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mi Hangul Park

World Heritage UNESCO designated Hwaseong March is so cool and it's perfect to see the day with your family

맛있는 보리밥집이 있고 가족들과 소풍 오기 좋은 아늑한 공원입니다. 매년 한글날에는 한글축제가 열려서 재미있는 한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어요 :)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테마 공원이 아니라 국어대사전을 만든 이희승 박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그리고 보리밥집 사장님들은 세종대왕 넷째아들은 임영대군의 후손이라고 하네요. 여러모로 한글과 깊은 연관이 있는 재미있는 공원입니다.

아침 9시전에 가끔 산책하러가요 한적하니 좋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산책, 문화, 애견동반 ~ 멋진 공원

왠만한 지방 벚꽃축제보다 벚꽃많음, 갈미공원 주차후 주변식당가 식사후 산책하면서 벚꽃구경하기 좋음 산너머로 백운호수또한 벚꽃구경하기 딱좋음

즐거운공연보고왔어요.
저녁엔 얼어디지는줄~~
추었어오ㅡ

가족공원과 주변 보리밥집도 좋아요

갈미 한글 공원은 자차장이 있고 애견동반카페도 있어요. 주위에 보리밥도 많고요

바람과 햇볕이 그윽하고 조용하고. 평촌에서 바로 가는 버스는 별루 없고 차나 자전거로
고개 넘자마자 보리밥 전문 식당가가 줄지어
있어요...모락산 둘래길도 옆에 있고..고개 하나 더 넘으면..백운 저수지 랍니다...
바라산 휴양림 과도. 가깝고.
한굴 공원은...조용히 앉아 명상하기 좋아요.도심에서 가까와..산행 전후...식사 전후
다양하게..즐길 수 있어요

좋아요.
뉴욕에는 센트럴 파크가 있고, 의왕에는 갈미한글공원이 있습니다.

한글 조형물과 평화로운 분위기 좋아요ㅎ

점심 저녁 식사가능한 식당 있고
공원 주변의 경관이 무릉도원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모락산 등산로 입구와
산책할 수 있는 데크길.....좋아요
백운호수로 넘어가는 길은 벚꽃이 만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아침 일찍 모락산 줄기에 있는 갈미한글공원(계원예술대학교 후문 방향)을 찾았다. 도심 속의 자연공원으로써 아름다움과 자연의 순수 오감이 역동하는 공원이다. 읽고 싶은 독서 공간으로도 너무 좋다. 아마 외롭지 않게 주변에서 온갖 새들과 다람쥐, 청솔모 등이 친구해 줄 것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을 쌓고 앞에 유명한 보리밥집에서 식사를 하는 기회도 좋을 것 같다.

한글공원에 쉼터도 해놨습니다.

공사중이라 시끄러운 점 빼곤 좋았어요.
공중화장실도 잘 되어있어요.
근처에 보리밥집이 많아요.
보리밥, 도토리묵, 해물파전, 감자전, 제육볶음 등이 먹을만한데 간이 좀 짜요.
산 아래 식당이라 비쌀 것 같은데 막 되게 비싸지는 않아요.
8천원짜리 보리밥 사진 올려요~

넓고조용하고 주변에 건강한식당과 모락산등산로가 있어서 가족단워로 놀기에 아주그만임
무료주차장도 굿1

조용하고 깨끗하고..어린이들 맘놓고 뛰어놀수 있어요
어떤가족분들이 마스크쓰지않고 말을계속하고 있어서 옆자리에서 조금 불편하고 불쾌했어요

한글공원옆에 일출보리 밥집을 다녀왔습니다.공원은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휴식하기 좋아요.

자그마한 한글을 테마로 한 공원으로,
공원 주변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또한 계원예술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 맛집으로 저렴한 가격의 웰빙보리밥집 들과 카페 등이 있어서 식사와 차를 즐길 수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