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je Royal Tombs Park

요즘 이집트 피라미드에 심취해 있는데 그런 곳에 비하기엔 .. 다소 소박하지만 우리가 흔히 널리 알고 있는 경주의 대릉원에 비해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경주의 신라시대 문화재에 비해 공주 부여의 백제문화는 덜 알려져 있는데
더 많은 백제 문화유적들이 발굴되어 잘 보존하여 후세에 좋은 문화재를 남겨서
후손들에게 큰 자긍심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일본 관광객들이 많더라고요^^)

입장료 성인 1.000원
왕릉원 🚶‍♀ 🚶‍♂ 산책하기 좋네요.
🌳 🌵 🍄 🌲 🌰아름드리 나무들과 🐦 새소리에 취해봅니다.

아주아주 저렴한 금액의 입장료^ 국보287호 발굴지 입장하면서 자세히
물어서 가세요 안내이정표가 많히약해요^;;

사비성 외곽방어선인 나성과 그 바깥의 능산리고분군. 방문할만합니다.

백제왕릉 처음보는데ᆢ나성도 있어 볼거리 많음

고즈넉하고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인기가 없는만큼 사색하며 걷기에 좋습니다.
잔디밭 위는 햇빛에 뜨겁지만 둘러진 소나무 밭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 또 풀립니다.
부러 먼길오기보단 지나는길 들러 머물다가기 좋습니다.

대중교통만 다니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가족 쉼터및 역사 탐방으로
딱이네요.
많은 오래된 나무그늘
넓은 잔디밭등

아이들과 함께 백제 역사 탐방으로 다녀왔어요. 정림사지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서 교육적 목적으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제의 숨결이 살아있는듯한 릉원. 아이들에게 역사공부시켜주세요.

백제의 옛 혼을 느낄수 있었던
곳이네요

이런곳이 있었는지도 몰랐던 곳이에요. 정말 좋아요.

왕릉원 문화해설사가 있어 설명을 잘들었습니다

주차시설은 괜찮으나 백제왕릉군인데 안내판에는 부여왕릉이라 표기되어 백제가 아닌 부여가 나라이름인 것으로 착각하게 하네요. 잘 못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관람객이 적어 한산하네요.

마음의 평화는, 깨끗하고 정돈된 공간에서 찾을 수 있다.

백제의 혼을 느낄수 있네요

백제 마지막 의자왕 능사리 고분군

여름에 가시면 안 돼요. 너무 덥거든요. 봄에 가면 산책하기 좋습니다.

좋아요.기를 받고 왔어요.

변화가 있는 고분도 있는데 개방으로 안되었습니다 부여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한 고분을 발굴하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