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Wonsa

Its nice place for buddhist people.. Also for those who just want to go fo refreshing their minds

Interesting. I used to go to sinwonsa all the time with my grandma on the weekends and slept over there. I remember hearing the mantras in early mornings. Anyways, I didn't even know there was an admissions fee. But then again my grandma donated a lot of money as far as I'm aware and my Dad donated money for almost half the cost of the big bronze bell around the entrance. Oh yeah, one morning my foreskin got caught in-between the zipper, when I put my pants on without underwear at the temple, lololol.

People first Korea team fighting

So Good

Very traditional

very old temple

Buddhist temple....

언제든 방문해도 기도히시는 분들이 계세요. 특히 중악단인란 곳은 더 그런 곳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이 편해지고 소원을 빌고 싶어지는 절입니다

非常具有靈氣的聖地，也是以前國王祭祀的寺廟之一。
秋天非常有氛圍，寧靜莊嚴的感覺，讓人心情可以得到平靜。

고즈넉한 산사는 언제 가도 마음의 평안함과 휴식을 주는곳~
유명한 사찰에서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돌아왔답니다~^^
상사화가 이뿌게 피기 시작했답니다.

제가 알고 있었던 짧은 지식은 계룡산 3대 사찰중 하나로 알고만 있다가 직접 찾아가보고 싶어서 강원도 원주에서 아내와 함께 가보았습니다
가장 크게 맘에 와 닿은것은 주지스님께서 사찰을 찾아 주시는 보살님들을 직접 맞이하는것을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원사는 기도 도량이라 그런지 많은분들이 와서 기도와 맘의 안정, 그리고 휴식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찿아가본 사찰중 최고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계룡산에서 제일 오래된 사찰. 백제 의자왕 11년 고구려스님 보덕화상에 의해 창건.
보물 제 1203호 중악단은 무학대사가 짓고 운영되어 온 왕실기도처. 효종2년에 폐사되었다 고종16년 명성왕후에 의해 재건됨. 묘향산(상악단), 계룡산(중악단), 지리산(하악단) 중 유일하게 남아 궁중양식으로 문화재 가치 높음. 명성황후께서 중악단에서 기도 후 순종 회임해서 한국 제일 산신기도처로 알려짐. 매년 음력 3월 16일 산신제 국비로 지냄. 을미사변 날에 해마다 명성황후 추모 천도제 지냄.

절이 조용하고 나무그늘이 드리워 명상과 힐링하기 좋음.
차를 갖고 중악단까지 올라갈 수 있음.

절 안에서 주차가 가능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장소에 고찰이 있습니다.
힐링장소로 좋네요.

계룡산에 있는 작은 사찰이지만 갑사와 함께 역사적으로 중요한 절 입니다.
신원사가 유명한 이유는 중악단이라고 하는 산신각 이 있어서에요.
계룡산 산신을 모시는 곳으로 명성황후의 도움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신각의 형태가 사찰의 그것과는 다르게 궁궐의 꽃담과 지붕위에 잡상이라고 하는 궐에서만 쓰는 장식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원래 우리나라에는 묘향산의 상악단, 지리산의 하악단과 함께 계룡산의 중악단 이렇게 3대 산신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신원사의 중악단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마다 10월에 명성황후와 고종황제의 추모재를 지냅니다.
This small Budhist temple is a historical monument.
It is because of 중악단 Jungakdan the temple for mountain god.
This temple was build by 명성황후 The last emperess.

동학사, 갑사와 더불어 계룡산의 3대 사찰 중 하나.
명성황후가 기도한 기도처라고 하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사찰.
경내에서 주변의 산 능선을 보면 와불의 형상을 찾을수 있는 포인트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그 위치보다 조금 뒤쪽이 더 잘 보이는 듯.
차를 타고 매표소 안쪽으로 들어올 수 있어서 놀랐음.
총무님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다 보면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재있는 얘기를 들려 주시기도 합니다.
산신각인 중악단(보물 1293호)이 잘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방문하는 사람들한테 점심식사도 준다고...

넓고 시설이 잘되있었습니다.

중악단이 유명하다해서 가봤는데,
산신각이 이렇게 큰 곳은 처음이네요.

배롱나무가 유명한 곳이라는데,
꽃필때 오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계룡산 자락이 아주 멋있게 보이는데,
석불이라 생각하고 보니
진짜 부처님이 누워 계신 모습 같더라고요~

절에 풍경소리가 들리니 너무 좋더라고요.
좋은 기 많이 받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절같은 절을 만났다.
예전에 유명한절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플래스틱기와장을 보고 아주 실망한 적이 있었다.
사람손을 타지 않은 듯한 산사와오래된 소나무와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 .
처마맡에 앉아서 떨어지는 비소리를 들을수있어 좋았다. 화려하지 않아서 좋았다.

지난 가을 노란 은행나무길따라 처음 찾아갔던 이쁜 기억을 안고 다시 방문.. 그때는 버스정류장 앞 공터? 같은곳에 무질서하게 주차를 했었는데 지금은 주차금지.. 버스정류장 옆으로 주차장 입출구가 있고 주차장은 그리 넓지는 않다. 공터에 있는 슈퍼옆 뒷쪽으로 공중화장실이 있고 그 주변으로도 주차가능.
작년엔 받지 않았던ㅜㅜ 입장료 성인3,000원 지불하고 입장..
중악단 이라는 산신제를 지내는 건축물로 유명한 사찰이다..
아름드리 나무가 많고 정원도 잘 가꿔진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사찰이다..
꼭 한번은 가봐도 좋은 곳이다..

화려하거나 사람 많은 곳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조용하니 산책하는 느낌으로 다니면 좋은 곳 같아요.

고사찰로 상 중 하 악단중 유일하게 보존
되어있는 중 악 단 산신 모셔놓은 사찰이다. 서쪽에 위치한 신원사.전국에 에서 기도하러오는 관광객서 부터 사람들이 많이 찿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일본 야쿠자 들에게 시해당한 왕비 명성왕후가 기도를 하였던 중악단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