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bom Arboretum

Hydrangeas are full bloomed herr. This place is not that big but very nice place to relax on the weekend. You can bring a mat and lunch box, find a spot to sit and have ur lunch here surrounded by green trees and fresh air. Plus if you have kids, they will like this place coz they can play sled on the rail 5000 won for 30 mins. And when you buy entrance tickets, they ll give you a coupon to be exchange with a tray full of slices of raddish and tiny raddish. You can feed rabbits or goats!

The place is so beautiful and relaxing

Good place for kids for a day

딸기도 따고 체험도 하고 미취학 아동들이 와서 알차게 보내고 갈 수 있음.
레일 썰매도 재미나게 탈 수 있음.
30분에 5천원 두명까지 이용 가능한데 30분이면 충분한 시간임.
서울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도 괜찮은편.

갈때마다 좋아지는 곳이에요.
계절마다 체험프로그램이 바뀌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레일썰매, 마쉬멜로우 구워먹기, 작은 동물들 먹이주기 등 할 게 다양해요.

아이3.어른3 주말에 아이와 시간보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입장료(대인소인 공통)5000원
아이스크림(소프트.구슬) 3000원
음료류 3500~5000원(토마토바질에이드 달고 맛있었어요!)
레일썰매 1대 30분 5000원
봉숭아물들이기 무료
동물먹이주기 무료(입장료낸 어린이 수만큼)

저희는 이렇게 비용이 들었는데
추가로 압화목걸이나 화분심기. 고추장만들기 여러 활동도 있었어요~ (추가비용필요)

돗자리.도시락 싸가면 더 소풍 분위기나고 좋을 것 같아요~안에 매점에는 마실건 좀 파는데 식사될건 컵라면밖에 없어서 좀 허기졌어요.

식물원둘러보기 동선이 중간중간에 화살표로 이정표로 안내되어있어 둘러보기 편리했고
가랜드를 달아 포토존을 많이 만들어두셨더라구요~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그늘도 많고 앉을 테이블.평상도 중간중간 많아서 쉬어갈 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관리는 잘 되지 않아서 먼지나 흙. 거미줄 조금 지저분했어요~

식물원이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둘러보는데 꽤 걸렸어요.
꽃.나무. 잘 모르지만 다양하게 알록달록 예쁘고 꽃향.풀향 너무 좋았습니다~

나무나 풀들이 너무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길을 막기도하고 하리 숙여서 지나가야하는 등 요즘 식물이 너무 잘자라나봐요.

딸기나 토마토 수확체험도 있다고 해서 다음에 또 가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것은 모두 있는듯 했어요. 가을에 소풍다녀오기 너무 좋습니다.

수국이 예쁜 곳 입니다.
포토존도 예쁘게 만들어 놓은것이
꼭 나를 위해 준비해 놓은 듯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국 수국 한 가운데
하얀 티 테이블은 누구라도 예쁜 모델을 만들어 줄 것 입니다.
그 뒤로 올라가는 산책로에도
나무로 잘 조성된 토피어리가 참 인상적인 곳이며 개울을 끼고 돌아서 오는 길에는
작은 외도처럼 보이는 잘 다듬어진 철쭉꽃나무길을 볼 수가 있습니다.
식물원도 있는데 더워서 잠깐 들렀을 뿐인데 온종일 허브향이 몸에 배어 있었다는...

입장료도 싸고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가보시어요.
더위를 잊게하는 꽃잔치가 행복을 줄 것 입니다.

도시락싸가지고 쉬엄쉬엄 다니기 좋았어요.
근데 동물먹이주기체험하는 먹이는 어른은 안주네요ㅋ다큰 아들이 그런걸 좋아하는데..동물이라고해봐야 얼마없지만 그래도 그건좀 아쉬웠어요.그리고 주차 편히하려면 오픈런이 답입니다~10시20분쯤 도착했을때도 거의 만차가 되어가고있었고 3시쯤 나올때 길에 차들이 어마어마했답니다.

