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eongneung (Tomb of King Hyojong & Queen Inseon)

If you go to YeoJu then do not miss this historical place. King SeJong who invented the world most scientific alphabet, Hangul, is lying here. The most admired and considered importabt king in the chosun dynasty which lasts 500 years.

Tomb of King Sejong. Peaceful walk, spacious area.

😍😍😍

Good place to walk in fall

good!

입장 후 릉 가는 길에 있는 도서관이 너무나 매력적.
주변에 상점, 등산회원들이 없고 그야말로 자연에 파묻힌 쉼을 볼 수 있는 곳.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지금 공사를 하고 있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지만 산책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박물관은 깔끔하고 볼꺼리가 많습니다. 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와릉은 능침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의미있고 중요한 세종대왕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곳곳에 안내판이 있어 내부를 둘러보기에 편안합니다. 산책도 할 겸 능침을 둘러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관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사진찍기에도 좋은곳인것 같아요. 공사가 끝나면 다시한번 가 봐야겠어요^^

세종대왕릉, 영릉 보고 낮은 언덕길을 700미터 정도 걸어가면 보이는 효종 영릉. 산책하듯 걸어가면 잘 정비된 영릉이 보입니다.

주차장 넓고, 입장료 싸고(500원), 내부 넓고, 잘 정리되어 있어, 맑은 공기 마시면서, 걷기 좋음.

화장실도 중간 중간 많고 깨끗함
그 자체라 +1점.

관리하시는 공무원들이 참 일 잘한다는
생각이 듬. 추천~

무더운 여름날
세종대왕릉에서 왕의 길로
효종대왕릉에 왔다.

찌든 무더위지만
하늘은 청명하고 숲은 청아했다.

저렴한 입장료에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있고 걷기도 참 좋은길이다.
커다랗고 멋진 소나무도 좋은 관람포인트.
계절마다 참 멋질것 같아 사계절을 와보고싶다

세종대왕릉보다 더 운치가 있는 영릉의 효종대왕릉입니다. 여기는 입구에 들어서는 소나무 길이 일품입니다. 길지는 않지만 짧은 입구길은 조선 어떤 왕릉보다 훨씬 멋진 풍광을 선사합니다.

동원 상하릉입니다.특히 재실은 왕릉중에서 제일 보존이 잘된 곳으로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워낙 방대하게 조성해서 세종대왕릉에서 효종대왕릉 까지 걸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드니 산책하는 마음으로 다녀야 되고 더운 날은 삼가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소나무가 멋진길이예요.^^
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왕릉 연결되는 산책길(왕의 숲길)이용 시간은 9시부터 5시까지만 이용가능합니다.

업적이 많은 왕의 능답게 잘 조성되어 있네요
조선왕릉을 다 돌아봤는데 입장료가 제일 저렴.
주차장 무료!

세종대왕릉과 같이 연계해서 탐방이 가능한 유적지

왕의 숲길로 명명된 두 영릉간 숲길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길로 숲길을 걷는 것 만으로도 치유와 힐링이 가능하고, 가파르지 않고 평탄해 가족단위 방문지로 강추

영릉 부근 숲에는 쪽동백 군락도 있어서 자연학습에도 도움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경우 신륵사에서 시작하여 영릉까지 이어지는 여강길 4코스 5일장터길 연계를 권장

좋았어요 교통이 불편 했으나 하루쯤 나들이. 하면서 역사공부도 할수있구
여러가지로 흴링 할수 있었읍니다

세종과 효종왕릉을 둘러보며 역사의 교훈을 배우고, 잘 가꾸어진 공원을 산책하는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세종대왕릉보다 아담한데 왕비님의 능하고 나란히 있습니다. 세종대왕릉이 리모델링한 세련된 산책로겸 문화재라면 효종대왕릉은 고즈넉하고 아담하며 시간의 흐름이 잘 보이는 곳입니다. 산책로를 따라(약 1km) 세종대왕릉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이젠 볼 수 없는 은행나무길이 담긴 사진이 걸려있어서 좋았네요. 가끔 그리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