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Mural Village

Nice paintings along the way! Amazing scenery from cafes! Perfect location to enjoy an afternoon.

Great experience at sea side

Nice view

Good dating spots

Great night atmosphere

Great pieces of art

Ok

아기자기한 벽화와 조형물. 아름다운 뷰.
감성적으로 너무 좋았던 곳.

무료주차장은 따로 마련이 돼어 있었지만 협소하고 땡볕아래라 좀미흡했어요.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것에 비에 그닥 관광명소라 할순없어요.인증샷을 잘 찍기 나름이지 골목골목 찾아 다니기 불편합니다.후기 나온만큼 좋지는 않아요.그래도 여수 갔으니 둘러는 봐야겠지요.

산책하면서 벽화도 보기 좋습니다. 저는 해 질때 갔는데 노을이 참 이쁩니다. 해질녘에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중간에 강아지도 만나서 재밌었네요ㅋㅋㅋ

사색하며 산책하기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기자기 표지판도 잘되어 있고 뷰맛집 커피숍들도 많구요~ 좋았어요~^^

구석구석 숨어있는 그림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 계단이 많아서 좀 힘들지만 바다와 맞닿아 있어 연신 바닷바람으로 땀을 식혀 주니까 아이들이 더 잘 올라가네요

근처에 차박을 갔다가
휙 둘러보고 온 곳이예요
벽화 마을 입구라고
써있는 곳부터 코스를 시작했고
골목 골목 누비며 정상까지 올라간 후
비스듬한 둘렛길로 내려왔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색색의 예쁜 벽화와
옛스러운 골목의 정취에
기분이 좋아졌던 곳이예요

그리고 정상 쪽은
전망이 좋아서 커피숍들이 많아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바다 바라보며 느긋하게
커피 한 잔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내려온게
많이 아쉬웠어요

처음 시작점을 종포문에서 시작함이 좋을것같아요
(첨부지도에서 1번)
고소동 낭만카페 를 지도에서 검색해서 그쪽에서 시작해도 좋을것같아요. 벽화마을 특성이 오르막길이 많은것을 감안해서 운동화필수 이구요. 마을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뷰가 멋져요
곳곳에 예쁜 인생샷을 찍을만한 카페들이 많으니 참고하셔요~

아담하고 옛향기 물씬나는 바닷가 작은마을 골목 곳곳에 재밌고 감동까지 주는 벽화가 곳곳에서 우리를 반겨줍니다. 조용하면서도 향수에 흠뻑 젖어볼수있는 시간이었네요^^
바로 앞 낭만(포차) 거리에서의 바다풍경은 덤~~

오래된 마을을 주민들이 합심하여 1004m의 거리에 벽화를 조성한 곳으로, 어릴적 추억을 느낄 수 있고 아기자기한 벽화와 함께 사진찍기 좋은 장소이다. 정상에는 오포대가 있고, 전망대에 서면 여수시내가 한눈에 펼쳐진다.
조금더 걸어가면 고소대와 진남관으로 통한다.

더운 한낮을 피해가면 포토존도 많구 생각이상으로 넓어요
이쁜까페도 많아요
걸어야하닌까 운동화는 필수에요♡

시원하게 펼쳐진 여수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카페, 와이드 커피 스탠드, 카페 비미등
여수의 핫 플레이스 카페에서 분위기와 풍경있는 뷰를 만끽할 수 있음

곳곳이 놀라움으로 발견되는곳.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수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정말 색다른 어촌의 모습을 느낄수 있는곳. 아름답고 풍경 좋고 오래된 건물들이 주는 신비로운 느낌이 가득한 신기한 장소.

큰 기대보다~
가볍게 운동삼아 동네 한바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