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티성지

Baithi Martyrs' Shrine, a special place not only for Korean Catholics but a believer like me. The history of Korean Catholic Church and her martyrs and faithful is truly incredible. This place was their hiding place during the time of persecution.
Fr Thomas Choe Yong Eop Museum is definitely worth a visit.
The place was particularly beautiful today because it snowed.

Very nice church with interesting historical background.

Pilgrims' place...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 코스로도 좋은 성당을 포함한 성지 입니다. 입구에 주차장이 있으며, 본당과 음식점, 카페, 성물 판매점 등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넓어서 한바퀴 다 돌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가볍게 숲속 성모상 까지만 가는 1코스 정도는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깔끔하며, 성당 자체도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나, 박물관이 관리가 잘되어 있으며 꼭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박물관에 원래늘 셀프 무인 카페가 있었으나 지금은 운영되지 않고 있어서 자판기라도 한대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또한, 박물관 자체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으나 난방이 별로 잘되고 있지 않아서 추운 상태로 관람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입구에 있는 성물 가게도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성물을 팔고 있어서 한두가지 구입하기 좋습니다만, 현찰이나 계좌이체만 받는걸로 보입니다. 카페도 정당한 가격에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날씨 좋을때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 가까이 지나갈때 시간 내서 들르기 좋은 성지입니다.

빼어난 산세와
건축물

유서 깊은 산사에서 받던
느낌이다.

물론 박물관에서 성당을 바라보면
조선이 아닌 어느 유럽의 알프스 자락에
있는 성당이 있는 산골 마을같다.

편안하고 아늑함은 미리내성지와
비슷하다.

드라이브 하다가 우연히 들른곳이에요~
넘 예쁘고 좋았어요.

드라이브 하면서 둘러보기 좋아요 쉼터에서 커피한잔하시고 다시 배티고개 넘어서 안성 남천사에서
잠깐 둘러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도깨비 촬영장소로
유명한곳인데 대웅전에서 주변 풍경이 예술임

One of the best Catholic holy places in Korea! 최고!! 천주교 신자라면 꼭 가봐야할 아름답고 평화로운 성지!👍 사도요한 신부님의 깊이있고 따듯한 강론 말씀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여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기에
가법게 방문해도 좋을듯합니다.
신부님 말씀도 재치있고 잘 들었습니다.
커피도 싸고 맛있네요

오늘은 가을 하늘의 아름다움과 함께 옥중재를 넘어서 이월 진천 종박물관에서 점심을 해결을 하고 베티성지를 항하여 따사한 가을 햇살과 함께 성지에는 많은 순례자를 태운 버스들이 연이어 순례객들의 승하차가 바쁜 모습이였다!

찻집에서 따뜻한 코코아 한잔을 하고 베티재를
힘겹게 올라서 신나는 다운힐로 업실의 보상을 받는 맛 또한 라이드가 아니면 알 수가 없을 것이다..

무튼
따뜻한 가을속 라이딩은 넘 즐거운 하루였다.

천주교 성지라 성당이 있습니다.
조용히 바람 맞으며 커피 한 잔하기 좋은 곳.
조선의 카타콤으로 불릴 만큼 깊은 산이라 환경도 좋지만 접근로는 초보 운전에케는 힘든 편입니다. 바이크 타는 분들과 와인딩 즐기는 분들의 코스입니다.
카페가 있는데 2023년 3월까지 영업을 하지 않네요.
카페에는 커피. 차와 간단한 쿠키가 있었습니다.

천주교 성지입니다.
최양업 신부님께서 배티 성지를 중심으로 사목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한국 천주교회 신학교의 시작지이기도 합니다.

성 다블뤼주교님은 아직 신부였을 때인 1850년 교구장 페레올주교님으로부터 조선교구 소신학교를 설립하라는 명을 받고, 배티 교우촌에 방 두 칸짜리 초가집 신학교 교사를 마련하셨다고 합니다.
다블뤼주교님이 1853년까지 상주하셨고, 그 뒤를 이어 우리나라 두번째 신부님이신 최양업신부님이 1854년 세 명의 신학생을 말레이지아 페낭신학교로 유학 보낼 때까지 지도하셨습니다.
병인박해 때 진천 인근의 교우촌에서는 순교자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배티 인근에서 체포된 순교자수는 모두 34명에 이른다고 하며, 배티 인근에는 무명 순교자 20위를 포함하여 28기의 묘소가 있습니다.
배티순교성지에는 최양업신부님과 신부님의 모친 이성례 마리아, 오반지 바오로, 김원중 스테파노, 장 토마스, 송 베네딕토 부자, 이 안나, 박경진 프란치스코, 오 마르가리타 등 9위의 복자, 복녀를 헌양하고 있습니다.
성지에는 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성당과 최양업신부박물관 등이 건립되어 있고, 최초의 신학교 건물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자연을 제대로 즐기며 경건한 맘을 가질 슈 있어요

경기도 안성과 충북 진천의 경계인 배티고개를 바로 너머가면 바로 만나는 곳! 황금국과 이름모를 작고 하얀 들꽃들의 무리가 아름답다

너무 아름답고 성스럽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피정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방문하고 싶은 성지입니다.

하느님의종 최양업토마스 사제님의뜻과위업을 기리는 성당이나 ,기념관이 아주좋았어요

아이들을 광장히 좋아하시고 강론이 좋은 신부님.. 여기저기 멀리서도 많은 분들이 오시더군요.

최양업 신부님의 일대기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인상적 입니다.

천주교신자로서 배티성지는 충북진천 백곡면 에있는 천주교 성지입니다 배티성지는 우리나라 2번째 신부님 최양업 토마스께서최초로 신학교를세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