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eong Wanggok Village

Hidden gem in Go-Sung, Very quite and Authentic old little town. On The way there it was very peaceful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This traditional village called 'Wang-gok Maeul' was conservated very well as the original atmosphere of Korean community passed down our history. There are a lot of spots in which where we are able to experience diverse items about wearing the Korean clothe and another traditional playings. Most of all, we can stay in the cosy and humble traditional houses if you make a reservation on Internet just small peanuts during the non peak season. It will be good and valuable experience if you stay in there with your adorable family and couple.

It is an old village where people still live. It is also a background place where the movie “Dongju” was filmed. There is no admission fee and it is a nice place to take a walk.

Good scenery and traditions are well reserved in old fashion. Free entrance and no giude.

There is the only houses that have northern traditional house style in Korea. Good!!

호젓한 옛마을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인데 음식점 카페 등 편의 시설은 별로 없으니 참고하세요

고즈넉하고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깨끗하고 초가가 잘 관리되어 강원도에 이런곳이 있나 싶네요.

실제 주민분들이 살고 계시는 마을이니
예의를 갖추실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지나가는 주민분들께 인사드리니,
정겹게 받아주심.

주차는 마을 들어가기전,
무료 노상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 하셔야 하며,
방문객은 차끌고 마을 들어가면 안됩니다.
당연한 예의

영화 동주의 촬영지로 세트가 아닌 실제 마을을 살필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모습을 유지 관리하기가 쉽지않고 불편을 감수해야할텐데도 아기자기하게 관리되고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겨울
눈이 소복히 쌓인
왕곡마을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몇 번을 갔었지만 기대한 만큼 눈이 내리지 않아 되돌아 오곤 했는데 이번 방문은 많은 눈이내려 담고 싶은 사진도 많이 담아 아주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민속촌이 따로없네요.

북방식 한옥 마을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전통 놀이 체험도 해볼수 있고 마을을 한바퀴 돌아 보면서 산책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초가집과 기와집에서 숙박체험도 가능합니다.

민속마을 같겠지 했는데 옛모습 그대로의 모습으로 마을 주민들은 주말에는 관광객들에게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팔기도 한다고.

이런 마을들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게 좋아요.
영화 동주도 여기서 촬영했군요.
가을날씨와 참 잘 어울리는 곳이예요.
민속놀이 체험이 10월까지라고 해서 31일이니 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우리가 갔을때(1시경) 딱 철수중이시더라구요.. 그건 좀 아쉬웠지만 날씨와 풍경이 아쉬움을 싹 날려주었어요.
마을 안에서 판매하는 한과도 정말 맛있어요!

고성 송지호 근처에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큰 도로에서 조금 들어 왔을 뿐인데 시간이 멈춘듯 흙길은 아니지만 옛 마을을 고스란히 보존을 잘해놨네요 현지인도 사시는 것같고 각종 민속놀이도 잘 갖줘 놓았읍니다 민박도 할수 있습니다 영화 동주 촬영장이기도 합니다

기와집 초가집 .. 잘 보존했네요. 직접 거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동네 규모도 크네요.. 쇼핑 음식 뭐 이런건 부족한듯 싶네요..암튼 애들. 부모님 같이 오면 좋겠네요...제주도 성읍민속마을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강원도 속초를 여행하다가 돌아오는 길에 지인의 소개로 한 번 들려봤는데 ,산중에 호젓한 마을로 한옥 초가집과 기와집으로 형성되는 마을이었습니다. 들어서자 안내인이 찾아와 마을에 대해 소개를 하는 자상함도 있었습니다. 공해가 없고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민박도 한옥과 기외집에 따라 5~6만원대로 가능하다고 하며 입구에 공중 화장실은 깨끗했습니다.

실제로 주민들이 살고 있는 한옥마을로 크기는 크지는 않지만 옛 한옥마을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오봉식당이라는 작은 음식점가게에서 판매하는 감자전과 추어탕이 별미입니다~

조성된 한국이 아닌 진짜 전통 한국의 모습을 보고 경험하고 싶다면 강추드립니다.
오늘 이곳을 우연히 방문하고 정말 최고의 경험을한것 같네요.

초가집, 기와집에서 민박 할 수도 있습니다

입장료를 안 받는 곳 찾기 힘든데 한적하게 옛 마을 산책할 수 있어 너무 좋았음.
마을 가운데 계곡물 흐르는 것도 넘 시원하고... 언덕이 높지 않아 가만히 산책하기 좋음.
주차장이 좀 복잡하지만 빡빡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