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다카페

너무 좋았어요.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커피 한잔!
카페가 산 속에 있어서 차량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카페로 가는 도로에서부터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기대가 되었어요.
카페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앞에 펼쳐진 전망을 보는 순간 너무 상쾌합니다.

카페 건물은 총 3개의 충으로 되어 있습니다.
건물 내부도 좋았지만, 3층 루프탑에서 자연을 보면서 커피 한잔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3층 루프탑에서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요.
산책로를 따라 가면 숲 속에서 힐링할 수 있게 잘 꾸며놨어요.
숲 속에서 해먹에 누워 힐링하고, 시원한 바람 많이 느끼고 왔어요.

빵은 옆에 빵공장이라고 적어놓은 건물이 있던데, 직접 만드는 것 같아요.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이 좋네요

분위기도 좋고 카페도 4층까지 잇엇던가..주위 산책도 할수잇고 굉장히 좋더라그요
연주해주는 공연팀이 잇엇고 조목조목 신경많이쓴 카페같앗어요
당연 아메리도 제기 좋아하는 맛이라 기분 업업

오늘 저녁, 해가 진 이후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공가 좋고, 경치 좋고, 불빛이 좋은 곳이더군요! 행복한 경험이었답니다!

사니다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가 아름답고 멋지다.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 밎 디저트가 가능하다.
그리고 카페 뒤로는 산책로가 있으며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장소가 있다. 지금은 세트장은 없어졌지만 산책로를 따라 정상에 올라 보는 뷰가 환상적이다.

뻥뷰 평범한음료 좋은분위기

22년4월.. 화창한 봄날.
바람은 시원하고 해는 따뜻하고 푸릇한 산과 꽃들로 뷰가 한층 더 빛나는 하루네요.
빵이나 음료. 음식 값이 비싼 곳이지만
뷰가 좋으니 그 정도의 가격은 오늘 하루 이해하기로~

개를 데리고 가면 외부에 앉는건 당연하지만
테이크아웃 형태로 음식을 싸가서 먹어야 하는건
조금 번거로움이 있었네요
그래도 대형견도 되니 거기에 감사:)
부지가 넓고 산책로도 많고 뷰도 좋아서 좋았습니다
음식 맛있어요 피자는 생각보다 작다..?

어린이날 점심식사로 방문했는데
집에서 음식 용기부터 다르니 배달해먹던거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처음 갔을때 보다 커피랑 빵은 별로였지만 사람 없을때가니 옥상 자리도 넉넉했고 뒤 정원이랑 해먹을 전세낼수 있어서 아이들과 졸은 시간 됐습니다.

산꼭대기에 있는 아주 큰 베이커리 카페 . 산깊은곳에 있는데 주차장에 차들 보고 깜놀...뷰가 아주 멋지고 너무너무 넓고 빵이 진짜 맛있다. 3층으로 되어 있고 3층엔 야외 루프탑인데 선선할때 가면 분위기 좋을듯.
날씨 선선해 지면 다시 한번 가고픈 곳 . 사이코지만괜찮아 촬영지라 하는데...정작 거긴 못찾겟더라는... 나무가 너무 울창하게 뻗어있어서 멀리서 보면 이런 크고 예쁜 카페가 있을줄이야~~원주가면 꼭 한번 들러서 디저트 먹고오길 추천

여행중 방문한 최고 힐링 카페
실내는 평범하나 조경이 아주 좋다
특히나 사이코지만~~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다
전앙대에서 보는 전망은 마음을 편하게 한다

주차장넓고 자리도 많아서 좋네요 숲향기도 참좋습니다 잘쉬다갈께요^^

토요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습니다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아요
아마 사람들이 많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지대가 높아서 경치가 괜찮아요
한번쯤은 가볼 만 합니다

외진곳에 있어서 찾아가기 어려울수도있지만 산속에 분위기 너무 좋네요~^^

뷰는 물론이고, 빵도 아주 맛좋았어요. 방역수칙도 잘지켜지고 있어요.
좋은 날씨에 가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이곳의커피맛이나 다른음료의맛은 별로지만 경치가이뽀요
힐링하고싶을때 방문하면좋을꺼예요
소나무향이 심신을편하게하는거같네요

부모님 모시고 산책삼아 다녀왔슴^^
가까운 곳에 이런 데가 있었다니...
커피와 기타식음료 값이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경치와 주변경관이 보완해 주는 듯 함^^

뷰가 참 좋네요
커피 빵도 맛잇고 뒷쪽 정원도 엄청 예쁘게 가꿔났네요

커피와 빵이 맛있는카페..
여름과 가을의 중간정도에 방문해서 그런지.. 어중간하긴했지만.. 경치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