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gsodae

무지 높은 어마어마한 바위가 있다.
모형으로 만든 학 두마리가 있어 학소대인 것을 알겠다.

거대한 바위와 폭포가 만들어낸 비경. 표지판에는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지만 어쨌든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자연경관이수려하고 물이맑고 계곡이 넘넘좋와요

강원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에 있는 높은 바위.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 초입에 있는 너럭바위 지역에 놓인 정자

내가 경험한 휴양림중 최고 임

폭포,계곡 따라 트래킹하기좋습니다
2~3시간 코스이긴해도 경사가 가파르지않아 가볍게 좋아요.
저질체력인 제가 갔다올수있을정도... .땀 조금 흘리고나면 뿌듯함과 만족감이 최고~~~!!!!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 등산 코스 중 하나.
학 조형물이 2개 있는 암반 폭포이기도 하고, 소(작은 못)가 매우 얕아서 가물 때는 소는 거의 알아보기 힘들 때도 있다.
암반들을 올라가면 사진에 있는 폭포가 흐르고 바닥은 반석들로 덮여 있는 경사 급한 암반 계곡으로도 느껴진다. 바위산을 오르면 옆의 세찬 가는 폭포수 물소리를 들으며 쉬니 아는 사람들은 꼭 꼭대기까지 오른다. 밑에서부터 걸어오르면 30초 정도면 올라간다.
겨울에도 수직에 가까운 세찬 폭포수 때문인지 물이 거의 얼지 않는다.
용추 폭포보다 훨씬 가까워 보운병의 커피 마시면 넣은 온도 그대로 매우 뜨거움^^.

맑은물과 바위절경이 멋진고

관리소에서2km산행해서.학소대도착.역시 무릉계곡과 어우려져.넘아름다운곳 추천합니다.

무릉계곡의 한곳입니다 경치가너무아름답고 잠시나마 세상을 잊을수있어 좋아요

오래된 넓은 바위에 폭포수가 흘러내려 멋집니다
김홍도의 산수화가 연상되는곳입니다

비 온 다음날이나 장마기간에 산행하시면 좋은풍경보실 수 있습니다.

힐링하기 좋은곳 입니다

아름다운 바위와 어우러진 나무들 이제 막 피어 나온 푸른 나무 색감이 너무 아름다워요

때묻지않은 산림과 청정계곡이 너무 아름다워요.

마침 며칠 전에 내린 비로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계곡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따스한 햇살 가득한 봄날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어요~^^

비가 온 뒤에 보면 정말 멋진 곳

무릉계곡은 편안한 산행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