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neung and Yureung Royal Tombs

Very humbling experience to visit the Tombs of Korea's last monarchs.

One of a good historic place where kings and queen's tombs are located. Also good place to go out with someone. About 1 dollar entrance fee.

Hongneung is a royal tomb where the Emperor Gojong, the 26th king of Joseon, and his consort Empress Myeongseong are buried. Emperor Gojong failed to preserve the country against internal political upheavals and foreign aggression and during his reign. His wife, Empress Myeongseong, was slain by the Japanese Army in 1895. Empress Myeongseong's tomb was originally located near Cheongnyangni but she was later moved next to her husband. Distinguished from the existing styles of tombs at that time, Hongneung was constructed after the style of the tombs of the Ming emperors as the Korean Empire had been proclaimed in 1897. It has a 12 leaved-folding screen in stone and a stone plate embosomed among floral patterns but no stone slabs around the tumulus outside of the handrails. Instead of a T-shaped shrine, a house containing the king's bedroom with an area of five kan by four kan is placed in front of the tomb. Around the tomb are placed sculptures of civil and military officers and animal images such as giraffes, elephants, lions, and camels. The officer sculptures are large in size and traditional in their decoration.
Yureung is another royal tomb where the Emperor Sunjong and his wives, the Empress Sunmyeonghyo, and Sunjeonghyo, are buried It is unique among the 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 in that has a room is assigned for each of the three graves. Around the tomb are located a 12-leaved folding screen embosomed with floral decorations and 12 kan handrails. Instead of a T-shaped shrine, a hall containing the king's bedroom stands beneath the tomb, backed up by animal and the officer sculptures. As the title "emperor" was accorded to Sunjong during the reign of the Emperor Gojong, this tomb was changed in size, style, and location of the buildings to be appropriate for the tomb of an emperor. To place two tombs into one, an outer fence was drawn and a pond made of stone was installed between the two.
Although these royal tombs, Hongneung and Yureung, are the last of Joseon Dynasty, this does not have any implication for the history of royal tombs of Joseon Dynasty.

more than expected!

Beautiful place, full of blooming cherry blossoms~

good place remember 1910

오늘 일요일 방문했는데 한산하고 좋았어요.
아이들 데리고 방문하는 가족들이 많았고 남양주 시민은 50% 할인이라 성인 기준 500원이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도심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단풍 보며 산책 하기 좋은 곳.
입장권 1000원 임산부는 무료!

울창한 소나무숲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공기도 좋고 나들이 하기 좋아요. 고종과 명성황후의 합장릉인 홍릉과 순종과 순명황후, 순정황후 합장릉인 유릉을 둘러보았고, 덕혜옹주묘 있는 곳은 5시까지 관람가능하다고 해서 못갔어요.

서울에 약간 거리가 있지만 충분히 시간내서 갈만한 명소 입니다

일부 리뷰에서 관리가 전혀 안되서 볼게 없다는데 볼게 엄청나게 많고 관리도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동구릉 보다 3배 볼게 많아요

한국의 멋 이렇게 표현해도 되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우측에 금곡동 주민센터 뒤로는 맨발로 산책할 수있는 동네사람들만 아는 그늘진 산책 코스가 있습니다 👍

대한제국의 2명의 황제인 고종과 순종의
능입니다. 물론 왕비(황비)와 함께 있는
합장릉입니다. 기존 조선의 왕릉과는 다
르게 황제릉의 모습으로 조성되어 있어
서 다소 낯섭니다. 또한 아쉬운 점은 조선
의 석공 조각이 아닌 일본인의 조각으로
조성되어 있는 점도 아쉽습니다.

평일 오전에 산책겸 들렸다
정문에서 받은 안내 팜플렛이 도움되었다
조선시대 고종과 순종,그리고 그의 부인들이 계셨고 친족들도 경내에 계셨다
상식으로 알던 릉과 많이 달랐는데
그 이유도 확실히 알았다
조선말 일제강점기때의 역사가 잠시나마 내 머리에 영화처럼 스쳐갔다
유네스코세계유산처럼 우리가 자자손손 보전하고 교육해야겠다
독일 전나무 두그루가 특히 인상적이었고 맑은 공기로 힐링했다

코로나로 거리두기할때 정말 가기 좋은 곳. 관리도 잘되어있고 탁트인 릉을 걸을때 완전 힐링됩니다. 시설이 다 깨끗하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곳

4월 중순에는 벗꽃이 많이 떨어져 아쉽지만 세계문화유산 조선왕조왕릉 중 하나인 홍•유릉 둘레길을 걸으며 잠시나마 격정의 조산 말기의 혼돈의 시대 삶을 상상해봤네요. 둘레길에 벗꽃들이 만개했을 때 가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남양주 시민은 50%할인도 받을 수 있고 (개인별 신분등 꼭 지참) 아이들은 무료입니다. 가족동반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고 더불어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would heritage 방문중 그 마지막 왕릉.황제릉??
침전도 좋고 석상도 굳..영감이 떠오르네여~~
문화해설사님과 함께하셔요♡^

조선말기 고종의 가족릉 유일한(?)황제릉
바로옆에 덕혜옹주릉이 있고 같은 남양주에 흥선대원군릉도 존재
조용하고 눈으로 보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음

Hermoso lugar lleno de historia y mística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곳 입니다.
주차도 쉽고 덕혜옹주묘역 까지 걸으면 만보는 충분할듯 합니다.

홍유릉은 왕의 묘보다는 산책코스로^^ 아이들 다니기도 좋고 조용하고 한적하고~ 시내에서도 그냥 무심코 발걸음을 할 수 있는 멋진 곳! 산책로를 따라가다 만난 봄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