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à thuốc Thiên Phú

Had all the items in need- panadol, strepsil, bepanthen, differin, etc. Kind and attentive pharmacist.

Very kind pharmacist and not expensive.
He can speak English as well.

23.12.15 기준
비판텐밤 30g 6만동, 스트렙실 24정 3.3만동에 구매했습니다.
약사님(?)들 친절하시고 같이 간 일행이 아파서 입 주변이 터서 갔는데 보시고 알맞는 항염 연고도 잘 추천해주셨어요

So Good 🥰 Thank you! 친절하시고 정찰제여서 좋았습니다 🫶 시내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시장에서 이런거 사면 항상 비싸게 불러서 흥정해야 하는데, 여기는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피곤할 일이 없어요😍 추천합니다 ㅎㅎ

Google 번역기를 이용해서 대화했어요
영어도 조금 하시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약국 자체가 규모가 크지 않아도 필요한 약은 다 있었어요!! 유명한 크림도 있고 간에 좋은 아티초크와 스트렙실, 피셔맨, 샤론파스 다 있어요
약사님께 허락받고 사진 찍었습니다 ㅋㅋㅋ 사진 찍어서 올려도 되냐고 여쭤보니 포즈 취해주셨어요 ☺
좋은 분들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올려요😆 여러분도 가셔서 돈쭐내주세요 ~

오전에 가야 약이 있다해서 오전에 갔어요
화상에 바르는 약 빼곤 다 있었답니다
그렇게 불친절하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

가격도 다른데에 비해 확실히 저렴하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쇼핑했습니다. 저는 호텔이 근처기도하고 처음 쇼핑 때 못 산 크림이 있어서 2번 갔는데 제가 전날 갔던 걸 기억하고 알아보시더라구요!^^

부부 약사 두분 모두 친절하셨고
게다 계산도 정확! 머무는 동안 약을 잘못구입해 영수증 지참 교환하러 갔더니, 두말 않고 바로 교환및 차액 환불해주심..
무엇보다 감사한점은 마지막날 경미한 사고로 손가락 두개가 찢어져서 찾아가서 사정설명하니(출국시간 임박으로 병원내원 불가!ㅠ)손수 소독해주시고 거즈대고 붕대감아주셔 무사히 한국도착하여 병원서 꿰맴...비용도 안받으시고,본인일처럼 안타까워 해주셔 무한감동!!!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 약국은 작은 규모에 비해 있을건 다있어요.
관광객이 딱 살건 다모아 놨네요ㅎㅎㅎ
Vinaga 눈영양제는 75000동으로 다른곳보다 조금 비쌌고, 더마틱스 흉터 연고는 다른곳과 비슷하거나 1000동 쌌습니다. 호랑이연고 파스 같은게 있어서 사봤네요. 아티소는 노슈가/슈가 2종류니 물어보고 사세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정직해서 좋습니다.

시내에 있어서 약 사기 편해요.
원하는 약 친절하게 바로바로 찾아주시고,
많이 사면 말 안해도 알아서 할인해 주세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네요^^

나트랑에오면 소소한 약국 쇼핑도 빼놓을 수 없죵!
베로카발포비타민(더글로리에 나온 발포비타민)이랑 샤론파스, 방수밴드 샀어요. 여기 크록스가 은근 발이 잘까지더라고요 ㅠ 만족스러운 구매 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
-환전 손님들이 몰릴 수 있다
-한국인들의 쇼핑리스트인 싸게 살 수 있는 약들이 구비가 되어있다
-두드러기와 뒤통수 신경통이 있어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을 보냈습니다
-Xin cam on!!

호랑이 연고 기준 롯데마트약국보다 20%쌉니다 자기가 구매할 약을 미리확인하고 찾는게 빨라요 평일인데도 한국인손님 많아요

달러 환율 좋고 약값이 정찰제라서 좋아요
저렴한편인듯
한국인손님많아서 좀 기다려야해요

반미판에서 반미사고 우연히 들린 약국인데
설명도 친절히 잘해주셨어요
그리고 궁금한 거 물어보시면 다 설명해주십니다!!
이 전날에도 다른 약국 들렸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도 다 적혀있어서 좋아요

약사 부부님 인상도 좋으시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도착한 첫 날 나트랑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시원했어요🥰 알아보고 간 약들도 떨어지지 않고 전부 있었어요

명성대로 좋은 가게 같은데 같은 한국인 손님들때문에 눈치보여서 소량만 사야되나 싶어요… 제가 도착했을 땐 손님이 한명도 없었고 두달전부터 알아보고 간지라 지체없이 쓸어담았는데 늦게 오신 한국인 손님들이 눈치를 많이 줘서 불편했네요…..

사람 많아요 약 사기 좋아요
근데 바나나보트 선크림은 사지마시길 ㅠ
롯데마트가면 반값이에여

설사약 처방받고 광명찾았습니다.. 베트남 오자마자 물이 안맞는건지 배탈이 제대로 났어요ㅠㅠ 먹은 것도 없는데 설사에 몸살기운까지ㅠ 가져온 상비약이 다 떨어져서 겨우 들른 곳인데 가루약 처방받고 너무 괜찮아졌어요!! 번역기로 말씀드렸고 물에 타먹어야하는 약이었는데 종이컵+생수까지 제공해주신 여자선생님 복받으세요!!

이것저것 필요한거 샀더니 한화로 10마넌은 그냥 훌쩍 넘네요 그래도 꿀템들 많이 사와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첫날은 오전에 갔더니 한가했고 두번째는 낮에 갔는데 너모 바빴어요 한국여자분과 사모님 이렇게 계셨는데 너무 바빠서 사모님 힘들어 보였어요..힘내세요!!^^

한국인에게 유명한 약국이라서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약 잔뜩 쟁여와서 잘 먹고 있습니다. 지인 선물용으로 약 산다면 여기가서 사세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가는 약들이 잘 진열되어 있고, 반미판 바로 앞이니 위치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