해도 됩니다.
속초라고 꼭 해산물 먹어야하는건 아니니깐 여행 일정중 한번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냥 왕~! 대박
건강하게 된것 같아요.
정성담긴 심심하면서도 맛있는 나물들 쌈장하나까지 고등어구이까지 청국장 된장찌게 하나하나 감동적이었어요.
속초오면 또갈거예요.

1. 아이들과 가족들과
속초 아침식사 할 만한 곳으로 추천해요.

2. 분위기 좋고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3. 청국장 모듬세트 괜찮았어요.
(생선이랑 계란말이등으로 아이들 반찬하면 좋아요)

이런 식당이 서울에 있다면
긴웨이팅과 짧은 운영시간(재료소진으로인한)으로
저에겐 기회조차 없을곳 같네요.

매우 만족스런 식사👍👍

속초 방문때 빠지지 않고 꼭 들르는 맛집입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과 함께 여행하신다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음식점 외부 및 인근에 주차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건강한 한끼였습니다. 밑반찬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있구요. 돈가스소스가 인위적이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후식 식혜도 심심한듯 중독성있는 맛입니다. 청국장도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고등어가 석쇠에 구워져 꼬소한 맛에 살이 부들부들~~

주변에 주차가능...원래 관광지에는 눈탱이치고 비싸고 맛도 없는게 일반적 이지만, 이집은 가격대비 채식위주의 식단이 아주 맛깔라게 나온다 된장찌게 맛이 좋고...고등어 구이 맛있으며, 식혜도 맘대로 떠먹을 수 있는데 달지 않고 옛날방식의 식혜라 좋왔음! 갠취로 장칼 보다 났다고 생각

웬만하면 별 5개 안주는 데 여긴 줌. 아침이라면 청국장 정식이 좋고, 저녁이라면 다른부가매뉴도 괜찮다고 봄. 반찬도 한국인 밥상으로 근본인거 인정하는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