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kboonchu Guesthouse (มุกบุญชู เกสต์เฮาส์)

Great place, wonderful staff. We stayed in the superior room with the sea view and enjoyed it very much. We extended our stay twice and stayed in Mookbounchu much longer than originally intended. Spacious and clean, well designed room with beautiful view and big window. Delicious and massive breakfast! Staff really caring, they were going out of their way to make our stay as perfect as possible! Free taxi service to Charlie’s Beach was provided...everything was great! Thank you all at Mookbounchu, we will be back for sure :)

우리는 묵 섬에 10일가량 머물며 묵 섬을 즐겼습니다.

묵 섬에서 이 가격대에 이 정도 수준의 조식과 룸상태를 볼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오직 여기 뿐입니다.

도보 5분거리: 미니마트, 피어, 해변(뒷길 이용)
도보 10분거리: 과일가게, 치킨파는 할머니가게, 피어전망대

주변에 묵섬 맛집 레스토랑은 다 있습니다.

직원: 상당히 친절합니다. 매너를 지킨다면 이 직원은 당신에게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조식: 이 숙소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가지 세트가 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 가격에 조식이 포함된 숙소로는 묵섬에서 유일할 것입니다.

청소: 상당히 깔끔하게 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필요하거나 요청한 사항은 최대한 반영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객실: 1층은 작은 창문이 있지만 침실이 엄청 푹신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2층 객실은 창문이 있으며 업그레이드 비용이 합리적이고 저렴하기에 무조건 2층 객실을 무낄 바랍니다.

공용공간: 1층 조식 공간과 2층 테라스 공간이 있습니다. 2층 테라스 공간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모기때문에 직원이 수시로 모기향을 피워줍니다. 아주 섬세합니다.

이동수단: “택시” 숙소앞 미니마트 앞에 항상 대기 중이어서 묵섬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묵섬 어디든 “50밧/인”입니다.

바이크렌트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묵섬에서 바이크로 갈 수 있는 길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찰리비치로 이동 시에는 바이크 초보라면 위험한 비포장 길이 길게 있습니다. 여기서 바이크 사고 난 여행자들 종종 봅니다. 괜히 렌트했다가 고생하고 수리비 내는 일을 격지 않길 바랍니다.

레스토랑: 묵섬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맛있고 가격이 착한 레스토랑을 꼽는다면 찰리비치의 Bar와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묵섬의 다른 레스토랑 어디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퀄리티의 음식을 보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 곳은 묵섬에서 가장 낮은 가격을 부릅니다. 몇몇 메뉴는 양도 많습니다.

WiFi는 좀더 보안해야 할 부분이다. 그렇지만 뜨랑 섬들에서는 인터넷이 원할한 곳이 드물다.
(Tip: 무제한 유심칩을 이통사별로 판매를 하고 있다. 그것을 미리 구매해서 들어오면 좋다. 30days-무제한 70GB, 1Mbs의 상품이 있다.)

저는 이 곳에서 10일가량 머무는 중입니다
맨 처음 2박을 예약했다가 총 10박을 추가해서 머물고 있어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방의 편안함.훌륭한 아침식사.룸청소상태대만족.위치최고.조용함.
여행객들에게 이것말고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그리고 일층에 항시 따뜻한 물과 커피,차,마일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저희의 돈을 아낄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방 사진은 제가 따로 안찍었는데 다른 작성자들이 올려준 사진과 100%일치합니다
저는 아침식사 사진을 올려드릴께요
해변앞 방갈로에서 묵는걸 원하시는분들이 아니고 조용하고 편안한 곳을 원하는 분들께 적극추천합니다
저는 이곳을 사랑합니다

Die Unterkunft ist einfach gehalten,  aber sehr sauber und schön. Jedes Zimmer ist anders,  wie haben aber genau das Zimmer bekommen, welches wir gebucht haben. Die Zimmer im 1. OG sind besser und ruhiger. Das Frühstück ist kontinental und gut (schade,  dass es keine Thai Optionen gibt). Die Zimmer werden immer dann gereinigt, wenn man den Schlüssel dazu abgibt. Das Taxi zu bekannten Orten auf der kleinen Insel ist kostenlos (zumindest der Hinweg ;). Man läuft nur ein paar Meter zum Strand. Insgesamt sehr zu empfehlen.

เป็นเกสต์เฮาส์ที่ดีและ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 เจ้าของเกสต์เฮาส์บริการดี อัธยาศัยดี ห้องพักสะอาด อาหารเช้าอร่อย สถานที่ตั้งอยู่บนทำเลดีใกล้ชายหาด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 ขอชื่นชมน้องดิว หลานเจ้าของเกสต์เฮาส์ ให้คำแนะนำในเรื่อง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บนเกาะมุก เกาะกระดาน ถ้ำมรกต ดีมาก
ราคาไม่แพงเที่ยวสนุกคุ้มค่าจริง ๆ ครับ ท่านใดยังไม่เคยไปเที่ยวเกาะมุก
ผมแนะนำให้ไปครับ และแนะนำให้ไปพักที่นี่ รับรองไม่ผิดหวัง

Hotel pulito e molto funzionale. Prima colazione eccezionale. Personale gentile e professionale. Vicino ai ristoranti e attività dell’isola.
Avevamo prenotato per tre giorni, ma abbiamo prolungato di altri tre.
Tutto molto semplice e familiare.

Das Zimmer war sehr sauber und gut ausgestattet. Die Unterkunft liegt direkt am Strand und die Inhaber sind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Jsem tu spokojený, mám vše co potřebuji

Ok, but overpriced and overrated place

Stayed in a king room and paid 45 US$

+ Breakfast is included, ok and has 8 different choices, but no rice dishes
+ Nice and friendly staff
- But with one exception they cannot speak English
+ They offer a free transport to Charlie Beach (but not back!)
+ The rooms are nice and clean and have a big fridge
But:
- No bedside table, light switch or power plug
- Room cleaning is on demand only, but no one tells you this
- Shower pressure unstable and weak
- No towel racks in the bathroom

Der Wohnbereich war gut. Aber das Badezimmer... ohne Worte... siehe Fotos
Das Wasser in der Toilette ist frisch. Kommt so aus dem Spülka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