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bogjeong

A unique Korean tradition restaurant. The food is delicious and well served.

This restaurant serves medicinal food. Most of the food ingredients are made by the owner himself. The sauce is made and served by the owner hermself. It is a good place to see nature because it is located in a quiet place outside. Korean traditional houses and pretty gardens make you feel better.

만복정 아빠 회갑을 맞아 처음으로 가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모든 음식에 화학 조미료를 넣지 않으셔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요리냐고 물으니까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것도 감사했습니다ㅎㅎ 요리도 코스 요리로 에피타이저부터 식사까지 잘 나왔고 양도 부족하지 않게 나와서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모두가 만족한 식사였어요ㅎㅎ 다음에 또 오고 싶더라구요😁

한옥안에서 먹을수 있어서 뭔가 안정적인 느낌이들고 음식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니 더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고 상견례라든지 어버이날 어르신들 모시고 갈만하네요. 아이들은 글쎄요..참 조미료를 쓰지않고 맛을 내지만 맛있네요. 새콤달콤 입맛을 돋구는 메뉴들이 많아요. 그리고 100% 예약제에요

한정식 집들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는 정말 인공적인 맛이 하나도 안 나고 깔끔합니다. 요리 좀 해보면 오히려 이런 맛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맛을 내기도 어려운지 잘 알게 되죠. 그래서 어른들 모시고 가면 요즘도 이런 맛을 내는 집이 있구나 하시며 좋아하십니다. 반찬이 상다리 부러지는 그런 집은 아니지만 자연 맛 그대로인 정성스런 반찬이라 또 다른 의미로 몸보신 잘하고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으니 예약은 필수일 듯하네요.

일체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는 식당입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장맛이 훌륭해서, 자극적이지 않은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던 음식은 더덕무침이었는데, 고추장 양념의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 된장을 같이 써서 무쳐낸 맛이 아주 깊어서, 자체도 맛이 있지만 고기와 함께 먹어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대전에서 논산 나들이 중에 들렸지만, 다른 일정없이 식사만하러 가기에도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여친도 아주 만족스러워 해서 다음에 다시 가자고 하네요.

점심은 11시반 1시 두 타임이고, 가시기 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야외돌잔치랑 스몰웨딩도 하구
정원이 이쁘고 음식도 맛잇습니다!

화학조미료 없이 만들었는데도 너무 맛있고
도착후 음식을 방금 만들어 나와서
더더 맛있어요

사장님 알바생들 모두 친절하구요
여긴 홍보광고없이 지인들 소개의
찐맛집입니다^^!!

(처음 셋팅 음식이후로 코스 계속 나와서
배가 엄청 불러요ㅎ돌솥밥은 포장해왔어요!)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어요. 정원이 관리가 잘되어 예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약선 요리라하니 건강해지는 기분~ 손님 접대하기도 좋을듯해요.

정갈하고 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시간여유되실때 예약후 방문하세요~

가는길이 험해서 눈올땐 가기 힘들 것 같아요ㅠㅠ 그치만 음식이 하나하나 정말 맛있고 정성이 느껴졌어요 후식으로 나온 차도 향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먹고가요^^ 또 오고싶어요

우연히 찾아간 대박집.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움식도 예술. 예약필수. 음식이 전체적으로 약간 싱거운느낌.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음식도 정말 맛있고, 이뻐요. 조그맣지만 정원도 예쁩니다.

젊은 여사장님 눈썰미가 굉장히 좋으시네요
신혜선+배두나 씨와 다녀왔습니다
퓨전 한정식이고
건강한 맛이에요

한정식으로 메뉴변경하여 더 맛난집
약선한정식으로 주인의 숨결이 고스란히 묻어남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음식들, 화학조미료 쓰지 않고 좋은 재료로 만들어 건강해지는 느낌~

생일이라 예약하고 방문을 하였을때 사장님께서 예약자를 딱 보시고 이름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모든 음식이 정갈하고 맛 있게 잘 먹었고 후식 까지 너무 아름답고 맛 있어요. 또한 사장님은 친절하게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딸도 만족하고 좋아 했어요. 특별한날 가족들과 함께 들르심 좋겠네요.

친절은 기본이였고요! 정성이 담기음식이였습니다. 화학 조미료 첨가하지 않는 음식에 좋은재료에 아기자기하게 꽃으로 데코 하니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맛과 멋을 느낄수있는 장소 이네요! 다음에는 가족모임을 여기서 하고 싶네요! 야외서 차를 마시는데 운치도 넘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심. 음식 하나하나마다 다 설명해주시고, 중간중간 만족도 체크까지 하신다. 간이 삼삼한 것과 강한 것이 크게 갈리므로 적당히 같이 먹어야 조화롭다. 사장님이 직접 개발하셔서 다른데서는 먹어보지 못한 첨 보는 음식들도 다수 있음. 일부 반찬들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긴 하지만 일단 보기에 아주 좋고 예뻐서 만족스럽다. 가장 기억에 남는 요리는 돌솥밥과 숭늉. 구수하니 감칠맛까지 있는 최고맛이었다.

여긴 음식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산지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서 신선하면서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