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do Wine Tunnel

Best trip so far in korea. The hike there was nice and then got to cool down from the summers heat inside where i had a glass of wine.

Very unique wine tunnel.

Beautiful serene this time of the year with fall colors and persimmons in their thousands on trees and in shops. The wine tunnel is worth a visit

Wonderfull place

Super fun and unique!

Must see.

Nice and cool place

Good

Chill

태풍영향으로 비가 많이와서 걱정이었으나 감수하더라도 가볼만한 곳 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터널이 깊었습니다.대충 느낌상 1km 정도되는듯 사람들은 많지않아 조용했으며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좀 시원하고 추운느낌도 중간중간 테마도있고 재미있는곳입니다. 와인은 시음코너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就是一個隧道
四季都是15度
柿子酒試喝兩小杯
起司餅乾普通
整體氣氛很好
燈光美氣氛佳
音樂大聲很好聽😊

여름에 와보니 터널안이 시원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깊고 구간마다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즐길수있는곳이라 가볍게 걸어갔다오기 좋았네요. 입구쪽에는 간단히 치즈와 와인을 먹을수있는 바가있어요

청도 와인터널입니다.
현재는 무료개방을 하고있어 가보기에 좋은 곳 이라 생각합니다.
와인터널 밑에 주차장이 있어 차를 대놓고 올라가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감식초나 찹쌀도나쓰 아이스 홍시 등을 판매하는데 개인적으로 아이스홍시를 추천드립니다.
와인터널 내부는 생각보다 습하며 온도가 낮지않았습니다. 터널내부도 생각보다 잘꾸며져있고 길이도 생각보다 길어서 끝까지 찍고 오기만해도 눈요기하기가 좋습니다.다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와인냄새인지 감식초인지 시큼한 냄새가 한번씩 나는데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같습니다.
안쪽에 와인을 파는 매점(?)도 있어 와인도 사 마실 수 있습니다. 다만 차를 가져오신분이라면 음주운전때문에 추천드리지 못하겠습니다.

별 기대없이 가서그런지 괜찮았음 감을 가지고 와인을 만든것도 그렇고 한바퀴 산책겸 돌아보는것도 좋았음..
시음코너도 있었지만 운전때문에 그냥 한병 사서나옴
사진도 예쁘게 나옴

很美的景點，很好拍照。非常有特色。外面有賣乾柿子。

터널 안쪽 미술작품 전시 입장료는 2000원입니다
터널을 이용해 아름답고 환상적인 작품들이 있어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안주로 치즈와 청도산 감 와인을 먹었습니다
잔으로 먹으니 가격도 적당해 좋았습니다

분위기 최고입니다

아이스와인 하나 사갑니다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합니다. 지금은 입장료 3000 원도 없고 여름에 터널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터널 끝까지 거리도 꾀 길어서 볼거리도 조금 있고 입구쪽에 와인도 먹을수 있게 판매 하니 와인도 한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주차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주차는 조금 복잡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요!
마스크 착용 후 입장은 필수고 입구에서 수기로 방문기록 작성해야합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서늘해지는게 짜릿..♥

프로방스 산타 마을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좋았다. 예정없이 갔던 곳인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입장료를 내면 홍보하고 있는 감와인 팩도 제공해 주었고 터널안을 다양한 컨셉으로 꾸며놔 한발짝 움직일 때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재미가 있었다~ 소원을 쓰고 걸어놓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감와인을 맛볼 수 있는 부스도 있어 나가는 길에 휴식을 취하며 와인을 맛보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가격이 구성품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는 주차장입구 쪽에 하고 걸어가도 힘들지 않았고 가면서 주전부리를 할 수 있는 상점들이 늘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