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Beach Campsite

Great campsite on one of the beast beaches in Okinawa. You can pitch a tent or rent a hut which fits 10 people. It's only 20mins walk from town, or a short bus ride so it's very easy to get groceries or anything you might need during your stay. Watch the tide times as the turtles show up upon high tide and the swimming is much better (it's very shallow and the bottom is very rocky on low tide)

Only campsite at Zamami island. Very reasonably priced and plenty of open area to camp. Quiet at night and easy to see the stars if weather is good.
Not crowded when I visited but can get crowded esp during summer and public holidays.
Has cooking area, toilets and showers and as added bonus its just few steps away from the nearest beach good for swimming too.

You can charge batteries during the daytime 9-5pm at the campsite reception area but you have to be comfortable to leave your device and hope no one takes your stuff. I just charged my portable batteries only so wouldnt risk leaving behind fancy brand new mobiles. Dont forget that if you dont pickup by 5pm they lock up so you have to wait till the next morning too.

Some downside, cooking area has no power not even lights (used to in the past) either bad weather damaged it or they intentionally removed it for cost saving/maintenance hassle etc.

The toilets appear to have been converted to western seats which is good, but it is very obvious that this was converted from original squat toilet cubicle so seat position and space can get quite tight and awkward for bigger folks. Some general wear and tear is noticeable as water was constantly leaking from the toilets. If these islands are facing water shortages they need to avoid these maintenance issues,

Lastly 2 things to mention. Most of the campsite area appear to sitting near ant nest. They are small ones so dont worry about bites etc but avoid any uncovered food stuff including rubbish or they will discover them. Lastly, bunch of crows frequently visit the camp area. They will snatch or damage any plastic bags and containers that might contain food in it dont leave anything exposed and unprotected.

Fortunately there is a metal shed/cage for storing everyone's rubbish it might be good idea to use that rather than dealing with ants and crow.

Despite above I still rate this 5 stars if you are ok with camping its right next to the beach remember?

Stayed here on the 24th March 2023.
The receptionist is very friendly and I enjoyed my stay here.
The reception is open from 9am to 5pm and during that time, you have an access to a hot shower and outlets for your phone and power bank.
Free wifi, drinking water tap, toilets, cold shower and kitchen are available 24 hours.
I did not see mosquitoes at the campground(maybe seasonal) but I saw so many Okinawan blueberry hermit crabs at the campground at night:)

A very beautiful experience... It was my first time camping but the environment and scenery gave me so much pleasure... Saw a lot of hermit crabs at night... 😄😄

My family and I enjoyed our time here camping, it’s right next to the beach!

Stayed here for 5 weeks. Incredible place

Very convenient!

フェリー乗り場へのアクセスはバスで５分、片道300円
トイレ、シャワーなど施設も綺麗に掃除されていました
テントサイトも利用者少ない時期で静かに過ごせました
歩いて10歩でビーチなのも最高！
注意するのはテントから離れるとカラスがイタズラするので
離れる時はテントの中にしまうこと位です
星空の撮影で行きました、那覇市の明るい空も山に遮られて
星空撮影にはいい場所です。時期を吟味してまた行きたいスポットです

林間サイトなので涼しく快適です！

1泊500円くらいだったと思います。
格安で大大大満足でした✌🏻

シャワーは水🚿
フロント営業中は充電可能🔋
住んでるよね！？な人達が沢山います笑

자마미항에서 버스로 10분 정도의 거리이며 걸어서 온다면 20분 정도의 거리 입니다.
마트와 식당 등의 편의시설은 항구 주변에 있고
캠핑장 주변에는 작은 매점이 식당을 겸해 한 곳이 있지만 비수기에는 영업을 안합니다.
해변 백사장 뒷편 나무 그늘에 캠프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해변에는 거북이가 있는 특별한 곳 입니다.
산호초로 형성된 백사장은 맨발로 다니기엔 조금 불편 하지만 하얗게 바닥이 비치는 바다 색은 최고의 풍경을 선사합니다.
1인 300엔 샤워는 무료이나 온수샤워는 300엔 비용이 있으며 쓰레기 봉투를 별도 구매 해야 합니다.
주의 사항은 까마귀와 고양이가 음식물과 쓰레기 봉투를 공격 합니다.
특히 영악한 까마귀는 쉘터나 텐트의 허술한 입구 틈 사이로 침입해 들어 와 뒤집어 놓습니다.
고양이를 싫어 하지 않는다면 고양이 사료나
간식을 준비해 친하게 지내 보세요.
텐트를 비울때에는 반드시 입구의 쟈크를 잘닫고 안쪽에 음식물과 쓰레기 봉투를 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3月10日は「ザトウの日」と言うことで、ザトウクジラを見た後に阿真キャンプ場へ。
キャンプサイトは1人300円で利用出来ます。
トイレと水道、BBQの厨房有り。
オートキャンプと、10人収容のコテージも何棟かあります。
受付は9時〜17時まで管理人さんがいて、テントやマット、寝袋、BBQコンロなどのレンタルもあります。直火や焚火は禁止です。
阿真ビーチがすぐ近くにあり、水シャワーもありました。
テント場はそこそこの広さがあるので、多少の人がいても設営場所に困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ゴミは受付でゴミ袋（40円）を買って集積所に置いていけます。
買い足ししたい時は105ストアまでは徒歩で15分くらいです。
夏場も良いと思うけど個人的には3月くらいがベストシーズンだと思います。

