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 Bourgeois

간사이공항에서 아마가사키 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탄 뒤, 아마가사키역에서 전철로 이동하면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한신 패스를 이용해서 고베를 왕복하기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예약 이후 먼저 메일을 주셔서 오는 길, 체크인 아웃 방법 등을 알려주시고,
간단하게 질답을 주고받아 사전에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이용에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역과 숙소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솔직히 말해서 숙소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 부분을 말해보자면, 숙소 구조상 방음이 그렇게 잘 되는 편은 아니지만 서로서로 신경쓴다면 거슬릴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엔 모든 방이 사용중이었던 것 같은데, 다들 조용조용히 이용하셔서 이용하면서 소음이 거슬렸던적은 단 1초도 없었습니다.

일행들과 활동시간이 겹치는 투숙객분들이 거의 없어서 큰 집 하나 빌린 느낌으로 쾌적하게 생활하다 왔습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럽고, 고베쪽에 가면서 동시에 오사카 시내도 둘러볼 일정이라면 추천드리고싶은 숙소입니다.

Tiene habitaciones muy aplias lindas, la mesualidad es económica y la ubicacion es muy buena. Cerca de conbini stores y la estacion.

結構きれいな場所です。もともとシェアハウスっぽいですが静かです。シャワーも広いです。おすすめ!

Not so great location, but rooms and accompanying ammenities are nice

It was an awesome place when world japan company was the manager. But now it look like a pitiful jampacked of bed and overcrowded bedroom without real privacy or comfort.

When making money becomes your only goal, you can be sure to fail. And i hope it does. Maybe it will come back at what it was before. A proper place to live in colocation. Not just random creepy stranger looking for a cheap experience.

一番最初は賃貸マンションです。

名前は2枚目を拡大して貰えれば分かりますが松栄マンションです。

通称名はピンクマンションです。

知らない間に変わり果ててがっかりです。

제가 친구들하고 4명이서 갔는데 주인분이 안계셔서 돈은 내고 갔는데 다른호텔로 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