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omae Sushi Kiraku

Ladies and gents, if you are looking for some quality sushi in Chatan,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t is conveniently located in American Village. Seating is limited so I do not recommend going there in a huge group. Price is very reasonable for its quality. Wayyyyy better than. Yoshihachi without a doubt. This is real sushi, not some rice balls with a paper slice of fish that Yoshihachi serves. Good ratios between sushi ingredients and rice. This chef knows what he is doing.

Awesome owner and sushi chief serving Tokyo style sushi

A hidden gem and the most amazing sushi and hospitality you'll ever experience in Okinawa.

Really great sushi. They served large pieces of fish in small bits of rice. The sushi was extremely fresh and tasty. Service was extremely friendly as well. I had a hard time finding the place, it’s pretty hidden, but it was really worth the search.

Love this place, great sushi, good sake, fun owner.

I really liked eating here, the nigiri was really good and sliced nice and thick. 10/10 will go back to this place!

This is my favorite sushi restaurant in Okinawa. I visit every time I’m here!!

Awesome, very authentic imho. Very good value, excellent sushi

Amazing, mind blowing sushi. I hope to return one day.

My favorite of the sushi chains! Options can get higher than 100¥ but the quality is sushi is the best.

Food was amazing! One of my favorite sushi spots in Okinawa :)

Excellent and extremely fresh! His Saki was top notch!

Fresh sushi love this place

맛있다. 사장님이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아셔서 말도 걸어주시고 친절하다. 사장님이 혼자서 정성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조금 늦게 나온다.

와우! 이 식당 정말 초밥 괜찮아요! 아담한 가게여서 느낌 참 좋네요! 다만 메뉴판에 영어가 없어서 당황스럽지만, 음식이 다 커버합니다

사장님이 많이 유머러스해요 좋은시간 좋은음식 먹고 가요! 다음에 꼭 들리고 싶습니다!!! 생선이 탱글탱글하고 생선된장국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23년 2월 방문 후
24년 2월 재방문

구르메스시도 맛있게 먹었는데
여기는 그와 다르게 고급진 분위기임

국제거리 횟집에서는 식감과 비린내가 먹기 힘들었는데 여기는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 하였음.

원하는 초밥을 세트로 시키지 말고 단품으로 주문하는게 일본에서 한국 사람이 시켜야 실망하지 않을 것 같음. (전날 세트 시켰다가 힘들었음)

가격은 한국과 비슷함.

밥은 솔직히 별로였지만 횟감들이 너무 신선하고 두껍고 맛있었습니다. 가족분들이 운영하시나봐요 음식주문할때 종업원분 친절하셔서 좋았고 일행끼리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다보니 음식 나오는 시간은 좀 길어요. 아와모리도 한잔만 주는게 아니라 귀여운 용기에 주셔서 좋았구요. 장국도 생선도 들어가있고 엄청 맛있었어요!!저녁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자리 금방차서 일찍 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찾기가 힘들었는데 꼬부기사진 뒷쪽 계단에 올라가면 있습니다 사장님과 부인분 두분이서 장사하시는데
음식이 나오기까지 좀 늦습니다
번역기돌리면서 주문해도 문제없고
참치랑 새우는 꼭 드세요 특히 참치 대뱃살은
역대 먹어본 초밥중에 가장최고입니다!
가격도 퀄리티생각하면 합리적입니다

여기 가시면 우니 초밥을 꼭 먹어야합니다. 태어나서 먹은 우니 중에 가장 비린맛이 없고 고소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시고 한국말로 농담도 하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위치를 찾기 어려운 분은 아메리칸 빌리지 안쪽으로 들어가 꼬부기 표지판을 찾아보세요. 꼬부기 표지판 오른쪽 계단 2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