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삼화사

I stayed here 9 years ago in my first ever trip outside of Europe. Did a volunteering with several other volunteers around the world, exchanging cultures, helping re-building the meditation path and doing a temple-stay for two weeks.

It also was my first contact with Buddhism and veganism.

There isn’t a day I don’t remember something about that experience. From the lovely people I met, to the locals, the hikes, nature, language, culture, food... all of it. I wish I could just go back immediately and relive all the memories, or even better, do some new ones meeting old and new friends!

One of my fav places in earth for sure.

Nice calm area surrounded by beautiful mountain. Great healing place.

A very peaceful devotional shrine of lord Buddha, it is located in Mureung valley.

It’s placed along the Mureung-Gyegok(valley) from the highest Mt. Doota and Cheungok

Beautiful

Newly innovatied. So nice. Easy to access"🙏

A beautiful location and stunning scenery

Nice

천하 명승지에 입구에 떡하니 위치하고 있는 절이다.
경치가 좋은 곳에는 절이 있으니 너무 좋다.
근데 뭔지는 모르겠는데 공사가 진행중이다.
그래서 정돈이 되지 않고 뭔가 혼잡스러운 분위기가 있다.
보물은 불상과 석탑. 이전한 절이라서 오래된 나무가 없긴 하다.

무릉계곡을 31년전에 처음 가봤고, 오늘 4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여름에 오다 이번엔 한겨울에 왔는데요.
계곡을 올라가는 중간의 삼화사에 들려 소원을 빌고 내려옵니다.
멋진 풍광을 가진 작은 사찰.

무릉도원속 극락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크지않은 단촐하고 깔끔한 느낌의 사찰입니다
두타산 무릉계곡 초입에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三和寺で3日間テンプルステイしました
精神的に良かった
周りは韓国のヨセミテ
ごはんが美味しい＾＾

두타산 베틀바위를 중심으로 대략 6시간의 산행을 하였습니다 주변경관의 황홀함에
힘든지도 모르고 감탄만 연발하다 날이 저물어 아쉬움 가득 안고 하산 했습니다 .

이정도는 읽어 보시구 가시면 가이드...

두타산
삼화사(三和寺)는 강원도 동해시의 무릉계곡 입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유서 깊은 절이다. 신라 선덕여왕 11년(642년)에 자장율사가 절을 건립하고 흑연대라 하였고, 그 후 범일국사가 재건하여 삼공암이라 하였다. 임진왜란 때 불타 약사전만 남았었는데 현종 1년(1660년)에 중건되었다. 순조 23년(1823년)과 고종 43년(1906년), 두 차례 재난에 의해 소진됐던 것을 재건축했다. 경내에는 삼층석탑(보물 제1277호)과 철불(보물 제1292호)이 있다.

무릉계곡과 함께 편하게 사색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오는길이 시멘트 공장과 안 안 예쁜 음식점들이 별로 지만 공원 입구에 들어가는 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편안하게 절에서 산책하기도 좋고 사색하기도 좋고 무릉계곡을 등산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무릉계곡앞에 위치해 가벼운마음으로 다녀오기좋은곳이라생각됩니다 계곡방문자들로인해 조금은?!!! 하며 경내에들어섰는데 울타리하나차이로 조용? 고즈넉한사찰이었습니다 다른사찰들이 (너무큰사찰들은 아닌듯하지만) 대부분그렇듯 생활속 마음의번잡함이나 고뇌?고민거리같은건내려놓고 편안히 마음다스리고 스스로위안 받을수있는곳이라 사료됩니다

두타산과 청옥산에서 흘러내리는 수려한 무릉계곡이 있어 등산객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적광전에 모셔져 있는 노사나부처님 후면에는 신라시대에 제작되었다는 명문이 새겨져 있답니다.
절아래 계곡에 널찍한 암반이 펼쳐 있으며 암반에는 많은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무릉계곡에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규모는 크지 않으나 입구쪽에 12지신상 등이있어 아이들이 좋아함.
마당 한가운데는 석탑도 있어 아기자기하고 거닐기 좋음

계곡의 깊숙하여 각종새들이많고 맛좋은공기가 쉼없이 불어오며 시원한물은 한여름 찜통더위를 잊게한다.

삼화사 주차장서 걸어서 15분쯤 걸려요. 일년에 3일동안 수륙재행사하는데 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