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아 COFFEA

Great burgers, nice and cozy space in urban western style. Next time we will try pastries and cookies.

Great place to read book over coffee under Covid-19.

It was a korean interpretation of american food, only done right. Delicious meals that will fill you up and yummy baked goods. For nicer weather, there is outdoor seating where you can enjoy the natural beauty of the surrounding forest with a little creek near by.

If you want to enjoy tasty coffee with nice bakery selection, you should visit them. Seeing paragliding people through the wide window is another pleasure.

This place is awesome !

용인에 위치한 브런치 및 베이커리카페. 이전에 카페톤(Cafe Tonn)으로 운영되다가 상호만 코페아(Coffea)로 변경했다고 한다. 2007년에 설립된 커피종합솔루션 회사인 코페아가 운영하는 말 그대로 Flagship Store이다. 독특한 건물형태가 멋지고, 1층과 2층, 그리고 앞마당에도 많은 테이블과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1층에서 주문하고 커피나 음료는 직접 가져가고, 식사류는 직원들이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 방식이다. 커피는 전문업체답게 향과 맛이 훌륭하다. 특히 카페라떼는 뒷맛마저 부드럽고 튀는 맛이 없어 최고라고 생각한다. 수제버거, 피자, 샐러드 등의 브런치 메뉴를 제공하지만, 라자냐 1가지를 제외하면 파스타 메뉴가 없어서 좀 아쉽다. 수제버거의 맛은 아주 좋으나, 라자냐는 평범한 수준의 맛으로 느껴진다. 케이크 중에서 Cheese Sleepy Bear라는 케이크는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정말 먹을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주차장도 넓게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다. 커피의 맛이 생각나서 다시 방문할 것 같다.

커피 원두를 취향에 맞게 선택가능함. 용인에서 진짜 커피를 먹을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 브런치 음식도 매우 훌륭함!

2023.4. 거리가 좀 멀다는 것,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것 빼고는 다 마음에 드는 브런치카페. 개인적으로는 일단 음료들이 상당히 맛이 괜찮음. 더군다나 디저트류인 빵들도 종류는 많지 않지만 상당히 맛이 있음. 게다가 브런치류인 피자, 수제버거 등등도 상당히 맛이 괜찮음. 일하는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하고 손님이 많으면 부족하지만 주차장도 꽤 넓음. 거리가 조금 먼것은 괜찮은데 가격대가 조금 저렴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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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 지난번에는 빵을 먹어보아서 이번에는 브런치메뉴를 시켜봄. 역시나 커피맛 괜찮음. 빵도 맛있는 편. 브런치는 맥엔파인데리야끼 세트를 먹어봄. 버거와 안에 들은 수제 패티 그리고 소스가 상당히 감칠맛나게 맛있게 해서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음. 위치적으로 좀 멀고 가격이 좀 부담되서 그렇지 그 외 여러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괜찮은 브런치 카페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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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 용인자연휴양림 올라가는 길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베이커리 종류는 많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맛있고 괜찮은 편. 어설픈 베이커리 카페보다 음료도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며, 빵은 전체적으로 맛이 있음. 커피는 산미와 풍미감, 부드러운 맛의 기호에 따라 골라서 선택할 수 있음. 레몬에이드는 생각보다 단맛은 없고 레몬의 신맛이 나서 아이들은 별로 안 좋아할 수 있으나, 단맛을 싫어하는 어른들은 만족스러울 수 있음.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고 2층이 메인 홀으로 좌석이 많음. 주말이라 사람이 많고 가격은 여느 베이커리 카페처럼 좀 비싼편. 특이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헬멧을 지참하면 10% 할인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음. 빵류를 포장주문하면 비닐봉투에 담아 주는 부분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친환경 비닐인듯 하여 차라리 환경에는 이게 더 나은듯 하기도 함. 일하는 직원은 상당히 친절함.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를 잘못 주문받아서 변경할때도 상당히 친절하게 고객에게 응대를 함. 위치적으로 입구에 다른 카페가 있어 자칫 잘못 길을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입구를 잘 보고 들어가야 함.