토마토 수확 체험과 동물 먹이체험 그리고 레일바이크와 농기구 장난감등을 기지고 놀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는곳이네요. 레일바이크는 30분에 5천원인데 꼭 타세요. 아이보다 아빠가 더 재밌는 체험입니다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6월 초에 갔으면 이쁜 수국을 만났을텐데 그래도 조금 남아있어 다행이고 아이들 데리고 오신분들 많아요
체험장 있어요

수국이 만개한 사진이 많아 다녀왔는데..소문대로 무척 예뻤습니다. 테마가 있는 산책로도 걸으며 시원한 바람과 꽃. 나무를 보며 눈도 맑아지는거 같았어요.

퇴촌이 토마토가 유명한지 곳이어서 일부러
카페에서 마신 토마토주스 맛있었습니다.

가을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다시 가고 싶답니다.

수목원과는 다른느낌
아기자기하고
어린이들 체험은 안성맞춤
간단한브런치 없고
커피만가능
입장료오천넌
비싼느낌

조용하고 테마별로 나뉘어져있는 식물원 입니다.
산책로 순서대로 슬슬 걸어만 다녀도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테마별로 다체로운 느낌을 느낄수 있어서 좋네요.
중간 중간 쉴곳도 많아서 따로 돗자리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가져온 식음료를 먹을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가족단위.. 연인간 놀러오기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즐길수있는 동물 먹이주기 체험장소와. 래일썰매도 아이들이 좋아 합니다.
식물원 마지막에 애들 힘 빼놓기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놀러가기 추천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볍게 산책하면서 놀기에는 딱 좋은 규모 (천천히 걸으면 1-2시간 정도) 라 지치지 않았고, 아기자기하게 조경을 잘 해놓아서 기분좋게 잘 걸었어요. 잔디밭에 레일 깔아놓고 레일썰매(30분에 5천원)도 아이들이 즐겁게 잘 타고, 염소랑 토끼에게 먹이주기 체험이 있는데 아이들 동반하면 입장료에 먹이쿠폰이 포함되어있어서 양껏 체험할 수 있어요. 간단한 카페도 있어서 음료수도 마실 수 있고요. 북적이지 않아서 한가롭게 피크닉 기분으로 와서 한나절 놀다가기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다같이 오기도 좋고 서울에서 멀지 않아서 좋네요. 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

1. 입장료 5천원입니다.
2. 정/후문 다 주차장이 있는데 후문이 좀 더 넓어보입니다.
3. 식물원 내 곳곳에 평상이 있고 도시락 등 간단한 취식이 가능합니다. 단, 쓰레기는 직접회수입니다.
4. 잔디밭 계곡 등이 있어서 여유로운 1시간의 산책이 될 것 같습니다.
5. 과일따기 레일썰매 등 아이들과 체험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유치원생들 동반해서 함께 놀아주기 좋은 장소이네요! 규모도 적당하고 체험거로도 있고 경치도 좋아요

친정아버지, 어머니, 큰오빠네,큰오빠네 큰애부부, 큰오빠네작은딸커플, 작은오빠네, 우리식구 이렇게 어머니꽃구경을 시켜드린다고 갔어요. 꽃종류도 수백, 수천가지에 여러가지선인장 등의 꽃들도 보고 사진도 찍고 여러 추억을 남겨 갖고 왔어요.

아이들 데리고 주말 나들이 하기 좋아요. 요즘은 토마토 감자 수확 체험이 있어요. 컵라면 커피 등도 팔고 도시락도 싸가면 먹을 수 있네요. 강추합니다

평일이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거같아요.식물원 관람하기에 더운날씨였지만 수국 제라늄 실컷 감상하고 동선 따라 걷다보면 조경 잘된 식물원 전체를 관람할수있어요.어른 둘이 갔는데,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