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erge Ninguruforet

Stayed here for 2 nights and had the best sleep on this trip. Place was super cute with a French village vibe. Clean and spacious. Friendly staff. Location was a bit far from any convenient stores or restaurants. The cabins are a bit hidden, you could easily miss the sign that leads to the driveway. If you want some rest away from the busy city life, this is a great retreat. Also located only 15 minutes away from Blue Pond and lavender farms, if you want to do a day trip in Biei area.

Out of the way location, we had to have dinner at the establishment in case we cannot find dinner nearby. Nevertheless, the place was tranquil, clean, and out of the ordinary.

Wonderful ,Dinner is delicious👍🏻

閑かな夜。五右衛門風呂に映る月。
フロントに設置されたレストランで食べるチーズフォンデュで和む夕食。
閑かな朝。不規則で軽い雨音に遠くに聞こえゆく鳥のさえずり。五右衛門風呂に映る緑。
夕食を食べたレストランからテイクアウトする朝食。テイクアウトだから各自自由な時間に食べられる。この心地よさ。
あまり人に知られたくない…秘密にしたいお宿。

방을 입구에서 가까운 곳으로 배정해주셨다. 눈이 엄청 쌓인 겨울에 이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몇 번 주차장에 왔다 갔다 하고 나서야 알았다.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 덕분에 너무 편했다. 숙소가 엄청 깔끔하고 편하게 되어 있어 굉장히 만족했다. 특히 입실 전부터 히터를 틀어주셔서 감동적이었다. 야외 욕조가 기계식이어서 너무 탐났다.

言うことなしのすてきな宿でした。
お部屋はとても清潔感があり、二段ベッドから森が見渡せる大きなガラス窓がついていて、外に出ずとものんびり寝転びながら自然が楽しめます。
夕食のしゃぶしゃぶもテイクアウト式の朝食のサンドイッチ弁当も量が盛りだくさん。お部屋にもかわいらしいお菓子とお茶が用意されていました。行き届いたサービスに感動しました。
受付の女性スタッフの方が特に丁寧で親身に対応してくださり、おかげさまで本当に良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大人2人、小学生1人で利用しました。食事なしのスタンダードの部屋。とても満足できました。床面積は少ないですが寝室は2階に分かれているので、広いとは言いにくいが、狭くはない、という絶妙な空間です。真夏でしたが幸い虫も出ず平穏に過ごせました。強いていえばユニットバスは本当に狭いので、子どもと一緒に入浴するのも一苦労でした。それ以外は満足です。近い場所にあるお店は17時くらいに閉まってしまいますし、近いセイコーマートでも12kmくらい離れているので食事なしプランの方は食べ物を調達してからチェックインす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お風呂はできれば近場の温泉を探したほう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작은 숲속 마을에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일단 여기 올려면 렌트거의 필수라고 생각함
가는길도 꽤나 멀고 무엇보다 숙소로 들어가는 길이 약간 언덕같이 비탈길이다
주차장이 있는데 내가 갔었을 때는 폭설이 내렸는지 주차장인지도 몰랐다 갔을 때는 우리 차 포함해서 3대 정도였던 것 같다 주차장은 꽤나 넓음
숙소를 들어가면 통나무집인데 저녁에서 밤즈음 도착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도시락같은 걸 사왔는데 중요한건 전자레인지가 없었다..... 다른 호텔가서 데워먹었다 이점 유의하시고.

우리가 묵은 방은 1층이 있고 2층에 잠자리가 마련되어있었다
계단을 올라가면 침구류가 준비되어있는데 천장이 낮게 되어있다그렇다고 막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딱 수면을 위한 공간

사장님께 수건 좀 더 줄수 있냐고 여쭤보니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다 우리 모두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사장님이 영어는 굉장히 유창하시니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화 가능할 듯 하다
여기 조식이 예쁘게 잘나온다던데 일정상 못먹어봤는데
다음에는 꼭 여기에 하루 정도 더 머물면서 식사도 해보고 싶다
하루만 묵기에는 너무 아쉬울 정도로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체크아웃 할 때 받은 수제 쿠키는 정말 맛있었다
꼭 재방문하고싶다

とても　かわいい作りのコテージでした。食事もおいしく、店の人も親切でした。但し　WiFiがなかなか繋がら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夕飯がとても素晴らしく、一皿ごとに驚きと満足があり、旅の楽しさが倍増しました。到着時にはクーラーがかけてありましたが、部屋には収納式の網戸があり、夜は窓を開けて快適に寝ることができます。部屋はとても清潔に掃除され、裸足で木の床や畳を歩くのが快適。二階の寝室で心地良い寝具に包まれて目覚めると、庭の木々が見える。また泊まりたいお宿です。

너무 예쁘고.. 여기저기 세심하게 신경쓰신 흔적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전자렌지 없다는 후기에 프론트에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 데우고 들어가려고 부탁드렸는데 방에들어오니 전자렌지... 있네요...(주변에 식당 편의점 아무것도 없는데 가로등 하나 없어서 차가지고 나가기 무서웠어요 해지기 전에 저녁먹고 오시거나...사와야해요 식당은 지금 운영을 아예 안한다고 하셔서...) 노천탕 이용하려면 프리미엄 빌라로 예약하세요 주차장에서 제일 가까운 세건물이 프리미엄빌라인데 눈길에 짐들고 안쪽까지 들어가려면 힘들듯.. 물을 어떻게 채우는지 궁금했는데 자동으로 채워지고 온도 유지되는 욕조라 신기했어요.

분위기 최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프랑스레스토랑 함께 운영중이심. 식사는 3일전 예약 필수, 숙박만 해도 됌

차 렌트 추천.
비에이역에서 편도 택시비 4500엔. 숙소에서 밖으로 나갈땐 미리 사장님께 부탁해서 택시 예약을 하자. 콜비 없음.

주변 편의시설 없으므로 사서 들어가는걸 추천.

산 속의 산장같은 아늑한 느낌의 독립적인 방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분위기가 너무 좋음

自然との触れ合いが目的じゃないの？
エアコン無いだの虫がどうのって
勘違いしてないか？
料理がどうのって
それなら街のホテルにでも泊まれよ
訳わからんわ

Google map能正確帶你到地點的。
房間清潔，晚餐的cheese fondue very good!

복층구조라 1층에서 식사하고 2층에 침구 깔아 두셔서 편안하게 잘 잤어요 1층 작은 노천온수탕도 눈내리는걸 보면서 하니 지겹지도 않고 피로도 풀리고 겨울에 또 갈 생각입니다

비에이에서의 1박 너무 행복했다
조금 추웠지만 부탁드리니 공기마저 따땃.....
다음에 또 오는걸로♡

On a passé un temp magnifique. L’endroit lui-même est isolé et calm. Le cottage standard est un lodge à deux étages. C’était très confortable et on apprécie vraiment !

別荘みたいな感覚です。
五右衛門風呂付きの部屋が断然お勧めです。

小木屋很有趣，適合家庭遊客

ミシュランガイドに載るだけの価値は大いにある。料理はとても美味しい。わざわざ足を運ぶ価値あ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