커피가 맛있었다. 장소도 좋고 주차도 좋았다

주차장이 카페치고 꽤 넓은 편이고 대형카페라 내부도 넓어서 개방감 있고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음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매장도 넓고 친절하시고 밖에서 보는 푸릇푸릇한게 너무 힐링이 됩니다. 날씨가 좋은것도 한목하겠지요 ㅋㅋ 디저트도 맛있고 전 에이디를 먹었는데 엄청 과하게 달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가실려면 차타고 가야합니다 외지에 있어요

용인자연휴양림쪽으로 가다보면 약간 들어가있어 네비 없으면 지나칠 수 있고 1차선이라 휴양림가는 차가 많으면 빼박일듯. 토요일 11시쯤 방문했는데 아주 쾌적했어요. 산속이라 초록초록하고 바로 앞 개울에서 물소리가 듣기 좋았어요. 쉬림프 아보카도 샐러드는 재료가 싱싱해서 아삭아삭했고 파인애플 데리야끼버거는 달짝지근한게 아주 맛있었으나 너무 커서 먹을때는 한꺼번에 먹을 수 없었어요. 거의 조각조각수준 ㅎ
번호판을 탁자에 세워 놓으면 음식을 가져다주고 접시 및 포크등 세팅은 직접해야합니다. 야외로 나가는 문이 수동이라 다소 불편합니다. 2층은 통창이라 숲속에 있는 느낌이 들지만 1층 야외좌석이 더 좋았습니다. 힐링타임!

용인 자연 휴양림 근처 카페톤은 두 개의 커다란 건물동을 한 곳은 카페로, 한곳은 로스팅을 포함한 원두 유통을 담당하는 팩토리로 운영중. 시원스레 넓은 실내는 무채색으로 창밖의 숲뷰와 함께 기분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팥이 많이 숨겨진 밀크빙수(15000원)과 무화과빵(5000원)을 주문. 밀크빙수는 거의 3인의 분량이어서 만족스러웠고, 빵 또한 이곳에서 굽는지는 모르겠으나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주차공간도 아주 넓어서 편하며 직원들의 친절도도 꽤 만족스럽다. 담번엔 브런치를 한번 먹으러 와야겠다. 주말보다는 평일을 추천☝

완전 산속에 있는 카페, 규모도 크고 아이들이 놀기 좋게 야외 분수나 공원이 있어요. 숲과 함께 커피한잔 좋아요^^

용인에서 항상 가던 어로프슬라이스피스대신에 찾아간곳 인데 분위기와 경치가 다른 카페를 압살합니다. 산에있는 까페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을 정도로요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도 2군데나 있고 주변이 아직 공사하는 곳이 많은걸 빼면 정말 멋진곳이에요
브런치 메뉴도 굉장히 플레이팅이 잘되어있고 맛도 좋습니다.. 커피맛은 그냥 보통이에요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고 저만 알고 싶은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 분위기를 즐겼으면 합니다.
커피는 진동벨로 알려주고, 브런치는 직원분이 직접 서빙해주십니다

전망굿. 주차공간넓고. 카페건물 크고 멋짐. 야외좌석있고 1,2층 좌석있음. 분수도 있음. 근처에 자연휴양림이있어서 가족단위손님이 많음. 빵이나 브런치 다 맛있음. 별다섯개보다 더주고싶다. 근데 손님 진짜많을때가 아니라 더 좋았다 ㅎ

주문하는데 젤오래걸리구
주말에는 손님이 많네요.
햄벅도 맛있구
쏘세지빵두 맛있구
제입맛에 커피는 걍그래요

벚꽃은 없지만 오늘은 목련이 활짝펴서 예뻤어요~~녹음이 지면 더 아름다울거같아~~~오늘은 브런치안먹었는데 예전에 먹었을땐 맛났어요~~커피도 넘넘 맛있었고요~~최근먹은 커피중엔 최고였음~~~

휴양림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데 사람이 많네요.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먹기 좋았어요. 이층이 의외로 약간 답답한 느낌.

바로 나온 빵은 아니기에 그냥저냥 맛있는 빵들이엿습니다. 대신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아인슈페너 시켰는데 타 곳과는 달리 너무 씁씁하질 않고 크림과 조화를 잘 이뤄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