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jeongho Gujeolcho Theme Park

Lovely ambience

Very good!

Beautiful Viewpoint and well Maintained

Very beautiful and easy to walk

Best at Oct~Nov

드라이브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주차도 용이하다.
천변에 주차하고 맑은 물 흐르는 시내 징검다리를 건너 구절초공원으로 진입한다.
산 하나가 온통 구절초로 하얗다.
하얀 것들 위에서 푸른 소나무가 배경이 되어 최고의 풍경화를 연출한다.
입장권 7000,
그 중 4000원은 행사장에서 쇼핑하는데 쓸 수 있다.
꽃도 보고,
지방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일석이조다.

구절초 축제!
주차장은 매우 넓고 여러 곳이 있어서 주차가 편해요.
행사장에 지역 농산물도 있고 다양한 먹거리들도 있는데
보통 축제 먹거리 바가지로 인해 별로일 수 있는데
여긴 가격도 적정하고 바가지는 없네요.
아이들 태워줄 기차 있는데 왕복10분이고 1인5000원에 짚라인도 있네요.

구절초는 이미 지고 다른꽃이 만개 했는데 향기가 너무좋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전북 꽃축제중 가장구경거리가많고 행사장이 잘되있음
음식도 비싸지않았다
넓어서 1~2시간정도는 걸어야함

생각보다 넓고 좋았어요!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있어서 힘들수도 있습니다

우리 친동생, 친언니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하루 종일 걸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창소입니다♡

축제가 끝나고 가서 입장료는 없었어요. 그래도 아직 꽃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힐링하고 왔어요. 동산 하나를 모두 꽃으로 꾸며 놓았어요. 산책하기에도 딱 좋았어요. 축제가 끝나서 그런지 먹거리는 많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 했어요.

폭포와 구절초동산이 절묘하다.

솔직히 큰 기대하지 않고왔지만 너무 만족스러웠다. 구절초가 이제 10월 9일기준 슬슬 저물어가고 있지만 꽤나 많았고 향이 참 좋았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은은하게 향이 스며드는게 좋았다.

위로 올라가서는 텔레토비 동산마냥 구절초 군락들이 보였다. 그 길을 찬찬히 걸어보시라. 보랏빛 겹꽃도 있는데 사진찍기 좋다.

단점이라면 기풍있는 소나무가 우뚝솟았는데 소나무라 그런지 그늘이 조금 부족하여 더웠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조경적으로 참 잘되있다 싶었다. 관리가 참 센스있게 잘되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제주도의 폭포와 순천만정원의 매력이 반반 섞인 느낌이다. 강추!

아주 예쁜곳이었어요.
그런데 들어가기에 이미 진이 빠져버린데다가 날이 너~~~무 더웟네요. 오늘 날씨가 미쳤나봐요.
우산 필히 들고 돌아다니셔야 할듯해요. 머리카락 다 뽑힐날씨예요.
입장료는 성인 7천원.
하지만, 표권찬스가 있네요. 1인 4천원으로 축제장 안에서만 써먹을 수있어요. 신기방기.
뭔가 선물 받는 기분이네요.ㅎㅎㅎㅎ
힘이 들어서 절반도 안돌고 나오긴 했지만
예쁜곳이었어요.
보랏빛이 이렇게 이뿐줄 몰랐네요.

구절초는 음력9월(양력 10월 경)에 9마디로 자란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것인데, 즉 다른 날에 가면 볼 게 없을 거란 얘기입니다. 참고하고 가세요. 한여름엔 허허벌판에 그나마 백일홍이 조금 보입니다. 출렁다리 하나로도 집객은 충분할 거란 생각은 오산인 것 같습니다. 공원이나 정원 작명은 민감하게, 지속가능하도록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축제기간이아니더라도
가을
10월중순즈음에방문하면
만개한구절초들을볼수있음
가는길에코스모스도많이피어있고예뻐서
주말에드라이브겸가기좋은곳

정읍시민은 무료, 타지역 시민은 입장료 7천원 내면 4천원짜리 상품권을 준다..그걸로 포차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비가 와서 다 둘러보지 못했지만 꽤 넓다..

코시국이라 축제를 진행하지 않아서 무료방문이 가능했네요.
구절초가 아직 완전히 개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알록달록 예쁜 꽃들과 탁트인 주변경치가 어우러져 힐링하기 좋은 장소였어요^^

너무 너무 아름다운 곳이였어요...마치 온세상에 눈꽃을 뿌린듯한 환상적인 풍경이였습니다...정읍 구절초와 옥정호 부근 코스모스 군락지도 꼭 들려보실것을 추천드려요~~~^^ 후회안하실거예요^^

정읍 산내면 옥정호 구절초 공원은 금년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축제를 열지 않았지만 구경은 할 수 있게 개방했습니다.
3주차장까지 갖춰져 있고, 화장실도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방역을 위해 입장하는 분들 연락처를 080 전화를 사용해 확인했습니다.
비가 내렸지만 어디서 모여든 사람들인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찾아 왔는지...
공원을 돌아 흐르는 개울 돌다리를 건너 동산치고는 크다 생각할 수 있는 그렇지만 꽃을 구경하며 오르기에 힘들지 않은 공원은 대부분 걷기 편리하게 야자 매트나 포장을 해 두었습니다.
꽃이 만개할 때는 10월 첫주 정도인 것 같고 둘째주는 꽃이 지기 시작하는 것같습니다.
산내면 농산물을 파는 가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