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4th Infiltration Tunnel

Well worth a visit in fact this combined with the Eulji Observatory constituted one of my favourite days in South Korea. There is a 350m walk from the tunnel entrance down a large circular tunnel drilled by the South Koreans to intercept the North Korean tunnel. At the intersection point you board a miniature train and travel 100m into the North Korean tunnel. This is not for those who suffer from claustrophobia! No photography allowed.

Very informative tour and information. I was fortunate to visit this place on a cultural tour and it was very interesting to learn the history of land. Best to take someone who is able to speak or understand Korean as it was a much better experience having a translator.

No waiting time and very friendly staff

근처에 을지전망대가 있어 같이 보기에
좋습니다 전망대와 땅굴이 가깝게 있어
하루에 관광하기가 편해요
지하로 좀 걸어가야지만 전동열차를
탈수 있어 어린이, 노약자는 힘들수 있어요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라서 없네요

땅굴 출입구에서 걸어서 들어갈때의 시원함 및 으시시함과 북한측 갱도를 미니열차를 타고 들어가서 보는 특이한 경험.
90년대 발견된 땅굴로 특이한 안보경험, 을지전망대랑 한방에 관람하기 좋은 곳

북한이 적화통일을 위하여 하루에 1-2미터 10년 이상을 쉬지않고 만든 지하땅꿀...시추249번째만에 발견됨. 아직도 20여개의 미발견땅꿀을 추정함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은 같이 둘러보는 코스이나 군사 작전지역이라 돌아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뭐 8키로 정도밖에 안되는 거리라 금방 갑니다
입장료는 성인 2천원 경로 1천원이고 땅굴 내 전동열차 탑승 포함 가격입니다
전동열차는 땅굴 입구서 약 350미터 안으로 들어간 후 100미터 구간을 왕복합니다
짧아서 좀 아쉽지만 색다른 경험입니다 ㅎㅎ

아이들의역사체험여행으로 너무 괜찮은곳이예요.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절로생기는곳이예요. 초.중생이 있다면강추예요. 여름에도 가디건필수요. 너무추워요

가족과 안보관광을 다녀보세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분단의 현실과 국가관과 안보관을 가르치세요.

평화통일을 겉으로 말하며 지하땅굴을 판 북한의 이중성을 느끼게하는 관람이 인상깊었네요

분단 국가에 살고 있는 것을 실감했네요.

아이들 안보교육에 좋아요.
땅굴 안은 시원하다 못해 춥네요^^

대한민국 안보체험을 경험 할 수 있는곳!!!

신기하고 북한인은 12년간 뚫었는데 빼앗긴것이 너무 억울할 겄갔다
165이상인분들 머리조심!!

군인분들이 안내잘해주시고 애들안보교육으로 좋았습니다

북한이 파 놓은 땅굴을 보니 무섭네요. 아이와 함께 왔는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한여름임에도 추워요. 긴팔 가디건 입고 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처음으로 중부전선여행...양구 남면을지나 펀치볼 마을에있는 제4땅굴...자녀들과 안보교육도좋치만 과거 우리의 아픈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된 좋은 장소..날씨가 흐려 을지전망대는 못갔지만, 땅굴을 처음본 아들녀석이 마냥신기해하는 모습이 좋았다

양구에서 매년 개최하는 곰취축제에 와서 제4땅굴을 견학했는데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왔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북한의 만행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다

굴착공사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가졌음에도 200개 이상의 시추공을 뚫어서 겨우 확인한 땅굴. 현장을 보면 굴이 매우 작아서 발견의 어려움이 십분 이해가 간다.
COME AND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