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담장

대형카페인 줄 알았는데 시골 분위기에 아담한 곳이었다. 테이블 10개 정도. 담장 안에 뜰을 예쁘게 잘 꾸며 놓았다. 음식 맛은 10점에 9점. 직원들은 친절하긴 한데...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번호 부르면 찾아와서 갈 때는 트레이에 쟁반을 갖다 놓는데 순간 푸드코트가 생각나서 흥이 좀 깨졌다. 오랜시간 편안하게 있기에는 좀 맞지 않다. 화장실은 대박 깨끗하다.

예쁜 정원이 있는 맛있는 브런치 카페네요^^
저는 소고기파스타와 페페로니 플람쿠헴이 좋았어요. 음료는 자몽에이드와 생맥주 크~
아이들도 잘먹고 좋아해서 더 좋았네요~~

연휴 끝이라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여긴 할로윈이네요~^^
맛도 비주얼도 분위기도 완전 개취~ ㅋㅋ
야채도 싱싱하고 감바스도 맛나고 피자는 말해뭐해요~말모말모 ㅋㅋㅋ
음료도 브런치먹고 시켰는데 사진 찍는걸 깜박..ㅋ
비가 오락가락하고 추워서 밖에 못나갔는데 담엔 날 좋을때 와봐야겠어요~

색색의 파라솔과 핑크지붕이 눈에 띄는 예쁜 카페에요! 캠핑감성 가득한 야외 테이블과 핑크핑크 러블리한 매장이 취저에요. 음식도 맛있고 음료는 비주얼과 맛 다 굿굿굿!! 재방문의사 200%

머쉬멜로우 아이스크림 최고 ㅋ
커피도 맛있는데 한번 리필값은 안받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ㅜ

플람쿠헨?피자랑 파스타 시켜먹었는데 저는 너무 제 입맛이었어요! 음료도 맛있구ㅠㅠ 재방문 의사 만땅이에여! 다음번엔 디저트류도 시켜 먹으려구요!

아기자기 커피 브런치가 맛있어요~~

빵 🥖 만들자마자.
솔드아웃

다 만족스러운 곳:)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사진 감성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싼편. 음료는 경쟁력 있습니다. 달지 않은 스페셜메뉴도 구비하면 좋을 듯. 브런치는 안먹었지만 규모에 비해 메뉴가 많은건 제 입장에선 마이너스.
담장 안 내부는 좋은데 외부 경치는 그닥.
화장실 훌륭.

커피와 차를 마시기 위해 들렸는데 식사도 가능한 카페, 담장.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네요.
커피와 함께 먹을 간식류도 있어요.

야외에도 자리가 많아서 따뜻하게 햇볕 아래서 파라솔 있는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 마시기 좋아요.
평일에 갔는데도 점심시간 지나니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었어요.
음료도 맛있고...

기회가 된다면 브런치와 샐러드 종류도 먹어봐야할 듯...

동네에비해 이쁜까페가 있는곳.
블럭으로 담장을 만들었다.
매장은 크지않지만 아기자기하게 이쁘다.야외 테라스도있고, 주차장도 작지않고, 주차도 비교적 수월함.

저녁에 방문했는데 9시까지 카페가 운영 되는데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8시에 나가달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오래 있었던것도 아니고 1시간 정도 대화하고 있었던거 같은데기분이 조금 안좋았습니다. 동네다 보니 카페 운영 시간이 사장님 마음인가봅니다.

애견카페. 날씨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