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물들다

달이 물들다에가면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맛있다 가끔 고양이들도 보여 귀엽다 고양이하고는 친해질순없다.(길고양이라 겁이많다)

개인이 운영하는 커피숍으로 커피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내부 분이기또한 아늑하고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던 곳으로 특히 사장님이 길량이들을 돌보는듯 길양이 급식소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아주좋았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꾸미신 개인카페~ 아기자기한 소품, 직접 과일청도 담으시고, 수제 비누, 발레타인데이에는 초콜릿도 직접 만들어 파시네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한번가면 자꾸가고 싶은 곳이네요^^ㅋ

무안교육청 강의 왔다가 점심 식사후 들린 동네의 작은 카페 사장님이 직접 꾸민 카페가 너무 이쁘고 타로 버블티도 맛있네요.

식사 후 자주가는 집
쉬어가기 좋은 곳… 분위기가 조용함…

커피도 너무 맛있고 사모님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네요. 사람 잘 따르는 길냥이들이도 한몫 합니다

친절하고 커피맛있고 고양이도보고좋음

커피 유자차 생강차 맛나요

조용하고 맛이있는 여유한잔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요

조용하고 아득한 커피숍

분위기 넘나 좋음

아담해요

분위기좋습니다

분위기 굿!

좋아욧 ㅋ