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nisan National Park Hwabook Office

Good experience. Therapy. Exercise. Good views. Different fixtures

Good

계곡을 문장대까지 3.5km 정도 산행. 난이도 중. 계곡물이 풍부해 한여름 시원한 산행을 즐길수 있다.

주차비용 4000원
무료입장
화장실은 주차장입구에 있고 정상까지 없습니다
주차장을 지나 작은 식당에서부터 문장대 정상 꼭대기까지 음악들으며 여자 보통속보로 1시간20분정도 소요
길은 두갈래 문장대쪽길과 코앞에 오송폭포 그리고 성불암 이 있습니다
한적하고 짧은코스에 가는길에 계곡이있고 산새소리와 가끔 마주치는 다람쥐
법주사쪽 처럼 식당맞고 그런거 생각하면. 안되십니다 ~
즐거운여행되세요

2시간 정도 천천히 걸어 문장대를 오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료(?),입장료(?) 4,000원 (2인)
주차장 마지막 화장실 사용을 놓치지 마세요.
산책로는 good !good!good!
문장대 뷰는 ♡♡♡

속리산 등산코스 중 문장대를 가장 짧은거리로, 짧은 시간에 볼 수 있다는 말에 새해 첫 날 다녀왔습니다. 흐리고 눈 내리는 날씨탓에 좋은풍경은 못봤지만 겨울왕국같은 문장대를 구경했답니다.

왕복 3-4시간 정도 걸리고 초심자도 좀 힘들지만 문장대라는 어마어마한 봉우리까지 쉽게 갈 수 있는 ‘야매’코스로 알려진 곳입니다.
아무리 쉬운 코스라고 해도 며칠동안 제 몸뚱아리는 내것이 아닐 것 같은 예감이에요...^^;;ㅎㅎㅎ

산수유 리지 등반장비 착용하고 재미있게 등반하였습니다. 경치가 멋집니다.

2시간을 계속 올라가기만 했던 기억..ㅋㅋ
문장대를 다시보니 넘 좋았어요

부지런히 올라갔다 내려오면 3시간 조금 더거리네여
돌계단이 많아서 좀 힘들지만
정상에 오르면 경치가 아주 끝내줍니다
내려올땐 좀 수월하답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내려오면 식당에서
점심 먹고 오면 하루 댕일치기로 좋답니다
한번 가보심 후회는 안하네여^.^

단풍이 들어 불게 물든 산자락이 너무 아름다웠고 문장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한폭의 그림같아 힘들게 낑낑대며 올라간 수고가 다 잊혀질만했다

풀한포기 나무한그루 돌맹이하나 너무나소중한 소중한 우리의강산

항상가도 좋은곳 이번에는 장마기간이라 운해가...

당일 산행으로는 최고의 코스

사십년만에풍경을 봤습니다~~
너무아름다운풍경을보고 떠납니다..

조금힘들어도올라간사람만볼수있어요정말좋아요

문장대 올라가는 코스.계곡물이 많다

문장대를 세번 오르면 극락왕생한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잘 정비 되어 있어서 괜찮은듯

화북탐방지원센터에서 문장대까지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