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emons Hotel Sokcho

Exceptional stay at Maremons Hotel in Sokcho! From the warm hospitality to the luxurious amenities, every aspect exceeded expectations. The stunning views of the sea and mountains from the room were simply breathtaking. The rooms were spacious, clean, and beautifully appointed. The hotel's convenient location made exploring Sokcho a breeze. Plentiful, delicious buffet breakfast. All fresh!! The staff was friendly, attentive,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a memorable stay.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 perfect getaway in Sokcho!

Perfect view of the ocean and friendly staff

Clean and beautiful rooms. Spectacular view from the balcony. Helpful and friendly staff. Plenty parking lot and great location. 🇨🇱❤🇰🇷

Great location at this beautiful hotel..nice views from our room and the hotel staff is glad to help...lots of parking space and the restaurants are really nice...free Wi-Fi and breakfast...close to all points of interest...

Beautiful beach side view!!! And the room is elegant and modern. Happy night!

Great location with good views. Very clean and good breakfast buffet.

Good

Good hotel

가성비 좋은 4성급 호텔 모든 객실이 오션뷰. 침대서 일출 볼 수 있는 특권!

시설은 좀 오래됐는데 깨끗하고 친절했어여

객실은 노후되었으나 침구는 완벽하게 깨끗했음.

화장실 또한 사용하기 좋았고 청결했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 앞으로는 바다가, 뒤로는 설악산이 보여서(심지어 엘리베이터에서도) 엄청난 뷰를 볼수있습니다. 덕분에 올해들어 처음으로 환상적인 일출을 보았음.

시설노후로 인한 자잘한 단점들이 모두 가려질만큼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모든 음식은 비워진 후 제대로 채워지지 않았는데, 높으신 분께서 식사하러 와서 질책하신 후에 곧바로 모든 메뉴가 보기 좋게 채워졌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웠음. 스크램블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경쟁했는데.. 높으신 분이 좀 더 세심히 살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추후 재방문의사가 있음.
조식은 고민이 좀 필요함

바로 앞에 속초 바다가 있어서 바다뷰를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아침 일찍 일어나 일출 시간에 마춰서 숙소에서 일출을 볼수 있다니~~
생애 처음으로 동해 일출 보고 왔네요..조식 뷔페도 맛있고 식사후 잠깐 숙소앞 바닷가를 산책했는데 바닷물도 너무 맑고 풍경도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은 숙소였어요 ~~

1 호텔로비 앉아서 쉴수있음
2~10층 숙소 11층 스카이 라운지 지하1층~지하2층 노래방.스파 등등...
바다뷰가 너무좋네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테라스에서 사진찍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추천!

바다도 가깝고 대포항도 가깝고 객실에서 일출볼수 있어 좋네요

마레몬스 호텔 좋습니다.

저희가 묵을 당시 외국분들도 상당히 많았어요
외교관 차량도 2대나 있었지요

그만큼 시설도 좋고, 뷔페도 좋습니다.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좋고,
기업이 방문해서 세미나 열기도 좋아요.

세미나실 및 지하에는 북카페도 있어
모임장소가 풍부합니다~^^

강추합니다♡

성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바다뷰를 보며 쉴 수 있어 좋았음. 내부가 올드한 느낌이고, 옷장이나 전화기 등 시설들이 아주 엔틱..했지만 숙박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음. 욕실 수압도 좋았고 어메니티도 좋았음.(샴푸,린스,바디젤,칫솔,치약,비누, 바디로션, 스킨, 로션 등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음.) 조식도 22000원인데 투숙객은 19800원이며 현장에서 결제가 가능했음. 조식은 한식, 양식으로 뷔페 였는데 종류는 그리 다양하진 않음. 베이커리나 음료, 과일, 국 등이 다양하면 좋을 것 같음. 조식 자리도 원형테이블(예식장에 있는) 형식이라 다른 사람과 합석해야하는 것도 있어 아쉬움.
11층 스카이라운지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외부 음식을 가져와서 먹는 것도 가능했음. 주차장은 호텔 앞 대략 20대 주차 가능해보였고 뒷 쪽에도 주차공간이 많이 있었음.
주차장에 정면주차를 하라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좀 불편했음.
지하1층에 조식을 운영하는 식당과 수영장, 사우나 등 다양한 공간들이 있었으며 현재 2022년은 수영장 운영을 안한다고 공지되어 있었음.

앞으로는 동해바다를, 뒤로는 설악산을 즐길수있는 호텔입니다. 객실에서 보는 일출은 최고라고 할수 있겠네요
호텔이 좀 오래되서 객실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네요
건물 뒤편에도 주차장이 조성되어있어 주차는 편리합니다. 편의점이 없으므로 인근 대포항쪽에서 필요한것들 사서 들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뷰 맛집이예요 .카페에 와인을 저렴하게 팔아서 맛났어요.평일이라 안주가 없는게 흠입니다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객실
방에서 편안하게 해돋이 보기 좋음
아름다운 해변 멋진 전망

오션뷰로 방에서 해뜨는 걸 볼 수 있어요.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리모델링을 했는지 전반적으로 양호한편이에요. 바닥이 카펫트 아닌 장판으로 선택도 가능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세요. 11층에 카페도 있는데 스타일은 클래식하지만 뷰는 좋아서 잠깐 가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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