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오후 두시

학생들과 단체로 현장 체험학습 다녀왔습니다. 근교 회 가까이 있는 비교적 활용도 높은 글램핑장 입니다.

가성비 최고 셀프캠핑장. 입장료 인당 만원 (최소4인) 화로랑 불판 숯 무료 제공. 사장님도 사람 좋으시고 친절하시다. 캠핑장에 있는 강아지들도 너무 귀여움.

용인 기흥구 캠핑식 바베큐장 캠프 오후 두시
셀프바베큐 형식으로 고기와 술을 사와서 간단히 캠핑온 느낌으로 가성비좋게 즐길 수 있는 곳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은 편
교통이 약간 불편하긴하지만 감수할만함

😀오픈하신지 3주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불편한 점 없이 이용했어요!
👍사장님과 가족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구요~
👩‍👧‍👦아이들 놀 수 있는 풀장 같은 것도 있고 넓은 잔디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의점이 있어서 마음이 편했구요
🚗들어가는 길이 찾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이 길 맞나 긴가민가 하면서 표지판 따라가다보면 도착하게 됩니다ㅋㅋ
😭택시를 부르실 때는 길가에 있는 올리브 교회로 이야기하면 되겠더라구요 술 마실 분들은 참조 하세욧ㅋㅋㅋ

들어가는 길이 좀 어렵지만 바베큐 시설 잘 되어 있어요!

넓은 공터와 매점도 있어요.
경기 남부 가까운 나들이 장소로 추천합니다.

사장님 극친절하시다. 즐거운시간을.보내고.오기 좋은.곳

근교에서 즐기는 캠핑 느낌

간편하게 캠핑온 느낌

1년에 두번정도 가는편,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불편한점 없어, 가족들과 지인들과
좋은 고기 사서 즐기다 옴.고기만 굽는 캠프라 간단히 먹고 마시기 좋음.친절하심^^ 추우면 추운데로 난로 피워두 주시니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음. 모든 먹거리는 자가 준비하면 더욱 저렴.
고기도 판매한다는 데 좋은 고기 시가지구 간다면 더욱 좋음.작은 매점이 있어서 빠진건 고민안해도 됨~ 사진패쓰. 주변 깨끗.

야외 바베큐 가능한 곳. 건물 올리기도 애매하고 활용성이 낮은 장소인데 야외 바베큐장으로 활용을 할 생각을 하다니. 저녁에 거의 만석에 가까울 정도임. 사이트당 4만원에 숫불 제공인데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점외에는 특별할 것은 없음.

외진곳이라 여유로운 풍경이지만 자리가 많아 다소 정신없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모래 날리는거 빼곤 다 좋았어요!

좋긴한데 가족보단 단체손님 위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