하루 1020엔 입니다.
캠핑이용자는 샤워실 무료이고 비밀번호 알려주면
자물쇠따고 들어가서 샤워하시면 됩니다. 외부에도 샤워기가 있으니 소금물 털어내기 좋습니다.
캠핑장 내 프리사이트라서 나무그늘 밑에 피칭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나무그늘에 하세요. 진짜 쪄죽습니다. 바퀴벌레,개미,도마뱀,소라게,모기, 등등 엄청 많으니 혐오하시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모기약/기피제 필수입니다. 까마귀가 진짜 음식봉지 기가막히게 가져갑니다. 무조건 안에 넣어두세요. 부탄가스 및 이소가스는 나하에서 사오시거나 자마미항 105마트에 이소가스,부탄가스 판매하니 사오시면 됩니다.
이소가스는 약 7~8000원 가량 합니다. 여기와서 느낀건데..그냥 105마트에서 현지인이 판매하는 도시락 사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밤에 뭐 해먹고 하기가 불편합니다. 아니면 식당에서 드세요. 그리고 아마비치앞에 식당겸렌탈해주는곳이 2~3곳 있습니다. 거기서 식사는 해결하시면 됩니다.

식당기준 그냥 런치기준으로 대략 900엔~1200엔 정도 합니다.

물이나 음료는 자판기 천국답게 곳곳에 자판기 있습니다. 150~180엔 가량 하니 뽑아드세요~

스노클링은 아마비치도 나쁘지 않지만 후루자마미치가 진짜 좋습니다. 만조 간조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 만조시간 체크하셔서 만조에 맞춰 스노클링 하시기 비랍니다. 물고기 많이 보고싶으시면 후루자마 가시거나 아마비치 옆 외곽 산호쪽으로 가셔야 됩니다.
그냥 하루 날잡아서 후루자마 가세요 물고기 천국입니다. (피딩하시면 안됩니다) 후루자마는 물가가 다른곳에 비해 2~3배 높습니다. 자판음료도 280엔이고 렌탈도 조끼하나에 800엔 이니 참고하셔서 왠만하면 준비해가세요.

가장 중요한 버스시간 입니다. 버스는 무조건 표를 사두고 탑승하는 방식입니다. 표는 탑승장자판기에서 구매합니다. 구매하고 탑승하고 내릴때 표내면 됩니다. 인당 어디든 300엔 입니다. 편도요금입니다.
버스시간 잘 보셔야 합니다. 시간맞춰오고 바로 떠납니다.

目の前が、もう浜です！
施設は、以前米軍の療養所施設だったそうで、そのまま払い下げで使ってるとのこと。
プールもあるけど使ってないそうです。
村営バスのルートになってます。
トイレ、シャワー、炊事場みんな有り。
11月から12月ですちょうどいい気温、星空も最高です！

盗賊カラスに注意です テントの中にも入って袋を全部開けます ゴミと食料は注意です
3匹のカラス本当に注意です

スマートフォンなどの充電は、管理棟の人に伝えると管理棟でできそうです

暑くてテントの窓をあけて通気を良くして就寝。蚊や蟻に苦しみましたが、それを超えるぐらいロケーションも最高！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梅雨の直前だったからか、3組ほどしかいなく、とても静かでした。透明度高く浅い部分も広くあります。気ままにあちこち島めぐり。予定なく行くことにしたためスノーケリング準備をしてなく残念でしたが、キャンパーの方が言うには急に深くなるところがあり、そこでカメを見たと言っていました。

個人的には気にいってます。
ただスマホ等充電できる時間が9時から17時なので注意。
あと近々利用の予定の方は、入口近くは止めといた方がいいです。沖縄本島の人が居座っていて、最悪深夜1時頃まで音楽流してます。ゆっくりしたい人はうるさいので注意。うるさいのはこの人たちだけです。

追加。
参考になっているのなら
キャンプ場奥に行けばうらさくなく、ゆっくり寝れると思います。
女子一人の人もいましたよ。
基本放置なので良いキャンプ場だと思います。
自分は３年ぶり二回目です。
最悪だと思ったら２回目はないです。

カヤック旅で5月に利用しました。
サイトからビーチまで近くて便利。お酒やジュースなどは施設内で売っていないので近くのパーラーへ。
チェックアウトの際、キャンプで持ち込んだガス缶（OD缶）を使いきれなかったのですが受付で無料で引き取っていただけました。

荷物の発送（着払いのみ）ができるので帰りの手荷物を減らせて助かりました^_^

一泊３００円で利用でき、キャンプに必要な最低限の施設は整っている。無料で利用できるシャワーは水のみ（寒い時期はコテージの温水シャワーが有料で利用可）

食材などの調達は座間味港付近の商店で。バス数分。徒歩約１５分

充電用のコンセントは２０１８年４月時点では封印されて使用不能になっている。キャンプ場受付にて有料（３００円）で充電可能だが受付が空いている時間のみの受け取りとなり多少不便。

海ガメに🐢会える確率大です🌴❗

相変わらず海亀見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