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am

고급진 찻잔들과 도자기인형들의 갤러리 완전 멋짐
아기자기한 앤틱풍의 실내인테리어로 눈호강~
무엇보다 케잌과 차가 어마무시 맛남

분위기가 완죤 좋네요~~그릇이런거 별관심 없는데도 볼 것두 많고 경치도 좋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너무 좋아요^^ 고급지고 뷰가좋아요
예약제라 더 좋아요

진밭골에 자리잡은 고급스런 카페임다

깊은 산속의 아담하고 우아한 공간이고 고급스런 도자기그릇들이 품격을 높여주고 차 한잔의 힐링장소로는 최고!

자주 이용 하는 음식점 입니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좋아요^^~

예쁜 인테리어 좋습니다~ 예약제입니다~

가담 티앤갤러리 분위기 최강입니다

산꼭대기에 있는 귀족풍 찻집

분위기 새로운 찻집

아줌마들감성스타일

진밭골에 제대로된 멋진 카페가 생겼다. 원래 감나무 집이라고 엄청 유명했던 백숙집이었는데 그 자리에 이렇게 카페가 들어섰다. 고급스러움이 들어서는 순간부터 느껴진다.

가담이라는 말은 길거리나 세상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이야기나 뜬소문을 이르는 말이다.
街 : 거리 가
談 : 말씀 담
巷 : 거리 항
說 : 말씀 설
에서 나온말로 가설항담(街說巷談)·가담항어(街談巷語)·가담항의(街談巷議)라고도 하며 도청도설(道聽塗說)과 비슷한 말이다. '거리의 말이나 이야기'라는 뜻으로 가(街)는 도시의 번화가, 항(巷)은 골목을 나타낸다. 거리의 뜬소문이라는 뜻의 가담과 항간에 떠도는 말이라는 뜻을 지닌 항설을 반복하여 강조한 성어로 길거리나 일반 민중들 사이에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을 말한다.

도자기가 전사장 같은 품위 있는 모습이다. 유럽의 어느 귀족 저택에 들어선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잘 꾸며놓았다. 한 번 가볼만한 곳이다.

단점은 전체가 노키즈존이라 초등학생은 출입이 불가능하다. 음료가격이 사악하다. 아메리카노 7,000원이 제일 싸다. 에이드는 8,000원부터. 가격때문에 별 한개를 날렸다.

고급 커피잔 장식과 통창의 뷰가 예쁜 맛있는 커피가 있는곳..

비싸요.
외진곳 고급화 전략으로 접근한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