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호수가든 - BBQ파티

오겹살 이베리코 이베리코 목살. 고기 좋음. 소고기는 안 먹어봐서. 픽업해주는 것도 좋음. 다만....직접 고기를 잘라야하는 시스템과 아주머니들 친절도는 약간의 아쉬움이...

고기 맛있어요.아이들 뛰어놀곳도 있고~좋아요.

사장님이 변호사하다 내려와서 펜션과 고기집을 운영하시는데 시설이 너무 잘 되있어 가족들이 방문하여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곳 입니다~ 저도 종종 가지만 항상 부담없는 가격에대만족입니다...

이국적 분위기, 맛있는 바베큐. 가격 저렴

배가 아팠는데 고기를 먹고 배가 나았습니다.
마법의 고기입니다.

육즙이 정말 많았고 독일맥주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민둥산글렘핑에 갔는데 여기서 무료조식 먹었습니다. 깔끔하고 맛있었네요.

수영장있는 팬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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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ace where you can enjoy camping in the arms of nature surrounded by mountains

추운날 실내 바베큐는 굿
환기가 잘 안되는건 배드

너무 외곽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음

호불호가 있겠습니다. 저는 좀 불편하군요. 초벌만해오고 손님이 굽고 잘라서 먹는 시스템인데 그게 야외바베큐같은 것에 구워야하니까 누군가 한사람은 서서 다 굽고 잘라서 각자 접시에 담아줘야 하지요. 게다가 한 여름에 문 활짝열어놓고 합니다. 굽는사람은 옷에 기름튀김 각오좀 하셔야하고 땀은 덤입니다. 고기집은 맛은 다 비슷합니다. 서비스가 평가를 갈라놓죠. 손님하나도 없는데 친절하다하는 느낌 전혀없네요. 고기는 중간에서 약간 괜찮은 정도 보시면됩니다.

음식은 베베큐가 메인이며 매장 분위기가 홀이 이어서 화려하고 뒤쪽 야외에 조금만한 인공 연못에서 배를 타고 놀수있어요
근데 평일 밤에 가서 그런지 배타고 놀고 있는데 주인이 불 끄고 가버려서 많이 당황하고 정말 위험했습니다. 가야해서 불끈다고 말도 안하고 어둔운 물위에서.. 좀 화가 났어요
음식맛 평범하고 고기는 질은 나쁘지 안았어요 평일에 가서인지 서비스 중하정도로 입니다

와... 별이 아깝기도 하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